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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광주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주관한 ‘2023년도 생활속 물절약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물의 소중함과 녹색생활 실천 운동 동참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5월부터 영상, 사진, 슬로건 총 3개 분야에서 이뤄진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영상 27건, 사진 14건, 슬로건 33건이 접수됐다. 이 중 심사를 거쳐 영상 및 사진 부분 각 3명, 슬로건 부분 2명에 교육감상이 시상됐다. 또 입상작 포함 21개 작품 출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다. 선정 작품은 앞으로 교육뉴스나 교육청 유튜브에 게시되며 향후 전시도 논의 중이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공모에서 상을 받아 자신감도 매우 높아졌다.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다음 해에도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이 행사를 주관해 준 시교육청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 물부족 사태는 예고 없이 찾아올수 있다”며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 생활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학생 물관리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시교육청재난안전선터 누리집을 통한 퀴즈대회도 같이 이뤄졌다. 총 28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학기부터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이 업무와 관련해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문변호사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 교육활동 지원 중 업무 관련 법적문제 발생 시 고문변호사 자문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학교장의 판단 아래 인정받을 만한 사안이 있는 경우 학교 예산에서 고문변호사 자문 등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8월 기준 178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공·사립학교에서 학습활동, 보행 및 이동, 식사 등에서 장애학생의 활동을 돕고 있다. 사회복무요원들은 교육지원 중 법적 문제 발생 시 시교육청 비상대비팀 고충처리반이나 병무청 복무지도관 밖에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여러 사회복무요원들이 있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법률자문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환경 조성 등 복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본인의 역할을 인식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규 배치 시 오후 4시간 이상의 원격직무연수가 이뤄진다. 또 학교에서 월 1회 이상 연수를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연 2회 집합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정규 교육과정 미이수자들에게 학력 인정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0일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80명, 중졸 190명, 고졸 986명 등 총1,256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소는 전남공고와 광주전자공고 봉산중,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또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비상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시험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 있는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8시20분까지 시험장 현관 출입구에 도착해야 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코로나19 관련 확진 및 자가격리자 중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9일 오후 5시까지 사전신청을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했다. 신청자에게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지원하는 등 응시를 최대한 도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월25일~8월7일 12박14일간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3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국 동부의 주요 대학, 교육·행정 기관, 문화·역사 유적지, 도시 등을 탐방하며 세계민주시민 의식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5·18 민주화 운동의 세계화, 우리 문화 알리기에도 나섰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미국 동부 소재 주요 대학 탐방 Cherry Hill Township 시장 방문 Police Academy 체험 미국 최초로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 방문 및 추모식 진행 6.25 참전용사 기념비 방문 및 추모식 진행 문화·역사·도시 탐방 5·18 민주화 운동 세계화를 위한 플래시몹 공연 한국문화 홍보를 위한 K-dance 공연 매일 모두가 함께하는 성찰과 공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주요 대학 및 미국 문화와 역사, 유학 시절 경험담 등을 소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성덕고 2학년 학생은 “캠프에 참여해서 영광이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광주시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캠프의 목적인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체험활동 후 갖게 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2023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학생 진로·진학 탐색 및 5·18 민주화 운동 세계화와 우리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캠프로 광주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 중 하나이며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학생 대상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특기 및 적성,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 시교육청 교육정책을 반영해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개최된 대책 회의에서 학생 및 학교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태풍이 한반도를 직격할 것이라 예상함에 따라 안전 대책 점검과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학교 배수로나 맨홀 뚜겅 등 시설물 관리 철저 학교 옹벽이나 경사지 등 산사태 우려 발생 지역 집중 점검 돌봄, 방과후 수업관련 학사일정 조정 및 학교 잔류 학생 안전 관리철저 시청 자연재난과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특히 태풍 북상 시 학교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정책국장을 태풍 대비 비상대책반장으로 한 안전총괄과 중심의 대책반을 편성했다. 대책반은 피해 상황을 수시 점검하면서 태풍 피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와 학생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서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태풍이 끝날 때 까지 안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8일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 220여명이 참여하는 ‘2023학년도 하계 특수교육실무사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 적합한 현장 지원 역량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 실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고충을 해소하고자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연수는 ‘당신은 나의 귀인이다’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2학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2023 특수교육 정책의 이해 장애학생과 가족을 이해하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웃음을 통한 마음챙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그 길을 그리다 그들과 사는 세상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찾는 사회적 경제 꼭 필요한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전문 프로그램과 교양 프로그램으로 다각적으로 구성됐다. 또 이번 연수에서는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을 위해 현관 등 연수 장소 곳곳에 응원 메시지를 설치했다. 참가자들은 쉬는 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번 학년도 8월 현재 관내 공·사립 149개 학교에서 253명의 특수교육실무사가 자신의 역할을 하는 중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수·학습 활동, 신변처리, 급식 등 개별화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을 맡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사는 “학생들의 행동을 다양하고 심층적인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직무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응원 문구가 연수 장소에 곳곳 비치돼 연수를 받는 내내 행복한 마음이 드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항상 장애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특수교육실무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 지원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미르유치원이 ‘AI 놀이체험실’을 구축해 유아와 교사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새미르유치원의 ‘AI 놀이체험실’은 유아들이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교육 공간이다.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모션 감지기 프로젝터 등이 갖춰져 있어 유아들이 능동적으로 디지털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유아들의 안전한 디지털 기기 활용을 위해 새미르유치원은 양질의 교수·학습콘텐츠 활용과 디지털 기기 사용법·디지털 문해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유아들은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놀이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다. 4차원의 신비로운 세상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보며 창의력을 향상하고 현실감 넘치는 컨텐츠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접하며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놀이체험실’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유아들은 “우와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진짜가 아닌데 진~짜 같아요”, “내가 우주에 와 있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4세 꽃잎 1반 김은영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했다”며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AI 놀이체험실’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새미르 유치원 임숙희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5∼6일 일본 고치현에서 열린 ‘제32회 만화고시엔 국제대회’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8일 대성여고에 따르면 일본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대성여고 3학년 양미영, 최하은, 송정연, 1학년 박윤진 학생이 이틀간의 본선을 거쳐 고치현고등학교 문화동맹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8일까지 진행했던 예선에서는 전 세계 총 220개 작품이 모였다. 이 중 대성여고 학생들이 출품한 만화는 33개 작품 안에 들어 예선을 통과했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10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생들은 일본 NHK뉴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성여고 학생들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아이디어와 유머가 돋보이는 우수한 만화작품으로 감동을 줬다. 특히 대사가 많지 않고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림 표현이 훌륭하며 좋은 팀워크를 보여줬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만화’라는 같은 취미를 계기로 팀을 구성한 4명의 학생들은 시상식에서 “앞으로 K-art를 이끌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수상 소감으로 밝혔다. 한편 ‘만화 고시엔’은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생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5시간 30분 동안 창작 만화를 제작하는 대회이다. 일본 최대규모의 고교 만화경연대회인 ‘만화 고시엔’은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신인 만화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가 지난 3일~7일 동안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10m공기권총 단체 1위, 개인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의 종합 성적은 남자 중등부 10m공기권총 단체 1위, 개인 1위 남자 중등부 10m공기소총 단체 2위, 개인 2위 여자 중등부 10m공기소총 단체 3위, 개인 3위이다. 10m공기권총 남중부 단체전에 출전한 조은준, 김윤환, 김유준, 이준혁 학생은 1,674점을 얻어 1,664점의 복대중에 10점차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0m공기권총 개인전에 출전한 이준혁 학생은 제주중앙중 김재헌 학생을 2.5점차의 여유있는 점수로 따돌리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0m공기소총 남중부 단체전에 출전한 김지환, 송건호, 박재현, 한동완 학생은 1,836.4점을 얻어 1842.2점의 남원주중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개인전에서는 김지환 학생이 한광중 송시우 학생에게 석패해 2위에 머물렀다. 10m공기소총 여중부에서는 이승희, 정승희, 라현영, 김민정 학생이 1849.1점을 얻어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승희 학생이 단체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광주체육중 이준재 교장은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과 현지에서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 모든 출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원이 지난 7월31일~8월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35명을 대상으로 한 ‘2023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입문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주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레크리에이션 이해하기 커뮤니케이션 기법 지도자의 스피치 방법 아이스 브레이킹 생활 마술 팀 데몬스트레이션 프로그램 기획 및 작성법 레크 및 포크댄스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수생들의 활동 내용은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희망자에게는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취득 방법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진로 설계에 대한 자발성을 키우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광주학생교육원이 운영하는 특성화 과정의 하나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입문과정’은 학교 밖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갖춰 관련 분야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완고 1학년 한 학생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을 위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서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학생교육원 오호성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얼굴이 성취감으로 밝게 빛났다”며 “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우리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잘 영글어가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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