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담양에서 전남 권역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배치·통합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각종 도시 개발 사업에 따른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 복잡해진 학생 배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설립 및 통합운영학교 운영 관련 실제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통합운영학교와 학교설립 업무는 교육현장 변화를 가장 최전선에서 마주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다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나주에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합동 연찬회’를 열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찬회는 본청 및 지역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K-교육특별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전남광주교육 현안,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전남광주교육 정책의 지역별 실현을 위한 의제 발굴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교육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자체·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진로·진학,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김정빈 위원장은 “민관산학 교육협력이 교육청 중심의 사업을 넘어 지자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 협력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력을 높여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찬회가 본청과 교육지원청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및 전학년 교육과정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학교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새로운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고등학교 교감과 교사 24명으로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출범 이후 역량 강화 연수, 협의회 등을 통해 컨설팅을 준비해왔다. 이날 컨설팅은 55개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분임별로 진행됐다. 지원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각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 1차 검토 결과 보고서를 살펴보고 다른 학교 사례를 공유했다. 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위원회‘를 열어 1차 검토 보고서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편성표를 수정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21일 2차 대면 컨설팅과 학교운영위원회 추가 심의를 거친 후 학교별 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확정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연수,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자료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에 대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어린이집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에 발맞춰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능동적인 수업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동아리는 3~4개 어린이집이 공동구성하고 보육교사 10~15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영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나눔 △역량 강화 연수 및 세미나 △성공적인 영유아 생활지도 및 학부모 상담사례 공유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영을 위해 지난 6~11일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학습 동아리 신청을 받아 5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50개 팀은 19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7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동아리 활동에서 보육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모임방식, 일정, 장소 등 운영 전반을 구성원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 다른 동아리 보육교사와 사례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2개 팀 이상 단체 연수도 가능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25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학습 동아리’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어린이집 학습동아리’ 운영 방법과 활동비 집행 방법에 대한 설명,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해 운영 이해도를 높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보육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성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이 교사 간 수업 공유와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만7천386명 중 81.1%가 참여했으며 설문항목은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평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0%로 지난해보다 0.1%p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피해응답률 2.1%에 비해 0.1%p 낮은 수치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2%, 중학교 1.5%, 고등학교 0.5%로 초등학교가 가장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9.5%로 가장 많았으며 신체폭행 15.8%,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5.7%, 사이버 괴롭힘 7.0% 순이었다. 피해 경험 장소는 교실안이 29.2%로 가장 많았으며 복도 16.5%, 학원이나 학원 주변·사이버공간 각 5.9% 순이었다. 피해 시간은 쉬는시간 32.3%, 점심시간 18.4%, 하교 이후 12.4% 순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책연구를 통해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광주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전략을 강구한다. 또 언어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재발방지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 딥페이크와 관련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대처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아픔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0일을 남겨둔 25일 정광고등학교와 보문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두 학교를 잇따라 방문한 이 교육감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과 만나 “학부모, 선생님, 친구, 교육청 모두 우리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떨지말고 그동안 해온 것을 그대로 하면 수능 대박이 날 것이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또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D-50일을 맞아 마무리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대입 변수로 인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3 수험생을 위한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과 시험 영역별 학습법을 제시했다. ‘마무리 학습 전략’ △ 최근 수능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마무리 학습을 하고 특히 올해 수능은 EBS 연계 교재 학습이 중요해진 만큼 반복해서 공부하기 △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한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봤을 때, 선택지 이해와 판단을 정확하게 하기 △ 자주 틀리는 문항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하기 △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지도록 대비하기 △ 안정적인 컨디션 유지와 수능시험에서 평상시 실력 발휘를 위해 체력과 건강을 잘 관리하기 ‘시험 영역별 학습법’ △ 국어 - EBS 수능 연계 교재 체감 연계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 - 정교하고 복잡한 선택지를 배치해 평이하게 정답이 도출되지 않은 문항들이 많으므로 선택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함. - 독서에서 주제통합 지문과 문학에서 갈래복합 지문에 유의해야 함. △ 수학 - 객관식보다 주관식이 쉽게 출제되고 최상위권을 선별하는 변별력은 다소 평이하지만 중상위권 변별력은 커질 것으로 예측됨. - 연산과정이 길어지는 문항들이 많으므로 문제풀이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요할 것임. - 이공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미적분’은 어려운 계산보다는 정의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임. △ 영어 - 한 문장의 길이가 긴 지문들을 활용해 독해 난이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측됨. - 최근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되던 문장 삽입 문항에 매력도 높은 오답 선택지를 배치하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함. - 문장을 의역해야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항들이 있으므로 깊이 있는 독해 능력이 필요함. △ 탐구 - 과목별로 요구하는 중요한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함. - 사회탐구는 ‘보기’에 있는 보충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고 과학탐구는 과학적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산에 실수가 없어야 함.고3 수험생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 지원자는 1만6천846명으로 전년도보다 757명 늘었다. 재학생은 572명 증가한 1만1684명이었으며 졸업생은 88명 증가한 4천420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이 치러지도록 시험장 및 감독관 배치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전년도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시험실당 24명씩 배치해 오던 것을, 올해는 코로나19 이전대로 28명씩 배치한다. 이에 따라 시험장과 시험실 마련, 감독관 배치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지난 8월 1차 배포한데 이어 10월에 2차 배포한다. 또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 보급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 △정시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자료 개발·보급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50일 남은 시점에서 우리 고3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학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공부도, 체력도, 건강도 잘 관리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빅데이터를 활용한 광주시교육청 교육플랫폼 ‘광주아이온’ 이 본격 개발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디지털 선도학교와 AI정보교육중심학교 관계자, 개발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아이온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광주아이온 구축 목적과 수행 계획, 용역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질의 응답을 통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아이온은 AI·빅데이터를 활동한 광주형 AI 교육 플랫폼이다. 광주 아이들을 위한,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교육청은 광주아이온 구축으로 AI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진단하고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학습데이터 관리를 통한 종합적인 학생 성장 이력관리, 사용자 중심의 교수/학습 통합 서비스 제공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1개 시·도교육청과 협업해 통합인증서비스 등을 공동 개발한다. 광주교육공동체가 요구하는 다양한 특화서비스는 별도 구축해 비용 절감과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동시에 구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하는 광주아이온이 광주미래교육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은 학생들에게 노동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55개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415개 학급 학생들이 참여한다. 교육은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로 진행한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노동의 의미와 변화된 노동’을 주제로 중학교 학생은 ‘노동인권 감수성과 노동자의 권리’를 주제로 실시한다. 고등학생은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임금’ 등을 주제로 하며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생 3학년 학생의 경우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과 노동법 관련 상담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로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노동인권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노동인권이 보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중등 교과 아카데미 ‘아카펠나 매셋토’ 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카펠나 매셋토’는 ‘아카펠나 매셋토’라는 의미로 광주지역 교사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는 중등 17개 교과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각 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함께 공부하고 수업 공개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매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해 연수를 진행,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지난 4월 전교과 대상 ‘수업을 바라보는 교사의 시선’을 시작으로 5월 수학 교과 주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학과 수업 사례 소개 및 실습’, 6월 국어 교과 ‘2022 국어과 개정 교육과정과 독서교육 방안’, 7월 역사 교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맞춤 과정과 평가가 보이는 역사 수업’, 8월 전교과 대상 ‘개념기반학습과 탐구질문’ 등이 진행됐다. 9월에는 지난 21일 영어, 역사, 정보, 지리, 기술, 음악, 화학 등 7개 교과 170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알파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기획하기 ‘, ’ 자율주행차 원리 이해와 실습‘ 등을 주제로 운영했다. 10월에는 도덕, 가정, 중국어 교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 장소 역시 동구 인문학당, 성덕중,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교육연수원, 수완중학교 AI 팩토리 등 각 교과와 연수 특성을 살린 곳으로 선정했다. 이처럼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하면서 ’아카펠라 매셋토‘ 연수생 만족도는 100%에 달하며 올해에만 17개 교과 4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참여자 요청으로 3개 교과는 추가 연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 교사는 “연수 내용이 현장의 요구를 잘 녹여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등 교과 아카데미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교과 아카데미를 운영해 중등 교과 특성을 반영한 교과 연구 모델링을 개발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무대를 선사한다. 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야외 소통무대인 이음광장에서 ‘이음데이’을 운영했다. ‘이음데이’는 지난해 시교육청이 본청에 조성한 야외 소통무대인 이음광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 4월에는 야외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번 이음데이는 버스킹 형식으로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히 점심시간 30분동안 가수를 꿈꾸는 실용음악학원 가수 지망생들이 국내가요를 부르는 무대를 가졌다. 이음데이는 오는 25일과 27일 점심시간에도 열린다. 25일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야금, 통기타, 드럼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들려주고 마지막 날인 27엘에는 교직원, 시민 등으로 구성된 다나밴드가 추억의 가요와 탭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킹에 참여한 한 가수지망생은 “공공기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한다는 것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며 소통할 수 있어 무척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시교육청에서 힐링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가을의 문턱에서 이음데이를 통해 직원들과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마음의 휴식을 취했으면 한다”며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본청에 조성된 이음광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유·초·중·고·특수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치유캠프는 교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치유 회복을 위해 ‘마법 같은 하루’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오전에 전남 화순군의 허브 정원에서 정원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 허브오일 및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활동을 참여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이야기가 있는 마술 공연 ‘2024 최현우 Answer’를 관람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치유캠프를 통해 교원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치유캠프가 교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대인관계 및 심리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한 교원들이 2학기 교육활동을 위한 활력을 얻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자원을 공유하며 지역민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명절에는 학교 주차장을 개방해 귀향민의 편의를 돕고 평상시에는 학교 강당과 운동장을 인근 지역민에게 오픈한다. 20일 구 경양초등학교 부지에 문을 연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도 시교육청에서 참여한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 시설은 도심 속 학교공간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광주 북구에서 지역민의 문화·예술·체육공간을 마련하고 싶은데도 부지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자, 경양초 이전으로 비어있던 부지와 공사비 25%를 지원해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 13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천170.1㎡,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스포츠클라이밍, 가상현실 체험장, 영유아 놀이방, 문화예술공간, 돌봄공간, 교원 연구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돼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교원 연구공간인 ‘교사성장마루’는 수업성장, 나눔, 연구활동, 소통, 힐링 등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4월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광주시교육청이 선정되면서 일곡중학교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일곡중학교에는 복합커뮤니티 교실과 마을온실, 맨발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8년 3월 개교하는 신가2중학교에는 청소년문화센터와 체육관이 들어선다. 시교육청의 ‘열린 학교’ 정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교육청은 자치구 등과 협의를 거쳐 북구 3개교, 서구 8개교, 광산구 2개교 등 총 13개 학교의 주차장 311면을 공유해 약 4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말·공휴일은 24시간 개방하면서 골목길 주차난에 시달리던 지역민의 어려움이 일정부분 해소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매년 명절이면 교육청 본청, 지원청,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주요 기관, 학교 등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개방이 가능한 학교의 강당과 운동장을 대대적으로 개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제는 마을이 학교이고 학교는 지역민의 문화·예술·체육공간이 되는 교육공동체 시대다"며 ”학교가 학생들만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이 마음껏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열린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