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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1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가 고등학생 64명 대상으로 지난 24~26일 파주출판단지와 임진각에서 진행됐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서 관련 활동은 물론 평화 통일 체험 등 알찬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모색하기도 했다. 첫날 학생들은 광주에서 KTX를 타고 파주 출판단지로 이동했다. 여기에서 ‘지혜의 숲 방문’, ‘출판사 탐방’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출판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10대를 위한 교양수업’ 등 지정 도서를 중심으로 논제 추출, 찬반 의견 나누기 등 독서·토론 활동을 전개했다. 다음날 ‘자신의 책 표지 디자인하기’, ‘소망등 만들기’ 등 출판단지 내 만들기 체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수업 1’의 저자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의 법의학 특강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 간다’의 저자 임희정 아나운서의 강의 역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저자에게 직접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자신의 꿈과 관련된 진로를 고민했다. 마지막 날 분단의 아픔을 엿볼 수 있는 임진각 방문이 있었다. DMZ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북측 임진강 전망대와 갤러리 그리브스 전시관 등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학도병의 일기, 6.25 전쟁 영상, 종전 협정서의 제1권 첫 장의 종전 협정 서명 등을 보며 분단의 현실을 실감하기도 했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꿈을 실은 독서 열차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을 매개로 함께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알찬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에서는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25일 2023학년도 1학기 ‘원어민화상콜센터’ 우수 학생을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은 2023학년도 1학기 ’원어민화상콜센터‘ 1:4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생 3~6학년 96명 중 두 차례의 영어 능력 평가에서 뛰어난 성적과 성실한 수업 태도를 보인 30명을 우수 학생으로 선정했다. 이 중 높은 점수를 받은 6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25일 시상식에 참석했다. 나머지 24명의 우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정연빈 정지우 김민우 김한결 안수빈 이준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과 직원 및 원어민 교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정연빈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척 재밌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뿌듯하다”며 “원어민 선생님께서 원격으로 제가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학생을 지도한 스테이시 진 원어민 교사는 “화상으로만 만났던 학생들을 시상식에서 직접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과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끈기가 뛰어난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앞으로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양질의 원격 화상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어민화상콜센터‘ 1:4 수업은 방과후 원어민 교사가 학년별·수준별로 편성된 4명의 학생 그룹과 실시간 원격화상으로 의사소통하는 영어 수업이다. 이번 1학기에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18주에 걸쳐 매주 2회씩 진행됐다. ’원어민화상콜센터‘는 다양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과 영어권 문화 이해 그리고 학부모의 영어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어민화상콜센터‘ 원격 화상수업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 내 영어교육-원어민화상콜센터에서 학생이 회원가입을 한 후 수업 가능한 시간과 담당 원어민 선생님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7일 ‘2024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은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전형일시, 원서접수 및 전형 방법 등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시교육청의 계획이다. 이번 2024학년도 전형요강은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특수목적고 4개교, 특성화고 12개교, 비평준화 일반고 2개교의 입학전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전형요강에서 평준화 일반고의 특정지역 밀림 및 학교 유형별 쏠림 현상 개선안이 포함돼 있다. 배정 가능 고교 중 ‘후 지원 선택 학교’ 숫자를 기존의 60%→70%로 상향 조정했다. 그리고 학생 거주지에서 통학거리가 반영될 예정이다. 또 원서접수 일정과 일반계고 합격자 및 배정에 관한 내용도 공개됐다. 우선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원서접수가 먼저 진행된다. 산업수요맞춤형고인 마이스터고 2개교가 10월16일 광주체육고가 10월30일 광주예술고가 11월6일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직업계고가 중심이 된 특성화고등학교 12개교가 11월20일 기타 과학중점고와 평준화 일반계 학교가 12월13일로 그 뒤를 잇는다.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9일에 있을 예정이며 1월18일 고등학교 배정이 이뤄진다. 광주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은 광주 관내에 있는 다양한 고등학교별 세부 시행계획을 안내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는 전형요강에 고등학교 입학의 중요 정보를 담고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기를 바란다”며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형요강 설명회를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학교별로는 광주예술고 광주자연과학고 동일미래과학고 등이 특별전형 부분에서 일부 변동이 있었다. 호남삼육고의 경우는 특별전형을 신설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나 시교육청 누리집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설명회를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10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31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색다르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1일 2시간씩 2주간 운영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특수교육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발달을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의 여가생활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도 목적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3명의 학생과 보호자가 참여하며 모집 시 방학 중 지속적인 관리·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들을 우선 선정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3개 과정 7개 세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양한 코딩 교육이 진행되는 행복 코딩 바디스캔 명상이나 호흡 수련을 체험하는 마음 힐링Ⅰ 사춘기 에티켓, 의사 결정 훈련을 하는 마음 힐링Ⅱ 한궁 체험 등 가벼운 활동을 하는 힐링Ⅲ 성교육 중심의 도란도란Ⅰ 바리스타 체험 중심의 도란도란Ⅱ 원예 중심의 도란도란Ⅲ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및 가족 간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시기적으로 의미있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법’, ‘코딩으로 해외여행 계획하기’ 등 교육 주제를 선정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과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방학 중 학부모의 사회적 부담을 경감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취미 및 특기 신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주선명학교 학생 41명은 지난 24일부터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방학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참여 중이다. 또 시범학교인 광주세광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관 등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다음 달 4일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해 교원 단체 및 초·중등 교장·교감단 대표 등과 협의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이정선 교육감이 약속한 ‘교권 보호 종합 대책’에 대해 시교육청 교육국 김종근 국장 주관하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초·중등 교장·교감단, 교권 담당 변호사,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현장지원단’ 구성 및 역할 ‘광주광역시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등에 관한 조례’ 개정 학부모의 악성 민원 등으로부터 교육 현장 보호 방안 교원배상책임보험 지원책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받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교사들에게 마련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며 “또 학생인권과 교권이 균형을 이뤄 학생과 교사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광주교육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8~9월 중에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전문가와 함께 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 변호사에게 듣는 교권 보호 연수 저경력 교사를 위한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심신 안정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2022년 학생중심 공간혁신 사업’ 과정을 정리한 ‘아지트 프로젝트 백서’를 e-book으로 발간하고 이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백서에는 지난해 진행된 ‘아지트 프로젝트’ 추진과정이 담겨 있다. 지난해 시교육청은 광주양동초, 운리초, 치평초, 광주동신여중, 봉산중, 서강중, 운리중, 장덕중, 은혜학교 총 9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작년부터 진행 과정과 완성된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하는 등 사업 성과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백서로 발간 중이다. 백서는 기존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e-book 형태로 제작돼 누리집에서 편한 열람이 가능하다. 앞으로 백서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의 의사결정, 컨셉, 디자인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사업 과정이 잘 정리돼 향후 학교에서 공간 재구성이나 시설 개선 공사에 있어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지트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지혜를 모아 시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지난 2018년 시작됐다. 이 사업은 ‘학교는 민주주의의 배움터이자 학생들의 공간’이란 철학에 기반한다. 학생이 참여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재구성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전체 61개 학교에서 ‘아지트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시설과 윤정일 과장은 “‘아지트 프로젝트’는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 공간의 참신한 변화를 끌어냈다 앞으로 미래 교육 맞춤형 공간을 구축하는데 모범 사례로 내세울 만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해 더 나은 광주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6~23일 6박8일 일정으로 이탈리아에서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학생 해외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학생 맞춤형 문화 예술 체험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예술 명소 탐방 오페라 관람 음악박물관·악기공방 방문 등을 체험했다. 특히 지난 20일 시교육청과 교육협약을 체결한 ‘피렌체 국립 음악학교’에서 특별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와 진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 학교 Anna Toccatondi 교수를 초빙해 바이올린, 플롯, 성악 분야 학생 대상의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가 이뤄졌다. 성악을 배우는 광주예고 2학년 장우진 학생은 "현재 광주에서 저를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이 피렌체 국립 음악학교에서 안나 교수의 제자였던 만큼 이번 마스터 클래스 의미가 저에게는 더욱 남다르다"며 "발음과 음악의 전체적 흐름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교정해 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피렌체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한 김한나 피아니스트, 성은비 성악가가 학생들을 위한 진로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 유학 생활의 어려운 점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광주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작은 음악회’도 개최했다. 이날 피렌체 국립 음악학교 대강당에서 학장, 부학장, 교수, 학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학생들은 음악적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많은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빛고을고 1학년 안위엘 학생은 “음악의 본고장이자 문화와 예술의 이탈리아에서 공부하면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배웠다”며 “문화예술탐방을 하기 전과 달리 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 거 같다 세상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피렌체 국립 음악학교 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과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펼쳐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 모두가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맞춤형 주제로 세계를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4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40명의 본청 소속 90년생 이후 MZ 공무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감 취임 1년을 맞아 이정선 교육감과 광주교육의 미래인 MZ세대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청 구성원들이 세대를 넘어 광주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사전에 보낸 질문을 포스트잇에 붙이고 이 교육감이 이를 떼어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질문 외에도 직원들이 교육감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현장에서 직접 자유롭게 건네기도 했다. 특히 20~30대 공무원들은 조직문화와 후생복지 등에 많은 관심을 보냈다. 좀더 부드럽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나 자부심을 느낄 만한 복지, 주4일제 대한 생각 등 격의 없는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또 이 교육감은 “교육감님이 생각하는 MZ세대는 어떤 세대입니까?”라는 질문에 “MZ세대는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며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옳지 않으면 쉽게 타협하지 않는 세대다”며 “열정 가득한 MZ세대들이 일 속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교육감과 직원들간의 소통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에 “우리 직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도록 층별로 의견함을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MZ세대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스스로에게도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고등학교 학생 의회를 비롯해 광주경찰청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생행동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지난 5월 고등학교 의회 1차 정기회 의결을 통해 마련됐다. 의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생 행동 약속을 정해 각급 학교에 전파했다. 이후 이번 행사를 통해 8개의 행동 약속을 마련해 대외적으로 알리게 됐다. 이 선포식에는 고등학교 학생의회 학생 의원 95명이 참석했다. 또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광주청소년성문화센터, 광주해바라기센터아동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학생행동 약속에 지지와 동참 의지를 함께 보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회가 중심이 돼 스스로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약속을 정하고 실천의지를 담은 소중한 자리이다“며 ”학생행동 약속을 각급 학교에 보급하고 잘 실천되도록 교육청에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포식 이후에는 디지털성범죄예방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성범죄와 폭력에 대한 내용과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4~26일 2박3일간 광주MBC와 함께 ‘제11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파주출판단지에서 고등학생 64명 대상으로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독서열차는 “내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 지역 고등학생들이 KTX를 타고 우리나라 출판의 중심인 파주의 출판단지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KTX 내에서 진행하는 월드카페 토론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 특강 출판도시 투어 및 체험 평화통일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수업 1’의 저자인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가 직접 학생들과의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법의학자에게 법의학 관련 다양한 사례 등을 들으며 자신의 꿈을 찾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출발 전 송정역 대합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 및 김낙곤 광주MBC사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과 지도교사, 광주MBC 스탭 등을 격려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는 독서열차는 독서와 문화 체험이 접목된 소중한 독서 체험활동이 될 것이다”며 “독서 토론 교육는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의 기반이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독서 토론 교육 활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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