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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발대식을 개최했다.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성장하고 과천 지역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실시했다.수업은 △조작 교구를 활용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패턴블록을 이용한 신나는 조각 놀이 △그래비트랙스 활용 속도와 전략을 이용한 사고력 키우기 등 학생들의 학습 단계를 고려해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8·10·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 등 총 7회에 걸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 교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이 지난해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5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경남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 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안내 데스크 ‘안내하는 곳’△미디어 파사드 ‘외벽 영상’△자료 검색 키오스크 ‘자료 검색기’등이 대표적이다.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과 실외놀이터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오후 3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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