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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과 초등학교 1학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공교육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타 지역보다 발 빠르게 ‘전남형 늘봄학교’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 특히 전남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내실화와 학교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늘봄학교는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기존 체계를 바탕으로 초등 1학년은 매일 2시간의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등 2학년~초등 6학년은 학생 성장·발달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늘봄 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 지원한다. 농어촌지역 1학년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원됐던 늘봄학교 프로그램 참가비를 도시권까지 확대해 무상 운영할 예정이어서 학부모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의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한 노력으로 학교에 기간제교사 및 단기행정인력을 지원했으며 2학기부터는 늘봄실무직원을 전 학교에 배치해 늘봄학교 업무가 교원과 분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 강사 채용·지원을 맡는 등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강사 확보가 어려운 농어촌·도서 지역 7개 군은 교육지원청에서 위탁기관을 선정해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및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인력도 보강했다. 전남교육청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육감 및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돌봄부터 진학·취업까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첫발이라는 생각으로 전남 늘봄학교를 준비해 왔다”며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저출생의 위기를 극복하고 찾아와 머물고 싶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8~29일 여수 라마다 프라자에서 ‘2024년도 예산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전남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 예산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2023년 교육재정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도 효율적 재정집행 추진 방안 등을 협의한다. 협의회에서는 △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방안 △ 2023년도 교육 재정 실태조사 분석 결과 공유 및 개선 방안 안내 △ 2023년 재정분석보고서 분석 등이 이뤄졌다. 또, 교육지원청 행정·재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협조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이번 협의회가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고 예산담당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예산의 적기·적정 편성 및 신속·효율적 집행으로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밝은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구글코리아가 오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전남 작은학교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28일 청사 교육감실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콜린 마슨 Google for Education 아시아 태평양 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갖고 전남교육의 디지털 대전환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두 기관은 △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행사 지원 △ 디지털 대전환 프로그램 △ 교원역량 강화 프로그램 △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따른 구글 클래스룸 활용 △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사업 및 워크스페이스 플러스 기술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구글코리아는 ‘전남교육청 Albus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살리는 디지털 기반의 교육서비스 수업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Albus 프로젝트’는 구글코리아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에서 Google for Education의 교육적 효과를 평가하는 프로젝트다.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다문화학생, 소인수 학급, 개별 맞춤학습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세 주제가 전남 작은학교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구글이 주도하는 디지털 기반의 교육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린 마슨 디렉터는 “세계와 지역이 함께하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적극 지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며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이후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구글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행사 지원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작은학교와 다문화학생이 많은 전남교육에는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 나주, 광양, 강진, 영암, 무안, 신안 등 전남 7개 시·군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고 해남은 예비 지정됐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8일 오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1차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1차 공모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2024년 2월 9일까지 진행한 뒤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오는 5 ~ 6월에는 2차 공모가 진행된다. 선정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형태로 특구 당 30억~10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지자체 대응 자금 및 가용 재원을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전남은 이번 1차 공모에서 도교육감과 도지사의 협약을 통한 3유형에 6개 지자체,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 협약으로 진행되는 1유형에 2개 지자체 등 총 응모한 8개 참여 지자체 중 7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되고 1개 지자체는 예비 지정됐다. ‘글로컬 으뜸 교육, 활기찬 행복 전남’을 비전으로 내세운 3유형에는 ▲ 목포·무안·신안의 ‘해양관광 융복합형’ ▲ 나주의 ‘에너지 중심 혁신도시형’ ▲ 영암·강진의 ‘미래농생명산업형’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3년의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또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이 협약을 맺은 1유형으로는 ▲ 광양의 ‘신소재산업 인재형’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매년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 해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형’은 예비 지정으로 2차 공모에서 보완사항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특구 시범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특구에 적용되는 공통과제와 지역별 특구 모델에 따른 특성화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공통과제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출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유보통합과 늘봄학교를 적극 추진하고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학교급 간 연계 교육을 운영한다. 지역별 운영 모델에 따른 특성화 과제는 지역 발전 산업을 바탕으로 고등학교-대학교-산업의 연계 체제 구축을 위해 자율형공립고2.0과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의 ‘신소재 산업 인재 육성형’의 경우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의 공과대학 및 첨단 신소재 연구센터와 고등학교를 연계해 지역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목포·무안·신안의 ‘해양관광융복합형’은 해상풍력, 해양 관광 등의 지역 발전 산업과 연계한 무안반도 공동교육과정을 대학과 연계해 운영한다. 나주시의 ‘에너지 중심 혁신도시형’은 16개의 공공기관 인적·물적 자원을 고등학교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관련 대학 졸업 후 지역에 취업하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영암·강진의 ‘미래농생명산업형’은 국제직업고를 신설해 해외 유학생을 유치함으로써 관련 산업 인력 충원과 대학에서의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해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형’은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만들기 위한 해남 신인류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세대 공감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보완사항에 반영해 2차 공모에 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취학 이전에는 촘촘한 돌봄과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중학교에서는 엄마나라 탐방과 이중언어교육을, 고등학교부터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교육에 주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1차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교육부의 찾아가는 설명회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했고 정책국장을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자율형공립고 관계자 협의회, 협약형 특성화고 협의회, 고교-대학 연계 협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남 여건에 맞는 모델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전남도청 및 각 지자체 담당자들과 긴밀한 협력과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중심으로 교직원,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4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전남의 인재들이 전남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5 ~ 6월 2차 공모에서도 전남의 많은 지역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영 성명을 통해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2백만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이 이뤄낸 값진 결과이다”며 “이를 계기로 전남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정서 안정 및 상담·치유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전담기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지정 기관은 △ 여수전남병원정신건강의학과 △ 광양허윤정신건강의학과 △ 목포중앙병원정신건강의학과 △ 해남우리종합병원정신건강의학과 △ 영암한국병원정신건강의학과 △ 나주든든정신건강의학과 등 동부권 2곳, 서부권 3곳, 중부권 1곳이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 동안 지역 위센터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상담·치유 지원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해 지역 위센터 업무담당자 연수를 강화하고 맞춤형 운영비를 배정해 각 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순천과 무안에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기숙형 학교폭력 피해 학생 전담기관 ‘남학생 가정형Wee센터’와 ‘여학생 가정형Wee센터’의 내실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7~28일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갖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는 도교육청 종합감사 47개 기관 및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31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했다. 청렴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 2023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및 향후 추진 방향 △ 2024년 도교육청 자체감사 계획 △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감사 방법 등을 공유하며 감사 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했다. 연수 이후에 이어진 정기협의회에서는 올 한해 청렴시민감사관으로서의 활동계획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지난해 청렴시민감사관에 제시한 정책제언 사항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신 대표청렴시민감사관은 “2024년 올 한해도 청렴시민감사관들이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 전남교육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길 감사총괄서기관은 “지난해 우리 교육청 청렴도가 수직 상승한 것은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은 바 크다”며 “올해도 조직 내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직원 3명이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고충민원 부문 최우수 등급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2년 조선시대 신문고 설치일인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정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총무과 김전호 사무관, 총무과 추형근 주무관, 감사관 전정성 주무관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김전호 사무관과 추형근 주무관은 전남교육청이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고충민원 부문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각각 대통령 표창과 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는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집단 고충에 대한 패턴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전정성 주무관은 전남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2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청렴도 평가 관련 공로자가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전남교육청 개청 이래 전 주무관이 처음이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한 개인이 아닌 전라남도교육청 모든 구성원들이 민원 서비스 향상 및 반부패·청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향상과 반부패·청렴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청사 상황실에서 ‘2024년 교육기부진흥위원회’를 열고 올 한 해 전남 교육 기부 활성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교육기부진흥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기부 지원 및 활성화을 위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임원 선출을 비롯해 △ 교육기부 지원 발굴·활용 지속 확대 △ 민간단체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 교육 기부 홍보 활동 강화 △ 교육기부자 사회적 인식 제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교육기부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투자이다”며 “더 많은 기업, 개인, 단체의 참여를 통해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취업 통합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여수진로진학상담센터는 26~28일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4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를 열고 현업 전문가들을 멘토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취업 캠프는 공기업 및 국가산단 취업에 기본 사항을 알아보는 △ 기업별 채용 가이드부터 1분 스피치 지도,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등 실제 산업체에 근무한 교수와 전문가들의 이론·실습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한 차례에 운영됐던 취업 캠프를 올해는 2월 기본과정과 오는 7월 심화 과정으로 나눠 내실화를 꾀한 게 눈에 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취업 캠프를 열어, 학기 중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취업 캠프에는 한화솔루션·LG화학·남해화학 등 기업 출신 취업전략 전문가들과 지역 대학 취업 지도교수,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서 총 39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1일 차에는 공기업 및 국가산단 취업환경을 알아보고 자신의 희망 취업처에 맞춘 △ 자기소개서 작성 △ 기업별 사례분석 △ 대기업 취업전략 팁 △ 개인역량 분석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업별 면접유형과 면접 합격 핵심 전략, 1분 스피치 등 실제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개인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분석한 취업전략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이후 희망하는 취업처 별 채용에 전략적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학 학생은 “신학기가 시작되기에 앞서 기업별 채용 정보를 얻고 장단점을 분석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 강점은 더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희망하는 취업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꿈대로 취업역량 강화 실전 캠프’는 하반기 7~8월 중에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여수센터 뿐 아니라 목포·광양 센터에서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학생선수들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에 크로스컨트리 스키·알파인 스키·아이스하키·컬링 등 4개 종목 74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8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나주다시초, 화순초, 나주다시중, 화순제일중 학생들이 출전한 크로스컨트리 여학생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 전남 동계종목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로 꼽히는 화순제일중 2학년 조다은 선수는 여자 중등부 15세 이하 경기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년 연속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화순초 6학년 장원지 선수도 클래식 3km, 프리 4km, 복합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소지희 선수는 6km 계주, 스프린트 0.7km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남선수단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또 알파인 스키 강다현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 회전·복합에서 금메달을, 대회전과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2관왕에 올라 지난해 대회에 이어 다관왕에 등극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값진 성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초·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교 운동부 진로·진학체계 마련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전남체육고등학교에 동계종목 고등부를 창단하고 동계종목 학생선수들의 진로 다양성 확보를 위해 하계 종목과의 연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학생선수들의 꿈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에 학생선수들은 더 이상 전남이 동계종목의 불모지가 아님을 성적으로 증명해줬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맞춤 지원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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