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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참석자는 모두 1만여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대학별 상담 공간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 안내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진행해 누구나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통한 상시 상담과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는 18일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시 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11일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의 시작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자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행사의 체험 부스는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가 보유한 교육 자산과 외부 전문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됐다.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체험 교구는 △카미봇 △알티노 라이트 △스파이크 프라임 △로봇팔 제어 △로봇 슈팅 스포츠 △메카넘 휠 △DDR 팡팡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과 모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동반한 학부모들을 위해 라인봇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준비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생생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공지능 교육과 첨단 기술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퇴직예정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연금, 재무, 건강, 디지털 활용, 인문 소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연금 이해와 노후를 위한 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둘째 날에는 AI 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신체 회복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준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마지막 날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및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힐링형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며 “퇴직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배울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8일 ‘쓰담 걷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매일 다니는 통학로와 학교 울타리 주변에서 6학년 학생 117명과 지도교사 6명이 ‘쓰담’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웃 주민들에게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쓰담’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거나 달리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쓰담 걷기를 홍보하는 행사이다.대전배울초등학교 쓰담 걷기 릴레이를 통해 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쓰담달리기’및 캠페인을 진행했다.평소에도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학교 화단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해 학교 숲 관찰 체험을 실시하고 급식실 뒤 텃밭에서는 친구, 선생님과 텃밭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수확해 친구, 가족들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배울초등학교 류봉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인성브랜드 ‘놀이로 꽃피는 배울 인성놀이터’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과 더불어 주인공 프로젝트 ‘다같이 놀자 동네, 학교 한 바퀴’를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6학년 학생과 교사로 시작해 릴레이 행사를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며 “2학기에는 우리 동네 관평천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쓰담 걷기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가 매일 다니는 통학로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초, 중, 고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실시 간 원격 사전 연수를 시작으로 중등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학교 및 제주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된다.‘AI 시대, 질문하는 학생, 사유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탐구, 실행, 성찰 중심의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 주도성을 강화하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IB 교육 전문가 인증 기관인 제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연수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IB 인증학교 근무 교원 중심의 강사 수급 및 장소 선정 등 운영 전반의 질 관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IB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현장 수업과 평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하고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사고와 성장을 위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자체연구와 현장연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총 8건의 자체연구와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시교육청 AI 관련 교육정책의 현황과 과제,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학생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반복적 횡단자료에 기반한 대전 교직원의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 5건이다.현장연구는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연구, 사회정서학습의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연구 등 3건이 진행되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는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연구 방향과 내용, 연구 방법의 적절성,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공동연구진, 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구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연구책임자들은 심의 결과를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정책연구의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보고서에 대한 현장 자문을 실시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연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연구수행계획 발표 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단계별 점검 체계를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천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 1880억원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 5893억원보다 5987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3041억원과 특별교부금 879억원 등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학교가 냉난방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 등 기본적인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운영 비를 508억원 증액했다.또한 통학차량 운영 비와 급식 운영 비도 각각 17억원씩 증액 편성해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299억원을 편성했으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60억원을 반영했다.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했다.노후 정보화장비 교체에 288억원을 편성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디지털 활용 수업 학교지원’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활성화 사업에 18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에도 1866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환경 질 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이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필수 재정수요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직업교육 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경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문화관광과 AI 모빌리티라는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 정주를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공모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와 관광 서비스 분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힐튼호텔 등 130여 개 기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확대될 국제 관광 마이스 산업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신라공업고등학교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도약한다.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에서 기계 자동차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해 온 신라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대 수준의 고급 산업 기술자를 양성해 지역 제조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신산업 전환 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IB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 간 연계성을 고려해 구미 포항 안동 권역을 중심으로 IB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협의회에 이어 △구미 벨트 △포항 벨트 △안동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운영 학교와 관심 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IB 운영 현황 공유 △지역 기반 IB 클러스터 운영 방안 협의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운영 계획 수립 △학교 간 수업 평가 사례 공유 △IB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로 인증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워크숍, 수업 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활성화해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고 초 중 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은 학교 간 협력과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한 정보교육 공간혁신 사례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에 탑재해 교원과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미래형 교육공간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정보 AI 교육 공간 조성 경험이 부족한 학교에서도 다양한 모델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구축 사례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정보교육 공간혁신 우수사례 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에 조성된 우수 교실을 VR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현재 플랫폼에는 지난 4년간 AI 교육 선도학교와 SW-AI 교육 채움교실 사업에 참여한 초 중 고등학교 43교의 공간혁신 우수사례가 누적 탑재돼 있다.기존에는 우수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공간 구성과 기자재 배치,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 VR 콘텐츠 공개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손쉽게 우수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게 됐다.공개된 콘텐츠는 우수 학교의 정보 AI 교실을 360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실제 교실 내부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화면 내 주요 공간에는 설명 아이콘을 배치해 공간 조성 목적과 인테리어 특징, 첨단 에듀테크 기자재 정보, 활용 방법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VR 콘텐츠가 학교 현장의 공간혁신 계획 수립과 정보 AI 교육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VR 콘텐츠가 정보 AI 교실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덜어주고 경북교육의 우수한 공간혁신 사례가 더욱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사립학교 1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인건비와 학교 운영 비를 지원하는 예산이다.경북교육청은 매년 정산 심사를 통해 보조금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 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학교 재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산은 학교 재정 운영의 핵심인 인건비 집행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퇴직급여제도별 퇴직금 산정의 적정성 △인건비 정산액 과다 발생 여부 △수익자부담경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미비 사항을 자세히 확인했다.경북교육청은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 뒤 각 학교에 정산 결과와 주요 지적 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재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산 오류 사례를 분석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재정결함보조금은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산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통해 사학 기관의 재정 건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9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10시 경산시에 있는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아진산업(주) 하양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효율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창의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북형 웍스 AI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업무비서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이 수업과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AI 기반 업무혁신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공모전은 △학교업무 경감 효율 아이디어 제안 부문 △경북형 웍스 AI 나만의 업무비서 활용 사례 공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84건이 접수돼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심사 결과 아이디어 제안 부문에서는 ‘나이스 연동 원스톱 여비 정산 및 행정실 일괄 검증 시스템’ 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해당 아이디어는 여비 정산 과정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검증 절차를 간소화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업무개선 효과가 우수한 장려작 2건도 선정됐다.경북형 웍스 AI 활용 사례 공유 부문에서는 ‘경북행정 똑디(지출품의서 작성기’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사례는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지출품의서 업무를 AI 기반으로 지원해 행정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장려작 1건도 선정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 수립과 업무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업무비서는 경북형 웍스 AI 전사 비서로 등록해 교직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확산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업무 경감은 단순히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개선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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