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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원을 예산 편성했다.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목표로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5개 추진과제와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근로자의 안전 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최초 수시 정기 위험성평가를 지원하고 소음 노출 위험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9개 학교에 대한 작업환경조사를 실시한다.또한 유해인자 노출 위험이 있는 근로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각급 학교의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에 대한 최초 정기 수시 조사를 지원하고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보건관리자 업무지도 등 법정 의무사항 이행을 위해 산업보건의를 운영한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2025년에는 이상소견자에 한해 검진을 실시했으나, 2026년에는 학교급식종사자 전체로 확대하고 폭염 한파에 대비한 작업중지 기준을 운영하며 취약직종별 세부지침을 마련해 근로자 안전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물리치료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 ‘건강지킴이’를 기존 100개교에서 2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더불어 ‘지방공무원 상담지원’과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치료 재활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했다.아울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산업안전보건교육 내실화, 안전보건문화 확산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컨설팅과 현장 점검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노사가 협력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심하며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180여명에게 통학 차량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6년 통학 차량 운전직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신학기에 맞춰 △통학버스 교통안전 교육 △ 교통사고 예방 교육 △통학버스 운영 현황 안내 △음주 운전 등 예방 감사 연수 △운전직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사상체질 강의 등 일선 현장의 통학 차량 운전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또한,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최근 교통사고 사례가 담긴 동영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남도현 기획국장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원들의 안전의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운전직공무원연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형 과학수업 공간 ‘지능형 과학실+’를 확대한다.'지능형 과학실+‘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내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주도적 과학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미래형 실험실이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해 금구초, 우산중, 광주여고 등 7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첨단초, 동명중, 광주고 등 103개 학교에 추가로 마련한다.다만 공간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과학실에 필수 기자재를 구축해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이 구현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상반기에는 교육부 지원 32개교, 교육청 지원 36개교 등 68개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조성하고 하반기에 35개교를 추가로 조성하는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오는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능형 과학실+’ 사업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얻으며 답을 찾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23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또 한국과학창의재단 황규하 연구원이 ‘탐구가 살아나는 교실 지능형 과학실’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 본량초등학교 정주리 교사와 설월여자고등학교 김남성 교사가 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구축·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현장 적용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미래형 과학 학습 환경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도록,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사무관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으로 스며드는 청렴문화’,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해’등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일상 속 위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익혀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 이후에도 청렴문화 정착하기, 2026 반부패 청렴특강 등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해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지정 기간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해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치료지원 대상 학생 수가 80~100명씩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 병·의원을 포함한 총 96개 기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360여명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치료지원과 기관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해 84개 사설 치료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매년 치료지원기관과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사설 치료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홀 구축과 예술교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예드림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각 학교에 1500만원을 지원해 시설 보강 및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으로써 정규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과후학교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한다.3월 초 예산을 집행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올 하반기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 및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교육과정 내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술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 시행된다.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 인력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선택과목 개설 확대 상황, 질문 중심 수업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등 교육과정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넷째,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에 따른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한다.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보강한다.또한, 3월 1일부터 '학생맞춤온콜'대표번호를 개통해 학교의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지원 상담을 실시한다.필요시 학교현장 지원단이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이 밖에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기초학력 지원포털 현장 안착 지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준비 지원, 학생건강 및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간다.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학교 시설 안전을 비롯해 교육과정의 촘촘한 지원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2022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는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 존중과 함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제 수업 사례와 평가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논술형 평가도구 자료'는 국어·사회·수학·과학 교과의 수업 맥락 속에 학생의 사고 과정과 성찰 평가 예시를 담아 교실 수업 속 평가 실천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는 성취기준에 적용 가능한 예시를 제공해 교원의 평가 설계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이 밖에도 기본학력 평가 결과를 학습지원으로 연계하는 전략과 우수 사례 공유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평가 결과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도록 힘썼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자료 보급으로 신뢰받는 학생평가 토대를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평가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초등 학생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학교 안의 안전 동반자”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전 인력이 배치됨으로써 학생은 안심하고 배우고 교직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우선 13개 학교에 학교안전보안관을 배치한 뒤, 3월 중 2개 학교에 추가 배치해 총 15개 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4일 속리산 e레포츠와 학생 맞춤형 레포츠·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수련·레포츠 중심 학생활동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 레포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활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속리산 일원의 자연환경과 레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모험·도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련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레포츠 활동 안전 매뉴얼 공유, 전문 지도 인력 및 안전요원 협력,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중심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지역 관광·레포츠 자원을 교육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 체험활동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에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충식 속리산 e레포츠 대표이사도 “학생 대상 레포츠 체험활동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