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교육활동보호 학무모 특강’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와 희망 교원 대상으로2026 교육활동보호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 부모에서 시작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학부모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 교사와 학부모의 신뢰 형성,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쉽고 공감 있게 전달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가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문화임을 공유했다.또한 참석한 학부모들과 교육활동 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며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 철원, 미래 국방인재를 키우는 교육 거점으로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방위산업 특성화고인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7월 13일 본교 기숙사 미디어실에서 육군인사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국방인재 양성과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철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의 국방 특화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국방 진로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와 육군인사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양 기관은 △육군 장교·부사관 진로 정보 제공 △군 진로 상담 및 설명회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체험 △계룡대 견학 등 국방 체험활동 △국방 분야 교육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 국방 현장을 연계한 진로교육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군과 대학,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국방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윤혁 육군인사사령부 인력획득처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방 분야의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창근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래 국방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설월여고 학생들과 미래교육 주제 대화

[국회의정저널] 그래요. 여러분처럼 저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평가방식을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다”지난 10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이 학교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소속 학생들 간 대화 한 토막이다.이날 대화의 자리는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학교 ‘꿈대로 365 스터디룸’에서 ‘학생과 함께 그리는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학생들은 김 교육감에게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지역 학생들과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 또 전남과 광주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방안은 무엇인지?”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또, 지역인재와 일자리의 선순환 대책, 고교학점제 활성화 방안, 고교생 자퇴 예방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김 교육감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미래사회의 요구에 걸맞게 서·논술형 평가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단순하게 답만 골라내는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으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 초등학생부터 시범 도입한 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또 한 가지 목표는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아 지역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 지산지소’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며 “때마침 우리 지역에 반도체와 AI 등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우리 학생들이 먼저 취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 정책”이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온라인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끝으로 “꿈을 크게 가지면 50%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 때는 가능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칭찬합시다’ 5·6월 주인공 선정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 의 5~6월 주인공을 선정, 발표했다.5월의 주인공은 광영중학교 박태원, 신흥초등학교 문종민, 6월은 순천대석초등학교 강웅, 광양마동초등학교 권미성 지도자를 각각 선정하고 학교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의 추천으로 학생을 존중하고 공정한 지도와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캠페인이다.이번에 선정된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 심리적 성장까지 함께하며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왔다.특히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교육지원청별 학교운동부 청렴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며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스포츠윤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남 도내 5개 권역에서 학교관리자,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운영해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단체종목 운영 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또한 학교체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학교체육 기본방향’에 입시비리와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에도 학부모 부담 운영 경비의 학교회계 편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청렴한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부모와 함께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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