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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7~12일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는 광주 고3 재학생을 비롯한 졸업생, 학교 밖 청소년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 진로 관심 전공, 성적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학생들의 수시 지원 시 개별 맞춤형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100여명이 이를 위해 활동한다. 다년간 광주 교육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를 해온 전문 교사들로 학생들의 수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을 통한 사전 신청이 원할한 상담 진행을 위해 이뤄졌다.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신청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한편 올해 대입은 전년도 대입의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몇 가지 변경 사안이 있어 이를 유의해야 한다. 우선 수시와 정시의 선발 인원 비율에서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차이가 확대됐다. 또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특히 ‘킬러문항 배제’ 이슈로 졸업생의 수능 응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혼란이 다소 예상된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한 대입 지원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이런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5~16일 운영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에서도 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진학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30일에는 ‘광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상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12월 정시모집을 앞두고 정시 집중 상담 주간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를 통해 현직 교사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또 매월 2차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1 토요 상담과 화상 상담 주간을 운영 중이며 대교협에서 주관하는 화상상담과 대입상담콜센터를 안내 중이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최근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11일 전체 초등학교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는 초등돌봄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과 위생 및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내외 학생 안전관리 급·간식 위생관리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 화재대피 훈련 등 초등돌봄교실의 안전 취약 분야를 중점으로 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전체 공립 초등학교 150개교에 자체 점검 시행을 안내했다. 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과 함께 2개 반을 운영해 10개교를 대상으로 직접 해당 부분을 살펴볼 예정이다. 향후 결과에 따라 추가로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계속 보완해 촘촘한 돌봄교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초등돌봄교실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기수요 해소를 위해 방학기간 중 한시적 방과후연계형돌봄교실 구축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비 등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월31일~8월2일 2박3일 동안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학생의원 47명 대상으로 ‘고등의회 자치활동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슴 따뜻한 광주학생, 행동하는 학생시민’이라는 주제 아래 이뤄졌다. 학생 의원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 자치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을 뒀다. 2박 3일의 캠프 기간에 선배와의 만남 모의 안건 제안 활동 봉사하는 리더 되기 해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 학생 자치의 밤 사람책 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됐다. 이를 통해 고등의회 활동은 물론 각 학교 학생자치회를 운영할 때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학생회장으로서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이 중 ‘모의 안건 제안 활동’은 학생의원들이 생각했던 이슈에 대한 안건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일상과 밀착된 ‘청소년증 사용 대중화 방안’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반영한 ‘학교별 지구환경 지키기 챌린지’까지 다양한 안건을 다뤘다. 특히 교권과 학생 인권의 조화로운 보장 방안을 담은 ‘스승과 제자의 날 운영’ 같은 최근 이슈에 대한 안건이 제안되기도 했다. 또 학생의원들은 ‘봉사하는 리더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 연수원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40여 년 동안 한센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섬기며 봉사했던 오스트리아의 두 간호사의 삶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섬기는 리더십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캠프에 참석한 정연호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의원들과 2박 3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캠프의 주제처럼 가슴이 따뜻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다른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의회는 광주의 비전이자 광주의 자부심이다”며 “광주교육의 처음과 끝은 오로지 학생이다 고등의회를 비롯한 학생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의회는 앞으로 하반기 2회 정기회 운영 학교별 지구환경 지키기 챌린 활동 학교 간 온·오프라인 교류 강화 전국 학생의회 의장단과의 교류 등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5일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초빙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청소년 정치캠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정치캠프는 지난달 8일 시작한 청소년 정치학교 ‘일상의 정치학’ 교육과정 중 하나이다. 1박2일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두 정치인이 학생들과 함께 정치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4일 오전 ‘정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치 사례 탐구’를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같은 날 오후 3시 ‘원로 정치인과 함께하는 정치 이야기’로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으로 학생들의 정치에 관한 생각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두 정치인과 만남 외에도 ‘청소년과 정치’, ‘우리 문제는 우리가’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정치 참여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소년 정치학교에서 학생들이 현직 정치인과의 만남을 통해 정치에 대한 효능감을 배웠으면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정치를 제대로 배워서 올바른 정치 의식을 갖추고 바르게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정치학교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시교육청은 청소년 정치 참여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는 최초로 정치학교를 기획하게 됐다. 지난달 8일 개강식과 함께 정치학교의 첫 번째 교육과정이 이뤄졌다. 참여를 신청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1명 총 33명이 정치학교에 참가했다. 이날 강수훈·서임석·이명노·정다은·채은지 등 시의원과 구의회 강한솔·노진성·신정훈·정재성 의원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맡았다. 이어 지난달 24일 ‘교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권리와 역할’을 주제로 서울고 김선규 교사의 강의와 양향자 의원의 정치토크가 진행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초·중·고 생활교육 담당교사 70명을 대상으로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한 학생 생활교육 및 다문화학생 지도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국외 교육연수를 지난 7월20일~8월1일 진행했다. 1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생활교육 및 다문화학생 지도의 다양한 사례를 탐색하고 국내 적용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중등교사는 7월20일~7월25일 초등교사는 7월27일~8월1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 교사들은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 국립대 Lakeside 초등학교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 등을 방문했다. 싱가포르 현지 학교인 Lakeside 초등학교에서는 수업 참관과 싱가포르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 국가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확인하고 사안 대응과 처리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는 말레이시아 국립 대학교 서규원 교수의 특강과 질의 응답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의 청소년 다문화 정책과 교육에 대해 알아보고 다문화학생의 생활지도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국외연수에 참여한 광주전자공고 김기완 학생부장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았다”, “같은 업무를 하고 있는 교사들과 연대감을 느꼈고 서로 격려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생활교육의 다양한 해외 사례를 공유하고 다문화학생 생활교육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광주광역시 참가단이 대회가 개최되는 전북 부안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단은 다문화 및 저소득층 학생 등 9명을 포함한 청소년 129명, 지도자 14명, IST 20명 등 총 154명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잼버리에 참가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참가자들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했다. 참가자들에게 대회 참가비, 스카우트 제복 및 야영 물품 등에 대한 뒷받침이 있었다. 앞으로 참가자들은 8월 1~12일 펼쳐지는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야영생활과 각종 수상·해상·산악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다. 또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세계 여러 참가자와의 교류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광주전자공업고 2학년 김현우 대원은 “처음 참가하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참가단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잼버리 대회를 경험했으면 한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5.18 세계민주화와 K-컬쳐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 행사에 광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269개 공립학교와 기관에서 모두 성실히 의무 사항을 이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빠른 정착과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자체 계획으로 이뤄졌다. 중대재해처벌법에는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게시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확보 종사자 의견 청취 및 개선 이행 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 및 점검 등이 의무사항으로 지정돼 있다. 또 같이 진행된 안전·보건 관리책임 등에 대한 안전·보건 업무수행 평가 역시 ‘매우우수’ 등급이 전체의 94%을 차지했다. 지난해 ‘매우우수’ 등급 17%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이다. 시교육청은 법률 시행 이후 각 학교와 기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체 학교 및 기관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4~5월에는 공·사립 전체학교 교장, 행정실장,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령 이해 특별교육’을 실시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또 지난 3월 신설된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본청과 함께 중대재해예방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학교의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체계와 의무이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기존 시행했던 컨설팅을 지속하고 점검 결과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자 한다. 또 학교 현장에서 유해·위험 요인을 찾고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 대상을 보다 확대해 ‘위험성 평가 이해’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고교생들이 뉴욕·워싱턴D.C. 일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교육감은 학생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 중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여해 7월25일부터 5박7일의 일정으로 직접 학생들을 인솔했다. 이교육감은 모교인 러트거스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 등을 탐방하면서 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 및 진로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광주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과 K-pop등을 알리기 위해 백악관과 링컨기념관 등에서 5·18를 소개하고 준비한 플래시몹 및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정선교육감은 몽고메리 카운티 North Penn School District 교육청 방문해 교육감, 교육위원을 만나 학생 홈스테이, 교사 교환, 워크숍 및 교육위원 교환 등 교육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방문단은 체리힐 타운쉽 시청을 방문해 최초 한인 여성 시장을 만나 미국사회에서 역경을 극복한 경험담을 경청함으로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6·25 참전용사 추모비에 헌화했다. 이정선교육감은 “광주시 교육청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직접 해외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는 것이라고 판단해 광주시 고교생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 세계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며 “광주의 아이들이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이정선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학생들의 특기 및 적성,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한 광주시교육청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이다. 총 11개의 프로그램 중 이정선교육감이 함께 한 미국동부 소재 대학탐방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쉽 캠프'는 앞으로 8월7일까지 뉴욕 및 보스턴에서 하바드대학교 및 예일대학교 등을 추가로 방문해 학교를 탐방하고 현지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단절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등돌봄교실 대기 수요를 해소해나갈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 중 석면 해체 공사 예정 1교를 제외한 전체 초등학교 150교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학 운영하는 돌봄교실 수는 지난해보다 3실이 확충된 309실이다. 참여 학생 수는 총 4,837명으로 지난해보다 122명이 늘었다. 돌봄교실 확충 외에도 시교육청은 학기 중 1일1개 또는 주5회로 운영되던 돌봄교실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방학 중 1일2개 이상 또는 주10회 이상으로 확장하는 등 학부모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기학생 제로를 위한 ‘광주형 초등돌봄교실’ 구축을 현재 추진 중이다. 추가적인 학부모의 수요에는 한시적으로 방과후연계형돌봄교실을 확충하거나 지역돌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법과 추가 대책을 마련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은 매우 크다 우리 교육청도 이를 분명히 인지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단절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과 대기수요 해소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광주형 초등돌봄교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중 자발적 참여를 신청한 36명을 대상으로 7월31일~8월8일 동안 ‘교원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3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인해 심리적·정서적으로 소진된 교원들에게 마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핵심감정 이해를 통한 자기 감정의 주인되기‘라는 주제를 갖고 12명씩 이틀간 집단상담 형식으로 3기에 걸쳐 운영된다. 집단상담은 릴리상담연구소 박은경 소장의 진행 하에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 내면 탐색: 몸과 마음 알아차리기 핵심감정 발견을 위한 명상 핵심감정 발견을 통한 내면 작업 존재론적 공감순으로 이뤄진다. 31일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교단에 서고 가르치는 것에만 익숙해져 그동안 내 자신을 챙기지 못한 것 같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오롯이 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깊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교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해 학교 교육활동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심리·정서적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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