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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이웃해 있는 두 개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교육활동을 펼친다. 마을 천변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고장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 공동수업 후에는 함께 급식을 먹으며 활동 소감도 나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편성·운영하는 ‘2024 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지원에 팔을 걷었다. 올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교는 53개 학교다. 예체능 및 토의·토론 수업 등 학생 수가 적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들이 협력해, 창의적 체험활동은 물론 온·오프라인 교과 공동수업을 이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영암의 미암초등학교와 학산초등학교는 학년·주제별로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미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두 학교 교명에서 한 글자씩 딴 어울림의 ‘미학 공동교육과정은 배움의 날·어울림의 날·생태의 날 등 세부 실행 계획별로 올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 운영된다. ‘미학’ 공동교육과정의 큰 주제는 △ 유기농 논 생태계 탐험 △ 우리들의 고장 문화유산 답사기 △ 우리 주변의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 HI-AI △ 우리 지역 뉴스 만들기 △ 영암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아름다움 홍보하기 등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올림픽, 한글날 퀴즈, 독서 골든벨 등의 공동 자치활동과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생태환경교육 등 다채롭게 편성됐다. 또 2025학년도부터 시행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도 공동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두 학교 학생들은 지난봄, ‘우리들의 고장 문화유산 답사기’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실제 깊이 알고 싶은 유무형의 유산들을 조사하는 공동 학습 활동을 전개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자료조사를 마친 학생들은 19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의 역사 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어 이튿날에는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답사 보고서를 작성하고 블록으로 문화유산 모형을 만드는 협업 수업이 예정됐다. 이날은 두 학교 학생들이 하루 동안 공동수업을 하는 ‘종일형’으로 진행돼 급식도 함께 즐긴다. 전교생 24명의 학산초와 11명인 미암초가 이처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두 학교가 학년별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덕분이다.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고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지난 14일 장성군에 자리한 서삼초등학교와 약수초등학교는 특별한 선언식을 거행했다. ‘하나로 연결된 교육,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주제로 한 공동교육과정 선언의 날로 내년 2월까지 두 학교가 함께 할 다양한 교육활동 계획을 나누고 2학기 배움의 목표를 설정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후, 학생들은 △ 아토피 차 마시기 △ 그림책으로 마음 읽기 △ 지구촌 올림픽 개최 △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기후위기’ △ 우리들의 법정 드라마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함께한다. 두 학교는 앞으로 내실있는 수업 진행을 위해 공동 교육자료 개발 및 협의, 교류 프로그램 확대, 학교자율시간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작은학교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역량 중심의 주도성 교육에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청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몇 명이 근무하고 있나요.”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청사를 방문한 함평초 학생 63명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여러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날 탐방은 초등 4학년 교육과정에 포함된 공공기관 탐방 체험으로 교육감과 그림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책 톡톡 꿈버스’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뤄졌다. 먼저, 청사 대회의실에 둘러앉은 학생들은 교육감이 읽어주는 ‘갤럭시 주 프로젝트’에 귀를 기울였다. 갤럭시 주프로젝트는 우주의 수많은 은하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 분석해 10년이 걸릴 일을 3년 만에 끝냈다는 내용으로 협력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김 교육감은 “혼자 하면 하기 어려운 일들도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이뤄낼 수 있다 교육청과 같은 공공기관들도 ‘공동의 선’을 위해 협력하고 연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교육감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교육감 직무에 만족하는가요.”, “선생님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등의 질문을 하며 교육청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다. 그중 한 학생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때 본 미래교실이 인상적이었다 함평초에도 미래교실이 생기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여러분들이 미래교실에서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하고 책을 읽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해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해,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가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세상과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학생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둘이 함평초 교사는 “이번 교육청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전남교육을 위해 많은분들이 협력하고 있음을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오늘부터 우리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든든한 서포터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2024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497명으로 승진 82명, 전보 285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등 109명, 신규임용 21명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 감사관 현규남 공직감찰팀장 등 8명이 교육지원청 신규 과장으로 보직됐고 목포교육지원청 마창우 행정지원과장이 재정과 재산관리팀장으로 옮기는 등 5급 23명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팔마고등학교 황인홍 사무관을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발탁했다. 신임 황인홍 과장은 6급과 7급 시절 본청에서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무 경험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지원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글로텍학교’를 육성한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계에도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행복을 그리는 The-큰 우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에 걸맞은 특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직업계고등학교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산업현장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으뜸고등학교’와 직업계고 간 팀을 이뤄 고숙련 기술인재를 키우는 ‘상생고등학교’로 추진된다. 내년 공모를 통해 전남글로텍으뜸고등학교 3교, 전남글로텍상생고등학교 6교을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으뜸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지역 산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 글로벌 진로·직무실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생고등학교는 2개 학교 이상이 짝을 이뤄 신입생 유치부터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도까지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이들 두 학교는 △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평가형 실습실 △ 도서관이 갖춰진 홈베이스 △ 학교 간 연계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실습실 구축 등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획기적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글로텍학교는 직업계고등학교의 교육역량을 한 차원 높여 인문학적 소양과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저경력 및 육아 공무원 복지 향상 내용을 담은 ‘전라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이 18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5일을 새로 부여하고 재직기간 30년 이상 공무원 대상 장기재직휴가도 기존 20일에서 30일로 확대한다. 아울러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확산을 위해 영유아보육법 제2조제1항에 따른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둔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보육휴가도 부여한다. 또한, 경력직 및 특수경력직 공무원의 연가일수 가산, 연가사용 활성화를 위한 시간외근무 등 근무시간의 연가 전환 사용도 가능해진다. 이번 개정 복무조례안은 7월 초 공포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속 공무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활력 있는 조직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속 교직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 내 유치원·초등·중등·프로젝트 등의 5개 미래교실을 2개월 연장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기간 큰 관심을 끌었던 ‘글로컬 미래교실’을 8월 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2개월간 연장 운영되는 미래교실에서는 △ 초·중등교과교육연구회의 미래수업 연수 및 세미나 △ 미래수업 사례 나눔 △ 미래교실 활용 수업 체험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연찬회 △ 미래교실수업나눔연구회 △ 미래교실 체험·관람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박람회 기간 이곳 5개의 미래교실에서는 1,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세계시민, 지역연계, 생태전환 등의 테마로 총 59시간의 수업이 진행됐으며 2만여명이 수업 참관 및 관람을 했다. 이곳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 도입으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 결과 공유로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함양하는 미래교실의 모델이 실제 수업으로 구현됐다. 또,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설계·운영으로 학습과 연결성 확장, 국내·외 원격화상수업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 확대 등 글로컬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 소속 수업교사와 수업지원단 등 411명은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진단, 실시간 수업 분석 시스템이 갖추어진 미래 교실을 설정하고 1년여 동안 수업을 준비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티칭에서 코칭으로 전환하기 위해 연장 운영되는 글로컬 미래교실이 학생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미래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공생의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참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전라남도교육청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 나타난 것이다. 조사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에 따르면, △ 미래교육 콘퍼런스 △ 글로컬 미래교실 △ 미래교육 전시 △ 문화예술 교류 △ 미래교육 축제 등 5개 섹션 모두 89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향후 이 박람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는 문항에 86.90점, ‘이 박람회를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는 문항에 86.80점의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나 박람회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 덕분에 미래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박람회를 통해 전남교육 비전을 이해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가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는 문항에 대해서도 87점 안팎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 박람회 접근성 △ 안내시설 구비 △ 행사장 편이성 △ 편의시설 구비 △ 취약층 배려시설 구비 등 편의성, 친절성 등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박람회 기간 중 실제 박람회장을 방문한 관람객 4,06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편의표집과 유층표집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직업별로 보면, 교육계 종사자가 77.7%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직종 16.3%, 학생 6.0% 순이었다. 또, 거주지 별로는 전남도민이 75.8%였고 전남 외 타시도 거주자와 해외관광객이 24.2%였다. 조사는 △ 운영성 △ 테마적합성 △ 기여도 △ 박람회 만족도 △ 프로그램 만족도 등 9개 평가영역 총 37문항으로 이뤄졌으며 각 문항마다 5점 척도로 조사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공개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5일간 누적 관람객 45만 7,869명을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은 지난 17일 장성군 내 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 대상으로 ‘2024. 유치원 학부모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이날 생태체험교실은 △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품 다육이 화분 만들기 △ 자연탐구학습관 생물 다양성 투어 등으로 이뤄졌다. 김정엽 강사는 “물의 순환과 작은 지구 생태계를 생각할 수 있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엄마와 함께 자연환경을 지키는 작은 시작이다”고 이번 체험교실의 의미를 부여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다육이 화분을 만들면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생태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학부모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학교는 학생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연수를 갖고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에 대해 도내 일반고 및 특수목적고 등 97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지역 수준의 교육과정인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 및 유의점 △ 이수학점 기준 준수 여부 △ 과목편성 시 고려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10명도 함께 참석해 오는 8월 말 1차 제출하는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사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맞춤형 지원을 했다. 현장지원단인 광영고 박철휘 교사는 편성·운영의 유의점과 편성 예시 방안을 안내하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정 편성이 학생의 3개년 교육활동을 좌우하는 만큼, 합동 컨설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며 “국가교육과정이 변하는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존중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에서는 2025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전남온라인학교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추진 경과 및 온라인학교의 2025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 동안 아빠랑 함께 캠핑을 즐기고 평소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다”지난 14~15일 영암의 한 글램핑장에는 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아빠들 60여명이 한자리 모여 1박 2일 글램핑을 즐겼다. 이들은 여름날 무더위도 잊은 채 물놀이, 목공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에 적극 참여했다. 글램핑장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아버지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4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를 마련했다. 이날 캠프는 아빠와 함께 몸으로 즐기는 놀이 활동뿐 아니라 △ ‘우리 아이의 멋진 롤모델 아빠가 되는 법’ 주제 특강 △ 학부모 컨설턴트와 함께 나누는 ‘부모 마음 이해하기 톡톡 Talk’ △ 자녀와 협력하며 만드는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진도서초 정윤아·정소예 자매는 “글램핑장에서 캠핑도 처음이고 아빠랑만 온 것도 처음인데 이야기가 잘 통해서 즐겁다”고 했고 이윤성 진도초 학생은 “생애 첫 캠핑을 아빠랑 올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상현 진도지산중 학생의 아버지는 “주말에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만 보던 아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평일엔 바쁘다는 이유로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앞으로는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부지런히 다닐 생각이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학교 교육 참여와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들을 위한 소통의 시간,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