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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광주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매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교, 1일 3식 제공교, 신규 영양교사 배치교 등 11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첫 컨설팅은 5월 27일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광주지방식약청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와 오염가능성 여부를 진단 컨설팅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지방식약청에서 신속검사 차량을 지원해 조리기구, 종사자, 조리식품에 대한 위생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위생교육도 병행해 컨설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외에도 코로나19 대응 급식실 방역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오후 청사 중회의실에서 ‘제3기 전남학생의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전반기 정기회’를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앙대표의원으로 선출된 10명은 회의장에 직접 참석해 대면회의로 진행하고 지역대표의원을 포함한 130여명의 학생의원들은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대표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해 노도희 학생의장을 비롯해 10명이 선출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중앙대표의원들에게 임명장과 뱃지를 수여한 뒤 학생의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시민성과 윤리성,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에 대한 공감을 가질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통과 공감능력, 건전한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전남학생의회가 학교와 지역사회 변화의 중심에 자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도희 학생의장이 진행한 전반기 정기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남학생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학생의원들은 회의에서 “지난해에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전남학생의회 활동에도 적잖은 제약이 있었다”며 “올해 역시 지난해와 상황이 비슷한만큼 전체 모임보다 지역별 활동, 온라인 활동을 통해 규모는 작게, 활동은 다양하게 펼쳐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노도희 학생의장은 “각 학교 학생회 활동 등을 공유해 전남의 학생자치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하고 전남학생의회가 학교현장의 학생 목소리를 모아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2기 장세령 학생의장은 지난 1년 동안의 다양한 학생의회 활동사례를 소개하면서 “제3기 전남학생의회가 전남의 학생들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 행정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2기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26일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학생 위원을 포함한 3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기 교육참여위원회는 지난 3월 도민설명회를 거쳐 4월 중순까지 위원 후보 신청을 받고 추천관리위원회가 심사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교육감이 위촉하는 절차를 거쳐 9개의 다양한 분야 27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례 제정 당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을 포함하고 있어 화제가 됐던 학생 위원에는 전라남도학생의회 의장과 서부지역 부의장이 위촉됐다. 위원 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학부모 및 학부모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 8명이 위촉됐다. 교직원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교직단체, 교사노조, 일반직공무원노조, 교육공무직노조에서 고루 1명씩 참여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전남도청 희망인재육성과장과 전남도의회 의원 2명도 위촉됐고 학계·교육계에서는 현직교원을 위촉했다. 교육 관련 시민사회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교육희망연대, 농민회, 교육운동단체 에서 각 1명을 위촉했다. 그밖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지역인사 2명도 위촉했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지역교육참여위원회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소통하기 위해 동부, 중부, 서부 대표도 각 1명씩 위촉했다. 2기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이날 위원 위촉식 후 임시회를 갖고 영암지역자활센터장이자 1기 영암교육참여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삼행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위원장에는 나주매성고 학부모회장이면서 2020전남학부모연합회장으로 활동했던 김선유 위원을 선출했다. 이어 4개의 소위원회와 운영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각 소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갖췄다. 제2기 교육참여위원회는 제1기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현안을 교육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당찬 계획과 함께 전남교육과 아이들의 삶이 바뀌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위원연수를 강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자발성을 고취하는 한편 활발한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삼행 위원장은 “1기 교육참여위원회는 모든 게 새로운 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변수까지 발생해 어려움이 컸음에도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기틀을 든든하게 세워줬다”며 “2기는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동반자로서 전남교육이 ‘미래’를 슬기롭게 개척해 갈 수 있도록 참여위원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교육참여위원회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전남교육의 힘은 우리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남도민의 마음이며 그 마음으로 모두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34곳의 폐교가 오는 2024년까지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5월 26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전면적인 폐교활용 정책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폐교를 지역민에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각 또는 대부에 의존하던 기존 폐교 정책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지역민에게 되돌려주는 정책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꾀한다. 전남교육청은 우선,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34곳의 폐교를 지역민의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중 11곳에 대해서는 16억원을 투자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공감쉼터로 만들고 8곳은 12억원을 들여 부모와 함께하는 학생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8곳의 폐교에는 12억원을 투입해 학교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주민 복지시설 및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7곳에는 10억원을 들여 전남농산어촌유학 지원시설 등 마을공동체 발전의 거점을 구축키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체 폐교에 대한 철저한 관리 지자체와 마을을 제외한 개인에게 폐교 매각·대부 지양 폐교를 학생, 주민,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조성 지자체와 상생·협조체제 구축 등 4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폐교 관리에 최선을 다해 자칫 폐교가 지역의 흉물로 방치되지 않도록 시설관리 및 안전조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여기에 폐교 인근 지역주민을 관리인으로 위촉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둘째, 개인에게 매각·대부된 폐교가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거나 사업 착수가 늦어져 방치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와 마을을 제외한 개인에게 폐교 매각·대부를 가급적 지양할 예정이다. 셋째, 폐교를 공감 쉼터, 학생 체험공간, 주민복지시설, 지역발전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지자체 및 지역민과 상생 활용하는 모델로 개발해 지역민의 품으로 되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지자체와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지역과 함께 상생 · 발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변화된 폐교 정책을 통해 폐교를 지역사회 삶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소통의 장이 활짝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는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이자 추억의 장소였으나, 폐교가 늘어감에 따라 지역민의 상실감은 물론 지역사회의 침체까지 우려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며 “폐교 정책의 전면적인 변화를 통해 폐교가 지역사회 정서의 중심으로 되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및 마을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하나 되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5월 25일 광양 공공도서관에서 광양 학부모회 연합회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중심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광양학부모회 연합회는 학교 학부모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전남교육 정책 제안 등 체계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감 경청올레 시간에는 광양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전남교육정책에 대한 질의답변과 광양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가 이뤄졌다. 광양의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전남교육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방향, 고교학점제, 전남 과학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향 등 수준 높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광양 학부모회연합회 박자영 회장은 “오늘 교육감님으로부터 전남교육정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듣고 광양교육 현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있었다”며 “앞으로 각 학교 학부모회와 협력해 교육의 주체자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광양 학부모회 연합회가 학교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의 정책을 공동사고를 통해 제안하는 등 자발성과 주도성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은 학부모님을 전남교육의 동반자로 섬기며 학교 안은 물론 학교 밖 마을의 곳곳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과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광양을 시작으로 지역별 학부모회 연합회를 대상으로 매월 경청올레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학부모회 연합회는 최근 전남 전체 학교 학부모회 임원의 의견을 수렴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우리는 전남 학부모이다’를 슬로건으로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4일 ~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통합운영학교에 관심 있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역점 추진중인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육성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학교 지정 절차 안내 등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설명회는 임은영 미래학교육성팀장과 박준수 시설사업팀장의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정책 및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임은영 팀장은 “코로나19 및 기후위기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보다 적합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학교체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정책에 학교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박준수 팀장은 통합운영학교에 최적화된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공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실 등 학생 교육활동 중심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설명했다. 이후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전남교육청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속가능 전남교육 힘의 원천은 학교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서 학생들이 연속성 있는 배움과 성장, 교육과정 연계 운영, 진로 연계 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교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의견수렴 과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5일 실시되는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를 24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총 450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는 교육행정 2,410명 등 모두 3,525명이 지원해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작년과 같이 순천과 목포 권역으로 나눠 총 9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 교육행정 직렬은 순천승평중 등 순천지역 5개 학교에서 시설·전산·사서 등 10개 직렬은 오룡중 등 목포지역 4개 학교에서 실시한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장소는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시험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응시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전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의심대상자 격리 조치,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 강화 등이 그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 현재 입원치료 중이거나 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자가 응시를 희망할 경우 반드시 별도시험장 응시신청서를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응시할 수 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모든 응시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시험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시험장 출입 전 체온측정 등 시험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Wee센터 자문의 사업을 통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1일 나주 씨티호텔에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자문의 사업 업무담당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2021년 Wee센터 자문의 사업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갖고 위기학생 상담·자문 지원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Wee센터 자문의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소아청소년정신과 또는 정신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교육지원청 Wee센터를 통해 월 2~4회 위기학생·학부모에게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Wee스쿨, Wee센터를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14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 등 14명을 자문의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Wee센터 자문의는 정서적 고위기 학생의 학교적응을 위해 해당 학생·학부모 대상 심리상담 및 자문, 병원 연계 또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교원 대상 연수를 실시해 학생·학부모 상담역량을 끌어올리고 학부모교육을 통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기 초 위기학생 증가에 따른 신속한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사례 중심 위기학생 개입’을 주제로 국립나주병원 윤현주 전문의가 강의를 하고 위기학생의 심리 지원을 위한 21년 Weee센터 자문의 사업 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또한, 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지역별 운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 등이 협의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Wee센터 자문의 사업 업무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활동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우울과 불안, 가족 간 갈등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자문의와 함께 위기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자문의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이 병원이 아닌 Wee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치료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정서적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자문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천252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1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천366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502억원, 자체수입 238억원 등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3조6천463억원 대비 6.2% 늘어난 3조8천715억원이 된다. 주요사업은 감염병 확산 대응 113억원 학생안전 및 건강 강화 87억원 창의융합교육센터 구축 등 미래교육기반 조성 113억원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등 학습복지 강화 31억원 교육복지 강화 27억원 교육환경개선 등 시설사업 865억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 및 재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의 재정비를 통해 65억원의 재원을 마련하는 등 불용과 이월이 예상되는 세출 사업비 108억원을 예산 투입이 필요한 다른 사업으로 조정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진로설계와 진학을 돕기 위해 5월 21일과 25일 전남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5월 21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에서 직영기관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25일에는 나주빛가람호텔에서 위탁기관 진로체험지원센터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방안, 학교급별 수준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원격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체험처 발굴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 등 타 기관 운영사례, 노하우를 공유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 한 해 이들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학교 급에 맞게 제공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고 2~3개 기관을 2팀으로 구분해 오전·오후 시간대로 나눠 운영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체험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진학으로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