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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교육지원청이 13일 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목포시 부주동 일원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법사교육 근절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쳤다. 전남교육청과 목포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원의 휴원과 이용인원 제한 이 지속되면서 미신고 개인과외교습 등 불법 사교육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추진 중인 불법사교육 집중 단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집중 단속 기간 동안 포스터, 현수막 등 홍보물 게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홈페이지 팝업 게시 초·중·고등학교 가정통신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사교육 근절을 독려하고 있다. 또, 신포포상금 제도 등을 널리 알려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불법사교육 근절을 위해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학원 단체 차원의 자발적인 자율정화활동과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방역 사각지대인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맞길 수 있으며 안전하게 교습 받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 기초학력 진단검사 이후 초·중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교실안-학교안-학교밖’ 등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2021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출발점 행동 점검과 학습결손 여부를 파악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3단계 안전망’을 구축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결과를 학교별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학급 및 교과 담임교사가 학습부진 원인 및 학생의 특성을 파악해 개별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1~ 초6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학습 검사를 실시해 초기문해력 중심의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초학력 책임교육 3단계 안전망’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평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을 학교에 배치해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1:1 개별화 맞춤형 지원을 한다. 또, 초등 1~2학년 기초학력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초등 저학년 대상 낭독하기-글쓰기-셈하기 유창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다정다감교실’ 500학급을 운영한다. 2단계에서는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온라인 튜터 119명을 초·중·고 83교에 지원하고 초·중 474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한다. 또, 경계선 지능 및 3R’s 부진학생을 위한 ‘천천히 배우는 학생 프로그램’을 초·중 384교에 지원했으며 수업 중 기초학력 협력강사 지원을 위한 선도학교 13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기중 ·방학중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학생 멘토 377명도 지원할 예정이다. 3단계는 학교밖 지원으로 전라남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시·군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교사 대상 연구-연수-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고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찾아가는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상담, 학습코칭, 미술치료, 언어치료, 초기문해력 지원 등 통합적 지원을 하도록 한다는 게 도교육청 복안이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별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단기적·단편적 지원이 아닌 종합적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기초학력은 보장하고 학습격차는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제40회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교육현장에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남 지역 교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트브 채널 등에 올린 스승의 날 축하영상에 출연해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남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올해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학교가 살얼음판을 걷는 가운데 전남은 85% 이상의 학교가 매일 등교하고 있다”며 “이는 제자들의 학력이 뒤처질세라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방역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선생님은 물을 건너지 못하는 아이들의 징검다리이고 길을 묻는 아이들의 지팡이”라는 도종환의 시를 인용하며 교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장 교육감은 또, 별도로 발표한 편지를 통해서도 “격변하는 사회와 요동치는 시간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스승의 날을 맞은 전남 교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지금 파종하면 서리 내릴 때까지 꽃을 볼 수 있다는 ‘메리골드’의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빌려 “선한 눈빛과 정다운 이야기가 여전한 교실이 있는 한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이날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 지역 교사 772명에게 제40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장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코로나19사태는 우리에게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메시지를 던져줬고 선생님들은 그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해 미래교육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시책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과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지속가능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일선 시·군에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 3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농산어촌유학 사업의 체계적·지속적·안정적인 운영여건 마련을 위해 지자체 및 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농산어촌유학은 2021년 3월 시작한 1기 프로그램에 서울 지역 초·중학생 82명이 전남 10개 시·군 20개 학교에 전학하는 성과를 일궈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기 모집에서는 서울 뿐 아니라 광주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유학마을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전남 22개 시·군 지자체와 각 시·군 소재 마을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유학마을 조성 참여를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지자체 중에서 유학마을 조성에 참여하려면 해당 지역에 전남농산어촌유학사업 관련 정주여건 개선 및 주거지원 예산지원 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경우 유학생 주택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단체/법인, 개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교육청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유학마을이 최종 확정돼 통보되면, 해당 지자체 및 마을교육공동체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해 유학마을을 운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유학마을에 농산어촌유학생을 우선 배치하고 유학경비 및 프로그램운영비를 지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의 환경교육 지원체계 구축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전남 환경교육 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11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29명의 환경교육 지원단과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남 환경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갖고 지원단 운영을 본격화했다. 전남 환경교육 지원단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지원을 위해 전남 도내 환경 전공 또는 업무 경험이 있는 교사와 교감을 대상으로 22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지원단은 전남 학교생태환경교육 정책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환경교육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남 환경교육 지원단은 환경교육이 학교 현장에 답이 있고 현장에서 나온 정책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환경교육 지원단의 역할 및 학교에서의 환경 실천 운동 등을 분과별로 협의한 후, 전체 협의회에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순천금당중학교 김옥희 교감은 “학생 환경교육은 수업 속에서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교사의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목포북교초등학교 박현미 교감은 학생 주도적인 실천 운동을 강조하며 가정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운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미래인재교육과 고광진 과장은 “미세먼지나 코노라19 등으로 인간의 삶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이는 교육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고 과장은 “따라서 환경교육은 다양한 목소리와 연대해 함께 나가야 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고 지속적인 일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 환경교육 지원단이 씨앗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초등학교 89개교 1,324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오프 연계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상황에서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내실 있는 온오프 연계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으로 온오프 연계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전문강사가 희망하는 학교로 찾아가 연수를 진행한다.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온오프 연계 수업 계획, 공공플랫폼인 e학습터 중심의 에듀테크 활용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습형 연수로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온오프 연계 수업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과 공공 플랫폼인 e학습터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중점을 두고 출결관리, 학습활동 안내, 콘텐츠 활용 학생 학습활동, 평가, 피드백 등의 방법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 연계 수업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2회에 걸쳐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앞으로 온오프 연계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위해 e학습터를 중심으로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등을 수업에 활용해 학생 활동 중심 수업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온오프 연계 수업 방향이 정립되고 개념을 이해해 온오프 연계수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온오프 연계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돼 학생의 쉼 없는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지역 학부모 연합회 대표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하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는 그동안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라는 명칭으로 활동해왔으나 지난해 네트워크 구축에 머물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된 활동을 한다는 취지 아래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연합회는 지역별 학부모회 연합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학부모회 운영 사례공유 및 공동사고를 통한 전남교육정책 제안 등 체계적인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총회는 2021년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 구성을 위한 준비이자, 조례 제·개정에 기반한 학부모회 활성화 및 자치기구 위상 정립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소집됐다. 지역별 학부모회 연합회 대표들은 이날 총회에서 연합회 임원 선출 서로를 알아가는 공동체 신뢰형성 서클 2021년 연간 활동 방향 및 계획 수립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특히 참석 대표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전남 학부모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슬로건 후보 5가지를 골랐으며 전남 도내 학교 학부모회 임원 전체 문자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해 올해 학부모회 슬로건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총회를 마친 뒤에는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역별 교육현안 문제와 학부모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연합회 대표로 선출된 신원섭 강진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오늘 지역 대표들과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많이 배우게 됐다”며 “앞으로 내 아이를 넘어 우리의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전남만의 바람직한 학부모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가 자발성과 주도성을 가지고 학교교육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협은행이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 시책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성공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지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11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이날 전남영업본부를 통해 현금 3천만원과 3천만원 상당의 태블릿PC 82대 등 총 6천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평소 전남교육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해오던 중 전남농산어촌유학을 통해 전남의 작은 학교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날 기부금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부금품 중 현금 3천만원은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지원하고 태블릿PC 82대는 유학운영학교에 나눠줘 유학생들이 사용하게 할 방침이다. 태블릿PC 82대는 유학생들이 원적 학교로 복귀한 뒤 해당 학교에 반납해 학교에서 실정에 맞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 이기봉 부교육감, 정재철 정책국장, 범미경 혁신교육과장, 박영수 재정과장이 참석했고 농협에서는 이창기 농협은행전남영업본부장, 박서홍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서용현 농협전라남도교육청 지점장이 참석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은 교육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82명의 서울 학생들이 전남 10개 시·군 20개 학교에 전학 와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 9월부터 시행되는 제 2기에는 전국 단위로 모집단위를 넓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4월 10일 시행한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1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초졸은 41명이 응시, 34명이 합격해 82.9%의 합격률을 보였고 중졸은 106명이 응시, 84명이 합격해 79.2%의 합격률을, 고졸은 418명이 응시, 332명이 합격해 79.4%의 합격률을 각각 기록했다. 학력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1세, 중졸 70세, 고졸 65세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와 개인별 성적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팀 선정 작업을 마치고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 성찰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꿈에 도전하는 전남형 학생중심 교육활동이다. 민선3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역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이 운영을 맡는다. 이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총 686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도를 보인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지난달 29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21년 활동팀 374팀을 선발하고 향후 운영 및 지원계획 등을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선발된 374개 팀은 오는 2022년 2월까지 사회참여 진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지역사회탐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스스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원활하게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우선, 예산 사용 방법,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담은 회계매뉴얼과 활동일지를 제작해 배부하고 5월 중 멘토교직원과 팀별대표학생, 학교회계담당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팀 계획 수립 및 예산 집행, 안전확보를 위한 지원 역할을 담당할 멘토 교직원제를 운영해 당초 목표했던 활동성과를 내도록 조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중 전년도 청미프 활동 위원 중심의 현장지원단과 영역별 전문가와 지역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지원단을 꾸려 학생들의 도전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참가팀들의 활동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권역별 버스킹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활동나눔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활동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청미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도전목표를 향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프로젝트 팀원들 간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이 배양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교과학습과 체험학습, 생활교육 등 기본적인 교육활동이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우리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은 멈출 수가 없다”며 “자랑스러운 전남 학생들이 올해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성장의 소중한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