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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급식비 및 명절휴가비 인상, 특수운영직군 가족수당 신설 등 교육공무직의 처우개선에 힘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집단 교섭 체결에 따른 교육공무직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 급식비 월 1만원 인상 △ 근속상한 1년 확대 △ 명절휴가비 10만원 인상 △ 미화원·당직전담원 등 특수운영직군 가족수당 신설 등을 추진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처우개선과 관련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15~20일 나흘간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강진교육청 등에서 ‘2024년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본청·직속기관·지역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3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는 2023년 집단 교섭 체결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금의 일할계산, 연차미사용 수당 및 퇴직금 산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노무관리가 복잡해지고 업무량이 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공무직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들을 위한 연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5월 여수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적극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통한 학교 교육력 회복에 힘쓴다. 전남교육청은 19~2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21~23일 영암 호텔현대바이라한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리 절차에 대해 논의한다. 전남교육청은 현재까지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16명을 위촉했으며 퇴직 경찰관과 퇴직 교원, 청소년 심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비롯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생들 간에 관계회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학교문화의 이해 △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과 학부모 이해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이해 △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폭력 상황을 가정한 조사 실습과 분임별 피드백, 사례 나눔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에서의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경력을 가진 인력들이 힘을 보태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학교 공동체 회복을 돕고 나아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전남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에 대거 합격 소식을 알려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 787명이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공무원 등에 합격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인 경제난과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이뤄낸 이번 결실은 개인 적성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진로지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따르면 공무원은 지역인재 국가직 32명, 전라남도 지방직 24명, 전라남도교육청 지방직 6명, 나주시청 1명, 구례군청 1명, 부사관 69명 등 133명이 합격했다. 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전KPS,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 39명이 어려운 관문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전국적인 모집을 하는 한국철도공사에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12명이나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기관은 농협중앙회 2명을 비롯해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등에 9명, 대기업은 삼성전자 45명, 삼성전자DS 7명, 삼성중공업 1명, 삼성SDI 1명, 포스코 4명, 포스코퓨처엠 8명, 롯데케미칼 15명, 롯데관광개발 1명 등 155명이 현재까지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작지만 강한 중견·중소기업에도 많은 수가 취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남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취업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전남교육청은 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을 통한 내실있는 직업교육을 비롯해 △ 자격증 취득비 지원 △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체계 구축 지원 △ 중소기업인력 양성 사업 △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진로상담을 통한 취업설계 로드맵, 다양한 유형의 면접캠프, 취업 준비 동아리 등을 지원해 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사무직 신입사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목포여자상업고 김가은 양은 전국에서 단 3명만 채용하는 시험에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치며 당당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은 양은 “취업 지원을 위한 전문 강사 특강과 실전에 대비한 모의 면접 등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꿈과 적성을 찾아가는 데 지원해 준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여수 진성여고 3학년 이승희 양은 “중학생 때 특성화고를 선택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여러 취업역량 프로그램에 참여해 많은 자격증을 땄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은행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합격의 기쁨을 전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교육현장에서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처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감사관에 김재기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을 임용하기로 했다고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김재기 감사관 임용예정자는 199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영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라남도교육청 감사관 감사1·2팀장, 안전복지과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으로 재직중이며 향후 최종 임용후보자 등록 등 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개방형직위 감사관 채용 모집공고를 했으며 1월 25일 1차 형식요건심사 합격자 발표와 2월 14일 2차 적격성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전남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관은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감사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감사관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운영 ▲ 비위·진정·특별사안 등에 관한 조사 및 처리 ▲ 각급기관 감사의 수감 지원 및 결과 처리 ▲ 공직기강 확립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D-100일을 맞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성공 개최를 위한 교육가족 다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 황성환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간부, 전라남도민관산학협력위원,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회원, 전남학생의회 학생 등 교육가족 250여명이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들은 5월 29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가족 모두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전남교육의 미래 희망을 밝히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남도의회를 대표해 조옥현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보탰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도 영상으로 웅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또, 식전 행사로 나주의 초·중학생 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현악 앙상블 ‘더 카이로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김대중 교육감은 “K-팝, K-드라마가 지구촌의 한류를 주도하듯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K-에듀’의 시작이 될 것이다”며 “이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K-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고 그 성과가 전남 학생과 교실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옥현 도의회 교육위원장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학령인구 절벽이라는 교육의 위기를 극복해내는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갇힌 지식이 아닌 열린 지혜를 나눠주는 전남교육의 대전환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교육청과 교육부, 전남도, 경북교육청 공동주최로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해외 석학들의 강연,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의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4년 2월 19일‘미래 나의 모습’을 그리며 소중히 묻어둔 꿈단지가 20년 만에 열렸다. 골프 선수가 되겠다던 까까머리 남학생은 그 꿈을 이뤄 두 아이를 키우는 든든한 가장이 됐고 디자인 공부를 하겠다던 야무진 여학생도 지역사회를 빛내는 일원으로 성장했다. 20년 전, 졸업식 날의 꿈이 오늘의 결실로 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다. 지난 18일 용정중학교 용정 뜰에서는 ‘제1회 졸업생 꿈단지 여는 날’ 행사가 열렸다. ‘꿈단지’는 매년 졸업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발표한 후, 동그란 단지에 담아 교정에 묻는 용정중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2003년 개교 이후 처음으로 묻어둔 1회 졸업생들의 꿈단지가 봉인해제 되는 날이다. 이 행사에는 1회 졸업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올해 졸업하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민들 50여명이 함께해 지난 20년을 추억하고 다가올 20년의 비전을 나누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1회 졸업생 대표로 참여한 김경범, 민세정씨는 중학교 시절 추억이 가득한 모교를 둘러본 뒤, 본관 앞뜰에 묻어둔 꿈단지 표식 앞에 섰다. 곧이어 땅을 파, 20년 전 설렘을 담아 묻어둔 꿈단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자 학생과 가족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겼다. 테이프로 밀봉돼 있던 꿈단지 안에는 그해 졸업생 5명이 꾹꾹 눌러쓴 ‘20년 후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경범 씨는 “골프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중학생 시절의 나를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진심을 다 해 적었던 당시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가면서 문득 ‘꿈단지’가 생각날 때가 있었다. 실제 그 꿈을 이뤄 두 아이의 아빠로 또 프로 선수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세정 씨도 “단지 안의 꿈에 ‘20년 후 나는 역시,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있다. 내 할 일로 바쁘기 때문에 만족한다’는 글귀가 그 시절의 나를 대변하듯 당돌하다. 이 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도 당차게 살아가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발표하며 20년 후를 기약했고 재학생들의 시 낭송, 총동창회 동문들의 축사, 꿈 포트폴리오 전달식, 추억의 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박경선 교장은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모범이 돼 준 1회 졸업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매해 졸업생들이 ‘꿈단지’를 찾아 용정 뜰에 모여 추억을 되뇌고 꿈을 위해 늘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정중학교는 ‘꿈단지’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래 이력서 꿈 카드 만들기, 졸업생과 함께하는 진로상담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천 위주 진로 교육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학교 및 지역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온라인 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 이중언어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기회로 활용하고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중언어교육 강화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학교 중심의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 이중언어 강점 개발 정책학교 운영 ▲ 이중언어 강사 양성 및 우수 인력 확보 ▲ 인공지능·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이중언어 개별교육 운영 및 지원 ▲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실, 이중언어캠프, 전남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첫걸음으로 전남교육청은 지난 16~17일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이중언어 강사 워크숍’을 열고 단위학교의 이중언어 교육 내실화를 위한 논의를 펼쳤다. 전남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공동주관해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이중언어강사 양성 기초·심화 과정 및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이중언어강사 3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일본어와 중국어 교수학습 모형을 중심으로 ▲ 학생 활동 중심 이중언어 어휘 교수법 ▲ 놀면서 배우는 다양한 읽기 교수법 ▲ 학교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교수법 등을 직접 배우고 다양한 언어로 수업을 설계·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 첫째 날에는 지난해 제정된 ‘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교육 조례’가 집행되는 현장을 찾아,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법무부·법제처와 함께한 현장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학생의 이중언어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 교육과정 개발 및 학교의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광양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도 “학교 및 지역 중심의 이중언어교육을 활성화해 이중언어 강점을 끌어내는 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5~16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4년 청렴·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담당 공무원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 2024년 종합감사 추진 방향 공유 ▲ 감사담당자 전문성 제고 ▲ 반복 지적사항 재발 방지 대책 모색 등 공정과 신뢰의 감사행정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 2023년 자체감사 결과 ▲ 감사원 자체감사 활동 심사 ▲ 교무학사 분야 감사 사례 ▲ 공직감찰 조사기법 및 사례 ▲ 공공재정환수법 바로 알기 ▲ 사이버감사 및 공공감사 정보시스템 활용 등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맞는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종합감사 만족도 조사 결과 ‘학사 분야 감사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연수 대상을 교육지원청 교무학사 분야 감사 지원 장학사까지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2023년도 국가권위위원회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기까지 애써주신 감사담당 공무원과 모든 전남교육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최상위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몽골 총교육청이 16일 몽골 총교육청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 등 교육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교육청과 몽골 총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유치 지원 뿐 아니라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교육청 주최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몽골 총교육청이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다. 두 기관은 또, 학생들의 교육 및 문화 교류, 교직원들의 교육교류 및 연수 운영 등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 이외에도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56번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류 및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몽골 한인회도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몽골 총교육청과 손을 맞잡음으로써 해외 유학생 유치 및 글로컬 교육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에서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으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운영하는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은 ▲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 유치 ▲ 기존 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 ▲ 전남국제직업고 신설 등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 교육청, 중앙행정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 민원제도 운영 ▲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 고충 민원 처리 ▲ 민원 만족도 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평균보다 높은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고충 민원 처리 항목에서는 최고 수준인 ‘가’ 등급을 받았다.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집단 고충에 대한 패턴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대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우리 교육청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민원실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민의 입장에 서서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