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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일부터 12일까지 목포 문태고 순천고 여수고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에서도 적극적으로 관련 정보 제공을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전 접수와 자가검사 등 철저한 방역과 예방조치를 취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61개 대학을 초청했고 대입전형 설명회,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 및 상담, 전남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사전접수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에는 대학별 전형안내 동영상과 대입전형 설명회 현장 생중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의 대입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의 입학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외에도 앞으로 2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직접 초청해 대학별 전형안내와 간담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20여 회에 걸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남 지역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지자체, 교육지원청, 마을, 학교가 유기적 협업에 의해 유학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추진했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인터뷰 등을 통해 9개 시·군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공모에 참여했으나 여건이 미흡한 4개 마을의 경우 예비유학마을로 지정, 컨설팅 및 지원을 통해 향후 정식유학마을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지자체와 마을의 활동가들이 중심이 돼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마을별로 특색 있는 주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학생 학부모에게는 귀농귀촌 교육과 일자리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6개 시·군 지자체에서는 가족체류형 주택 임대료 및 유학경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마을별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MOU를 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구축 및 마을 홍보와 유학생 모집 등을 위해 협력한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유학마을에 농산어촌 유학생을 우선 배치하고 유학경비 및 프로그램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유학마을 선정과 함께 2기 유학생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 2기에는 MOU가 체결된 서울시교육청을 비롯 인근 광주시교육청과 기타 시도교육청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유학 참여학생이 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1년 1기 유학생 중 67%에 해당하는 55명의 학생이 1학기 더 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예상을 뒷받침한다. 2기 유학생 모집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10일간 이뤄진다. 유학생들은 유학희망학교와 주거환경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의 면담 등을 통해 학교를 결정하고 주소이전 및 전학 등의 절차를 거쳐 2학기부터 전남 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1위 행진을 25개월로 늘렸다.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5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48.6%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5개월 째 1위를 달렸다. 장 교육감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매월 진행된 35차례의 지지도 조사에서 이번을 포함해 27차례나 1위에 올랐고 나머지 8번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2021년 5월 평균 지지율은 38.7%이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과 코로나19 이후 효과적인 대응 과정이 도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수업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에 매진한 결과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국면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최소화함은 물론 선도적으로 전면등교를 결행하는 등 모범을 보인 것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진로·진학 지도 강화, 폐교활용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초·중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출발선은 평등하게, 진단·지원은 촘촘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교실안-학교안-학교밖’ 등 3단계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폐교를 지역사회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책을 수립했다. 기존 매각 또는 대부에 의존하던 폐교활용 정책을 지역민에게 돌려주는 정책으로 전면 전환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선 도내 34개 폐교에 대해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지역민의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부터 신안 도초고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남교육청 장학사를 도내 147개 고교와 매칭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장 교육감은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매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은 소중하고 한 아이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 아래 기초학력 책임교육 및 진로·진학 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5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4월과 5월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든 학교 전면 등교 시행과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기간 연장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산하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재까지는 열람실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전체학교 전면등교 시행과 더불어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운영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전남 지역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지역민들의 공공도서관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6월 현재 공공도서관 개관일은 118일로 전년 대비 21.6% 증가, 열람실과 자료실 개방, 프로그램 정상 운영 등으로 이용자수는 8.9% 증가, 전자자료는 1.85% 증가했다. 특히 학교와 기타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독서프로그램과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140%, 10.6% 증가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는 223개 운영으로 66.4% 증가했다. 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은 열람실 운영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람실 개방 전후 별도 소독 시간 마련, 080안심콜, QR코드 체크인 도입, 인원 제한에 따른 열람실 이용 가능 좌석수 안내, 자료실 이용 도서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준경 도교육청 행정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여유가 없어진 학생과 도민들에게 열람실 개방시간을 확대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모든 학교가 6월 7일 마침내 전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휴교와 원격수업, 부분등교 등을 반복한 지 15개월 만이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내 822개 초·중·고 가운데 준비시간이 필요한 일부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 20만여명의 학생들이 전면등교에 나섰다. 지난주까지는 전체 학교의 88%가 등교수업을 했으며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완화 조치를 통해 나머지 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날 전면등교를 못한 학교들도 조속한 시일 내에 준비를 마치고 전면등교 수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등교제한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교 확대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전면등교를 결정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0.064%로 전국 최저 수준이고 지난 3월 이후 전체 학생·교직원 24만명 중 확진자 비율 역시 0.02%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학교 내 감염도 단 3명에 그쳤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전면 등교를 시행하면서 등·하교 시간조절, 교실 출입구 분리, 급식시간 조절 등을 통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7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남악초등학교를 찾아 전면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장 교육감은 마스크를 쓴 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오늘부터 모든 친구들이 등교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좋아요.”고 답했다. 전교생 1,100 명인 남악초교는 그동안 3분의 2등교를 유지해왔으나, 이날부터 전체학생 등교로 전환했다. 남악초는 밀집도 완화를 위해 학년 별 등교 시간을 10분 간격으로 조정했고 교실 출입구도 기존 3개에서 6개로 늘리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위한 밀집도 완화 조치를 했다. 특히 급식을 통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배식 시간 차등 적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식사 중 대화금지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웠다. 장 교육감은 “최근 전남의 코로나19 상황은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교내 감염이 단 3건에 그치는 등 학교가 오히려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판단에 따라 전면등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면 등교를 계기로 학습결손,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큰 디딤돌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의 전면등교가 2학기 전국 모든 학교 전면등교 및 교육과정 정상화, 나아가 일상회복으로 가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 , 순천제일대학교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내실 있고 질 높은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한대 특수교육과, 동신대 통합임상센터, 순천제일대 언어치료과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봉사를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전남교육청과 3개 대학은 이 협약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동, 식사, 위생 등에 대한 기본적인 봉사 외에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학점인정 학교현장실습 및 언어재활봉사 활동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 실습처 제공 및 대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간 매칭의 역할을, 3개 대학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및 학점인정 교과 개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사회통합,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 환경 조성에 함께 나서고 이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통합교육의 내실화을 위한 지역대학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희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과 언어재활을 위해 협력해준 대학에 감사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사회통합과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과 연대·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예비특수교사들에게 실제 교육현장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준 전남교육청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학생의 사회통합 뿐만 아닌 장애인식개선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회복적 생활교육의 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 6월 7일 ~ 18일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튜브 ‘전남교육TV’를 통한 컨텐츠 활용 연수로 총 1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학부모 및 교직원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에 유튜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회복적 생활교육이란 학생들이 갈등해결을 위해 스스로 참여하고 노력해 관계 회복을 하도록 돕는 새로운 생활교육 방법으로 학교폭력과 같은 문제행동이 발생했을 때 징벌적 교육을 하거나 공동체에서 배제시키는 방법이 아닌, 대화를 나누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급운영, 공감적 의사소통 비폭력 대화, 회복적 관계맺기, 회복적 서클, 학급자치 동아리 운영 등이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비 9, 2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5월 31일부터 1주일간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또, 오는 6월 21일부터 2주 간 지역 교육지원청 갈등조정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자치 문화가 안착하기 위해서라도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생활교육의 패러다임이 회복적 정의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5월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 주관 으로 2곳을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발명교육청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중 광양발명교육센터가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고 발명교육 우수교원으로는 광영초 박성진 교사,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운영 우수교원에 여수발명교육센터 박용배 교사가 선정되는 등 ‘발명교육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상상·융합·창조’의 슬로건으로 내실있는 발명교육을 추진한 성과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형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내 발명교육센터가 참여하는 도서·벽지로 찾아가는 ‘전남 발명메이커 체험한마당’ 같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창의도전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창작 욕구를 채워주고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남 발명체험 한마당은 올해도 계속된다. 신안 임자초를 시작으로 6월 4일에는 신안의 비금도를 찾았으며 앞으로도 연중 도서·벽지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4일 신안 비금초에서 진행된 전남 발명체험 한마당은 도내 발명교육센터 소속 교사와 실무사들이 참여해 발명교육 수혜의 범위를 넓혔으며 이는 전국적인 수범사례로 선정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와 홍보팀이 동행했다. 행사에 동행한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전남교육청의 섬으로 찾아가는 발명교육 한마당과 같은 우수사례를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홍보겠다”며 “전남교육청의 튼튼한 발명교육 토대 위에서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전라남도의회 이혁제 의원 발의로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됐다. 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과 무안발명교육센터는 2021년 발명교육센터 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국고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중이다. 고광진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발명문화 확산과 학생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발명교육을 통해 발상의 전환과 세상과 소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실천운동’ 영상을 제작해 6월 3일부터 유튜브에 탑재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영상을 기후위기 속 전남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수업지원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8분 15초 길이의 이 영상에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류 위협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활동 친환경생태학교 환경교육과 학생활동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운동 등이 담겨 있다. 촬영에 참여한 목포북교초등학교 안남우 학생은 “도룡농을 만져보고 꽃과 나무를 보는 수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안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에코트리 캠페인을 하면서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도록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학부모들도 돕겠다”고 실천의지를 나타냈다. 장성웅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전남 학생들에게 환경의 날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의 날을 계기로 쓰레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특히 “지구 살리기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학생 중심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운동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전남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라남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 교직원, 지역민 대상 환경사랑 퀴즈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학부모연합회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지킴이 릴레이 캠페인 “바.나.나” 운동 환경지키기 캠페인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전체 학교가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수업을 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공동 브리핑을 갖고 “오는 6월 7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면 등교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 도내 822개 초·중·고 전체 학교 20만 3,000명의 학생들이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수업을 받게 된다. 지난해 3월 1일 코로나19로 인해 휴교에 들어가고 이후 원격수업과 부분등교 등을 반복한 지 15개월 만에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를 하는 것이다. 전남의 경우, 현재도 전체 학교의 88%가 등교수업을 하고 있으나, 여기에 더해 철저한 방역과 탄력적 학사운영을 통해 나머지 학교도 전면등교에 나선다는 게 전라남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아직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되지만, 정상적으로 학사를 운영하면서도 얼마든지 상황관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건당국·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전라남도내 모든 학교의 전면등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의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0.064%로 전국 최저이고 전남 전제 교직원 대비 확진자 비율 역시 0.2%로 전국 최저인데다 전남의 예방접종 비율도 전국 최초로 20%를 넘긴 사실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어“등교수업 확대는 학습결손, 정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교육 회복, 학교 일상 회복의 첫 걸음.”이라며 “학교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등 전면등교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도 “전남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전남교육청이 6월 7일부터 시행하는 전체학교 전면등교를 적극 환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미래는 인재양성에 달려 있다는 신념 아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며“도민들도 전남교육청의 전체학교 전면등교가 일상회복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면등교 확대에 대비해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 배포하고 학교 내 방역봉사자를 1학기 2,203명에 이어 2학기에도 3,300명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청 등 방역당국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유지하고 일선 교육지원청 및 시·군 보건소와 연계를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와 시·군 교육지원청 등에 공문을 보내 ‘전체학교 전면등교’ 확대 방침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 공문에서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 즉각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점검하고 추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검사 동의서 명부 준비 등 교직원 비상대비 체제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학생·교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2~3일간 원격수업체제로 전환하고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원격수업 지속 또는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학생 및 교직원 중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가 발생할 경우에도 진단검사 결과 통보 시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군 지역에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는 긴급 상황이 초래된 경우에는 도교육청, 시·군 보건소 등과 사전 협의를 통해 학사운영 방식 전환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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