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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참석자는 모두 1만여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대학별 상담 공간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 안내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진행해 누구나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통한 상시 상담과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는 18일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시 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11일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의 시작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자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행사의 체험 부스는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가 보유한 교육 자산과 외부 전문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됐다.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체험 교구는 △카미봇 △알티노 라이트 △스파이크 프라임 △로봇팔 제어 △로봇 슈팅 스포츠 △메카넘 휠 △DDR 팡팡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과 모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동반한 학부모들을 위해 라인봇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준비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생생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공지능 교육과 첨단 기술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새봄유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맞아 유아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선거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새봄유치원 최고의 간식을 뽑아라’ 선거 놀이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투표 놀이를 넘어 실제 선거 절차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진행됐다.유치원은 교무부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방과후 과정 교사 3명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해 ‘새봄유치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 규정과 선거운동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각 학급에서는 최고의 간식 후보로 △수박화채 △감자튀김 △과일만두 젤리 △내 마음대로 토핑 아이스크림 △햄버거를 등록했다.유아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되어 홍보 구호를 만들고 후보를 소개하는 명함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또한 후보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 상영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며 적극적인 선거 활동을 펼쳤다.개표 결과는 6월 4일 발표됐으며 꽃잎반이 후보로 등록한 ‘햄버거’ 가 27표를 얻어 ‘2026 최고의 간식’ 으로 최종 당선됐다.이에 꽃잎반에는 간식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유아들은 “기표소에서 투표하니까 진짜 선거 같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간식에 투표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고 입을 모으며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한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유아들의 선택이 실제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종 당선된 ‘햄버거’는 오는 7월 유치원 오후 간식 식단에 반영되어 모든 유아가 함께 맛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윤희 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운동, 비밀투표, 개표와 실제 식단 반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참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이루어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5일부터 6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도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키움·돋움·성장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위기 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마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분임별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위 학교 상담체계 정책 이해 △위센터, 위클래스 운영 △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직원 협력 체계 △학교교육과정 이해 등 전문가, 선배 교사와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상담 활동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교사공동체로 돋움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 발령받은 후 상담 업무뿐 아니라 행정 업무,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문제의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살피고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전문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최근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저경력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상담 전문성 향상과 협력적 교직 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 전문적 지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연수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행사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박람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 진학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접근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입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양 교육청은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공동 개최와 권역별 확대 운영 방안을 협의해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진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활성화, 교원 진학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대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박람회 역시 지역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학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사업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 학생 지원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양 지역의 교육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학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7일과 6월 5일 관내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은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료 지원, 자문, 연수와 교육,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현장에서의 전문적 개입 역량과 공감적 상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유 ON 심리상담센터 송승훈 센터장과 국제공인 IFS 임상 수퍼바이저인 손성희 관계발전소 소장이 강연을 맡아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특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 인력들은 학생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술과 개입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센터가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하기초등학교는 남북한 상호이해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는 하나, 우리가 하기’통일주간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교육가족 구성원인 학부모와 학교 간의 벽을 낮추기 위해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소통과 협력의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통일 집중 행사가 열리는 6월 5일에는 운동장과 교내 각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전하기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통일 영화를 감상하는 ‘통일영화 공감하기’, 대형 세계지도 기차 노선에 염원을 담는 ‘통일 열차 상상하기’, 가상 철조망에 통일 편지를 다는 ‘철조망에 내 마음 연결하기’등이 진행된다.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통일마음 모으기’부스에서는 통일주간 동안 교육가족이 함께 아침 운동장을 달리는 ‘통일의 마음, 우리의 한걸음으로’행사와 남북한 상호이해의 의미를 담은 종이학 접기 체험이 진행되어 학교와 가정 간의 친밀한 유대를 다진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특색 활동인 ‘통일의 낙원 플래시몹’에서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하나의 율동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의 움직임으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분단 극복의 메시지를 시각적, 신체적으로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당일 행사가 종료된 이후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는 후동 급식실 앞 전시 공간에서 ‘함께 떠나는 통일열차’세계지도 그림, 철조망 플래시몹 결과물, 모델링 페이스트로 제작한 ‘통일 무지개 타일’등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가 이어져 6월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과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대전하기초등학교 이경순 교장은 “2년 차를 맞아 학부모 공동체의 참여를 높여 학교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전 교육가족이 동참한 플래시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는 평화통일의 참된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9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EBS 대표 영어 강사인 정승익 강연자를 초청해 ‘진짜 공부로 수능영어 1등급 도전하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영어학습 방법과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학부모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수능 영어 1등급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실제 학습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의 영어 학습 습관 형성 및 학습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영어 학습 방향과 자녀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5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육상대회에는 대전 관내 40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180명이 참가한다.학교급별로는 특수학교 6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경기 참여를 돕는 가이드 등 성인 4명을 포함해 총 184명이 함께한다.경기는 100m, 200m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장애유형과 스포츠등급에 맞는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등 전문 경기단체가 경기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함께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 비 약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유치원비를 동결, 인하하거나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한 사립유치원 124개원으로 원아 수 규모에 따라 원 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61만원, 80명 초과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51만원을 차등 지원한다.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운영 비 일부를 보전해 원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유치원 운영 안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학급운영 비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비 인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과정 운영, 교재와 교구 구입, 교육활동비 등 유아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분야에 예산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지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해 대전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 운영해 사립유치원의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와 지원금 집행 실적을 연중 점검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유아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전문상담사와 위 센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주요 연수 과정은 투사적 검사의 이해 및 활용, 초등 ADHD 의 입체적 이해, 청소년 심리검사의 활용, 애착관계와 청소년의 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대학교수와 상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리검사 해석과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최신 상담 이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발달단계별 상담 역량과 위기 대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 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사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수석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아울러 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 경험과 고차원적 사고를 연결하는 수업 방안을 분석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평가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연수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 컨설팅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연결해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이자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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