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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소양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선수들과 지도진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조남현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경기에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이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과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상현 교장은 "선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은 결과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학생들이 보여 준 도전과 협력의 정신이 우리 학교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창단 이후 오랜 시간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소양초등학교 야구부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강원도 초등 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 지역 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여자고등학교는 개교 91주년 기념으로 4월 6일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로탐색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대한 폭 넓은 정보와 이해를 갖게 되도록 마련됐다.김병지 대표이사는 학교 농구부와 펜싱부의 학생 육성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일천만원을 기탁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와 경험에 기반한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김병지 대표이사는 특강에서 인생 경험담과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노하우를 이야기하고 명확한 꿈을 갖고 리더로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당부했다.학생들은 특강을 들은 후 경제적 요건이나 직업 환경 등 직업 선택 조건을 찾기에 앞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앞으로 미래를 위해 끈기를 가지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다면 김병지 대표이사처럼 충분히 꿈을 성취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미래에 대한 확신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허욱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감과 동행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해 진로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26년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 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장애 아동으로 평균보다 인지 발달과 학습 속도가 느려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느린 학습자를 위한 같이 읽기’사업은 느린 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연계해 글자 인식과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기초학습과 놀이 활동을 결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느린 학습자 학생의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은 학교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 판별이 이루어지는 3월 이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교육도서관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같이 읽기’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2월 중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느린 학습자 아동은 조금 더 천천히, 꾸준한 관심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다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3월 1일 개교한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단재고등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아, 성적 중심의 획일적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삶의 방향을 존중하는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단재고는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체적 사고와 비판적 지성,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교육의 근간에 두고 있다.‘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단재고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과 평가다.전면 도입한 논·서술형 중심 절대평가는 친구를 경쟁자가 아닌 협력의 동반자로 인식하게 했다.질문–탐구–토론–성찰의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정답을 찾는 학습을 넘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한다.또한, 학생들은 ‘단재와 나’, ‘단재의 삶과 사상’등 단재고 만의 특색교육과정인‘단재 교과’를 통해 역사와 사상을 배우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성찰한다.아울러 진로 연계 미래 교과와 2년 과정의 소논문 연구 활동을 운영해 질문 설정, 탐구, 글쓰기,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수업과 학술제, 타임캡슐 봉입 활동은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실천 사례이다.단재고는 학교 공간 자체가 수업의 일부가 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교내 중앙 ‘아뜨리움’은 토론과 발표, 소통이 일상화되는 열린 학습 공간이며 다수의 소그룹 활동실은 프로젝트 수업과 협력 학습의 기반이 된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 있다.단재고 전 교원은 IB 교원 연수와 전문성 강화 과정에 참여하며 수업과 평가 혁신 역량을 축적해 왔다.학교 차원의 협업 문화와 학습공동체 운영은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고 그 경험은 도내 다른 학교와 공유되며 공교육 전반의 변화로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교육적 성과는 국제적으로도 공인받았다.단재고는 2025년 12월 29일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후보학교 승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인증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는 탐구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다.IB는 1968년 시작된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단재고는 한국어화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운영함으로써 국제적 기준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앞으로 학생들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2년 과정을 이수하며 국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단재고가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며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성찰 역량을 지닌 인재다.이는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주체적 시민을 의미한다.개교 1주년을 맞은 단재고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통해 미래형 공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학생의 삶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과정, 질문과 성찰이 일상화된 수업 문화, 국제적 기준을 충족한 교육 체제는 지난 1년간 학교가 축적해 온 의미 있는 성과이다.정관숙 단재고교장은 “지난 1년은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공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단재고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삶의 가치를 높이며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인재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인재상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질문하고 탐구하는 배움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관리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며 개학 대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학 기간 사용 빈도가 낮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의 위생·안전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급식 운영 재개에 따른 위생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체 점검은 유치원 및 학교 급식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 △개인 위생 △조리작업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와 함께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급식 관계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개학 전 위생교육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 철저한 자체 점검을 통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새 학년도 영재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편람은 영재교육원·영재학급 담당 교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발간해 온 기존 편람을 영재교육 운영 여건 변화에 맞춰 개정·보완한 것으로 학교와 기관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편람에는 영재교육 추진 근거와 운영 기준을 비롯해 △영재교육기관 설치·운영 절차 △학생 선발 운영 △교육과정 편성 및 학칙 △GED 활용 △컨설팅·평가 △관련 법령·서식·Q&A 등 영재교육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수록했다.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출석 인정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또한 충북교육청 관할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현황 자료를 새롭게 수록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편람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영재교육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도내 각 영재교육기관 담당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영재교육은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학습 플랫폼 ‘다채움’이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상급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도내 학교들은 방학을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학습 전환기로 보고 다채움의 ‘채움클래스’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먼저 증평중학교는 예비 신입생의 중학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과제 및 다채움 수강 안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비 신입생들은 ‘2026 증평중 신입생’클래스에 참여해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수업을 수강하고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중학교 디지털 기반 수업 방식에 사전 적응하고 있다.클래스에 참여한 연수빈 학생은“처음에는 중학교 과제를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됐지만, 다채움을 통해 매일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서 중학생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문수미 교사는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스스로 학습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세광중학교는 겨울방학 동안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중학교 필수 개념과 심화 내용을 반영한 비문학 독서·문법 자료를 제공하고 질문방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으로 학생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 단장은 “다채움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플랫폼”이라며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9일 창원 북면중학교 점검한 데 이어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신설 학교가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올해 3월 경남에서는 '창원 북면중, 진해중', '진주 금빛초·금곡중', '김해 내덕초', '양산 사송고', '거제 거제상문중'등 총 6개 학교가 문을 연다.경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이자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시설로 만들고 있다.특히 신진주역세권에 개교하는 '금빛초·금곡중'은 서부경남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이다.이곳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9년간 단절 없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체육관, 시청각실 등 첨단 공용 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최상급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박종훈 교육감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학교가 문을 연 직후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학생 안전과 관련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직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인력풀을 운영한다.'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에 동행해 인솔 교사를 보조하고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거쳐 퇴직공무원 378명을 보조인력풀로 구성하고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보조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와 간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비상상황별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보조인력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학생 안전은 강화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인공지능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학교급별 운영 방향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체험 중심의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인공지능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인공지능·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중점학교가 2025년 40교에서 2026년 113교로 3배 가까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간소화, 업무 자동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7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보급하는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정 함수와 매크로 등을 통해 결괏값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엑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교원 관리 실무 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초과근무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물품 대장 조회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공유재산 실태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산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이다.특히 ‘교원 관리 실무지원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감 연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과 함께 단위학교 계약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하게 된다.한편, 충남교육청 14개 학교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수업 인력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제 교원 위탁 채용 지원, 호봉획정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업무최적화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초등 1~2학년에게 제공되던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도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교 안 방과후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충남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증가에 대비해 단위 학교 실무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자 '방과후 프로그램 회계 관리 종합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를 3월 중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가 3월 개학 첫날부터 차질 없이 돌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9일부터 신학기 '충남 온돌봄'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가운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이 있는 충남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