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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여수진로진학상담센터가 30일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여수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 강사 초청 과목별 학습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의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EBSi 우수 강사진에게 과목별 학습 방법을 전수 받는 특별한 기회로 300명 참여 모집이 단 하루 만에 마감됐다. 특강에서 국어·영어·수학 강사들은 새로운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내야 할지,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고등학생은 “앞으로의 입시에서 수능시험의 중요성이 커져 이에 대해 대비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됐고 이번 강의가 매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방학부터 바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목별 학습법을 고민하고 자기주도학습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체육 꿈나무들의 몸과 마음 성장을 위한 ‘스포츠 심리 지원’에 나서 학생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심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스포츠 심리교육 및 상담을 통한 철저한 자기관리 방법, 선수 개인의 강점·문제해결 전략을 끌어내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교운동부 학생 선수도 현저히 줄어드는 상황에서 학생 선수 최저학력제 시행까지 앞두고 있어, 전남교육청의 이와 같은 선제적인 지원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 엘리트 체육 정책이 지금까지는 각 종목 훈련지원에 매진했다면, 앞으로는 선수들을 위한 심리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업·운동 병행, 진로·직업 지도 등 종합적인 정책으로의 전환이 요청되기 때문이다. 그 중 스포츠 심리 지원이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전남교육청의 스포츠 심리 지원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 첫해인 2015년 21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9년 138명을 지원했고 코로나 시국을 지나 일상 회복이 시작된 2022년 186명, 지난해에는 총 558명이 심리 지원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선수를 위한 스포츠 심리교육 ‘One day class’ 신청 팀 대면 교육 스포츠 심리 컨설팅, 신청 팀 맞춤 컨설팅 종목·상황·증상을 고려한 학생 선수 개인 및 집단상담 등이다. 또한 체육교육센터 내 스포츠 심리상담실 방문 상담 프로그램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 진로 상담 및 직업 캠프도 제공된다. 2022년부터는 운동부 종목 특성을 고려해 1단계 스포츠 심리교육 및 집단상담, 2단계 맞춤형 스포츠 심리 컨설팅, 3단계 스포츠 심리측정 및 개인 상담 등 단계별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열린 52회 소년체육대회,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불안 조절법, 스포츠 영웅들의 조언, 불안감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밴드 등이 담긴 스포츠 심리지원 꾸러미 ‘마음-몸챙김’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전남에서 꿈을 키워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체육인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뿐 아니라, 촘촘한 심리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올해도 학교운동부를 위한 선진화된 지원 정책과 더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9 ~ 30일 이틀 동안 전남교총, 전교조전남지부, 전남교사노조,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 전남교육청노조, 전남교육청운전직공무원노조, 학비노조전남지부, 교육공무직전남지부 등 8개 교직단체 및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사 대화는 2024년 신년을 맞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협력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 29일 오후 김대중 교육감을 맞이한 신왕식 전교조전남지부장은 “적극적인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감사드린다”며 “교감 미배치 소규모학교 업무 분장 문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교 현장과의 소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노사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노조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8월에도 이들 교직단체 및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여기에서 나온 맞춤형복지 기본점수 인상,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채용, 급식실 조리실무사 전담 대체인력 사업 확대, 교육공무직 직무연수경비 지원 등 현장의 요구 사항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됐다. 한편 도교육청 노사정책과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를 노사 소통의 날로 운영하며 간담회 등을 통해 나온 여러 현안에 대해 본청 각 과와 소통하는 등 노·사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당면 현안인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설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부지확보와 관련, 목포시와 업무협약을 오는 2월 2일 체결하고 이후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가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많은 목포 옥암지구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목포 원도심 고등학교의 이전·재배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목포시 전체 고등학교 학령인구 중 옥암지구가 24%를 차지함에도 이 지역에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원도심 학교의 이전이 절실한 실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통학 편의 및 교육력 제고와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해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및 동문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86% 이상이 통합 이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목포시도 옥암지구 내 대학부지 일부인 3만 3,000㎡를 무상 임대방식으로 제공하기로 해 두 학교의 통합 이설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과 목포시는 오는 2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목포고·목포여고 통합이설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시설의 재배치 및 신설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목포여고 자리에 전남온라인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25년 3월 개교 예정인 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특색있는 선택과목을 개설·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학교로 총 24개 과정이 개설된다. 온라인학교가 설립되면 상주하는 교직원들이 배치됨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목포고·목포여고가 통합 이전해 전국 명문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와 함께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중 모집, 2월 중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98명을 위촉해,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 내·외 여부와 상관없이 사안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위촉하고자 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 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고 사안 파악과 정리 역량을 갖춘 퇴직 교원 또는 경찰, 청소년 전문가, 사안 조사 유경력자 등이다. 이들은 학교폭력 발생 시 사안 조사, 전담기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 및 피해학생 측의 동의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필요 시 학교폭력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조사 결과에 대해 진술하게 된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가 도입되면 학교는 학교장 자체 해결 등 교육적 기능 강화 및 피·가해학생 간 관계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장은 사안 발생 시 피·가해학생 즉시분리 필요 시 피해학생 긴급보호조치, 피해학생 면담을 통해 피해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박정애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으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로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이 줄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동신대학교는 29일 동신대 중앙도서관에서 읽기 곤란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교육청과 동신대는 읽기 곤란 학생의 진단 및 치료지원 내실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읽기 곤란 학생 선별검사 도구 개발 진단 및 치료지원 지역사회 치료 지원 기관의 전문성 검증 교원의 읽기 곤란 학생 지도 역량 강화 그 밖의 난독 학생 치료지원 및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동신대와의 협력으로 전문성 있는 진단 및 치료지원 뿐 아니라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료지원, 지역사회 치료 지원 기관의 전문성 검증 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에서“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한 교육결손 해소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의 시작이다”며 “오늘 동신대와 전남교육청이 손을 맞잡음으로써 난독 학생의 조기 선별, 전문적 진단 및 치료 지원을 통한 교육결손 해소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도 “대학의 역할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과 협업을 통해 지역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대학이 기여해야 한다”며 “동신대학교는 읽기곤란학생 지원 사업 뿐 아니라 전남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3년 난독 학생 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읽기 곤란 학생의 지원 대상을 ‘난독증’학생에서 ‘난독’학생으로 지원 범위를 초등학생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하는 등 읽기 곤란 학생 지원에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막 4개월여를 앞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캐나다, 독일 호주 등 교육 선진국들의 참여가 속속 확정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전시 및 콘퍼런스 세션에 25여 개국이 참여해, 각 나라의 미래교육 관련 정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제교육관에는 캐나다·독일·호주·네덜란드 등 교육 선진국과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 대표국인 베트남, 필리핀, 중국, 몽골 등을 비롯해 인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국, 싱가포르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어서 애초 목표했던 25개국 이상의 참여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컬 미래교육 전시의 한 분야로 구성되는 국제교육관은 세계의 다양한 교육사례를 관람·체험하는 장이다. 국가별 미래교육 방향과 우수사례가 펼쳐지는 홍보부스, 각국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콘텐츠들이 줄을 잇는다. 박람회장에‘교육’과 관련해 하나의 작은 지구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콘퍼런스에도 호주, 캐나다, 모로코, 인도, 튀르키에, 독일 카자흐스탄 총 7개국이 참여를 확정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지역 중심 글로컬교육 및 미래교육 해결과제에 대한 국가별 사례와 정책이 발표되고 이를 바탕으로 ‘공생교육’의 답을 찾기 위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진다. 심화 주제는 미래교육의 방향 글로컬교육‐교육자치의 경쟁력 AI디지털 발전과 학교교육 다문화사회의 세계시민 기후환경‐생태교육 등이다. 박람회 기간 일정표에 맞춰 참여국에서 준비한 정책 강연이 열리고 강연 후에는 나라별 주제 포럼이 마련된다. 콘퍼런스 참여를 이끌고 집중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베트남 데이’, ‘호주 데이’ 등 참여국의 날을 설정해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밖에 국제교육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세미나 ‘한-경제협력개발기구’를 비롯해 구글코리아·네이버, 공모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싱크탱크 세미나도 알차게 전개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1학기부터 전남의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한다.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1학년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처럼 전남교육청이 발 빠르게 전면 시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축적된 경험이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4개의 시범교육지원청과 50개의 시범학교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전남 늘봄학교 운영을 철저히 준비해왔다. 현재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에 방과후·늘봄지원센터가 구축돼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든 학교에 돌봄전담사가 배치돼 전일제로 돌봄 업무를 전담하고 돌봄교실 석·간식비 및 방학 중 중식비를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전남교육청은 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갖고 운영계획 및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하는 등 전남 늘봄학교의 현장 안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기존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예산을 전액 반영·편성함은 물론, 교육부의 늘봄학교 특교 예산을 추가 확보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했다. 또 늘봄학교 전담인력을 우선 지원해, 늘봄실무사가 배치되는 2학기부터는 늘봄학교 업무가 교원과 분리될 수 있도록 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내실화에도 공을 들였다.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적응 및 성장 발달 맞춤 프로그램 무상 제공 뉴스포츠, 미술·공예, 바이올린 등 학생·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아침·오후·저녁·방과 후 연계형 돌봄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점형 돌봄센터를 구축하고 아동센터 및 대학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돌봄부터 진학·취업까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첫발이라는 생각으로 전남 늘봄학교 운영을 준비해 왔다”며 “안정적인 돌봄뿐 아니라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어촌 지역 학생들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6일 방학 중 돌봄교실과 참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행복도시락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학년도 여름방학부터 행복도시락 무상 지원을 시작했으며 현재 도내 405교 1만 671명 초등학생에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행 후, 9월 참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3%가 행복도시락 전반을 ‘만족했다’는 호응을 받은 만큼,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락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이뤄진 광양서초등학교 현장 점검에서 겨울방학 중 행복도시락 제공 현황 및 종류, 위생 안전관리, 영양 균형 등을 집중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행복도시락은 학생들의 영양과 행복을 동시에 챙기는 것으로 모든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이 만족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복지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 의제로 부상한 돌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정책.”이며 “특히 올해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힘차게 펼쳐가는 한 해 인만큼, 전남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토대를 더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여수 죽림1지구 내 우리초등학교와 장성 첨단3지구 산동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2024년도 정기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1월 2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렸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우리초등학교, 산동초등학교 신설안을 승인했다. 도교육청은 신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 설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우리초등학교는 여수 죽림1지구 공동주택 4,900세대의 2027년 8월 입주에 맞춰 개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동초등학교 역시 장성 지역에 들어서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공동주택 3,814세대가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 입주함에 따라 신설된다. 도교육청은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전남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 지역인 여수 죽림1지구와 전남·광주 공동 개발인 과학기술 산업 복합단지 첨단3지구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이번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재검토 의견을 받은 산동중학교는 첨단3지구에 광주와 공동중학구로 설립되는 만큼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 수요에 대해 협의한 뒤 오는 4월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다시 올릴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도시 지역에 2개 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으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검토 요구를 받은 산동중학교도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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