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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그래요. 여러분처럼 저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평가방식을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다”지난 10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이 학교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소속 학생들 간 대화 한 토막이다.이날 대화의 자리는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학교 ‘꿈대로 365 스터디룸’에서 ‘학생과 함께 그리는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학생들은 김 교육감에게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지역 학생들과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 또 전남과 광주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방안은 무엇인지?”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또, 지역인재와 일자리의 선순환 대책, 고교학점제 활성화 방안, 고교생 자퇴 예방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김 교육감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미래사회의 요구에 걸맞게 서·논술형 평가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단순하게 답만 골라내는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으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 초등학생부터 시범 도입한 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또 한 가지 목표는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아 지역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 지산지소’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며 “때마침 우리 지역에 반도체와 AI 등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우리 학생들이 먼저 취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 정책”이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온라인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끝으로 “꿈을 크게 가지면 50%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 때는 가능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 의 5~6월 주인공을 선정, 발표했다.5월의 주인공은 광영중학교 박태원, 신흥초등학교 문종민, 6월은 순천대석초등학교 강웅, 광양마동초등학교 권미성 지도자를 각각 선정하고 학교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의 추천으로 학생을 존중하고 공정한 지도와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캠페인이다.이번에 선정된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 심리적 성장까지 함께하며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왔다.특히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교육지원청별 학교운동부 청렴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며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스포츠윤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남 도내 5개 권역에서 학교관리자,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운영해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단체종목 운영 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또한 학교체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학교체육 기본방향’에 입시비리와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에도 학부모 부담 운영 경비의 학교회계 편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청렴한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부모와 함께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 화상강의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을 갖췄다.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 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국제고등학교는 지난 5일 교내에서 ‘2026 독서토론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독서토론반 장학금’은 교내 독서 동아리 ‘카르페디엠’출신 동문들이 후배 지원에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동문들은 올해까지 17년째 장학금 기탁을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9천700만원에 달한다.특히 자기 추천서를 기반으로 심사를 거쳐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 의지를 보인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10명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수여했다.유태권 변호사는 “학창 시절 모교에서 길렀던 역량이 사회에서 큰 자산이 됐다”며 “후배들이 당당한 국제인으로 성장해 모교를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국제고 박승민 교장은 “전통으로 자리잡은 ‘카르페디엠’ 동문들의 모교와 후배를 향한 사랑은 지역사회의 큰 자랑거리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국제고가 지난 5일 교내에서 ‘2026 독서토론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 수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학교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이번 공모에는 충북교육청과 충북도청, 청주시청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선정으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도약한다.기존 공업계열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구축해 충북 바이오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충북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공모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이다.피지컬 에이아이: 주로 로봇이나 자동차 등 기계나 장치 등에 탑재되어 현실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고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 학교에는 5년간 총 45억원이 지원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관 협력 기반 현장실습, 취업 및 후학습 연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2026년: 16개교, 2025년: 10개교, 2024년: 10개교 선정 진주기계공고는 항공·위성 산업의 제작, 운용, 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항공우주 인재를 양성한다.창원기계공고는 인공지능과 기계·전기·로봇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를 키운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진주기계공고는 진주시, 아스트 외 항공 관련 기업,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한다.창원기계공고는 창원시, 지엠비코리아 등 유관 기업, 경남테크노파크, 국립창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경남교육청은 2024년도 선정된 경남해양과학고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경남해양과학고는 스마트 항해과와 스마트 엔진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3년간의 교육과정 중 항해 실습 과정을 거쳐 어선 4급 항해사와 기관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고 졸업 후 원양어선과 내항선 등에서 전문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밟게 된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남형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정주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국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중학생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중학교-대학 연계 전문가 강좌 ‘꿈닮꿈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닮꿈담’은 꿈을 닮아 꿈을 담는다는 의미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와 전공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2개 지역 대학과 협력해 6개 중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6개 중학교가 희망하는 대학 전공 분야를 선택하면 대학교수, 강사, 연구원, 박사학위 소지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이 학교를 방문해 강좌를 진행한다.시교육청은 미래 직업세계 변화와 전공별 진로 전망을 반영해 학생들이 특강형, 체험형, 프로젝트형 등 전공분야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 인프라가 확대되고 학생의 진로·적성·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꿈닮꿈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일 광주 AI 교육원 아이콘스퀘어에서 고등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청소년 정치학교’는 시교육청이 청소년이 직접 토론하고 참여하며 사고력과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정치캠프, 정책 제안 활동, 토론·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정치와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개강식은 국민의례, 개강 선언에 이어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한 강원국 작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강 작가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끝나지 않는다 생각을 말하고 참여로 이어가는 시민의 시작’을 주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의 역할과 참여의 의미,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자세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정치와 민주주의, 글쓰기 등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지난해 3기 청소년 정치학교 참가 학생들은 지방의회와 국회 등 다양한 정치 현장을 탐방하고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했다.올해도 학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와 시민참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선거나 투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며 “청소년들이 정치학교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유아의 행복한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아하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상반기 체험은 경기도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협력 학급 12교가 참여하고 하반기 체험은 25교가 참여한다.유아와 초등학생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경험하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원 인성교육활동인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말’을 놀이활동과 접목해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상반기 체험은 친밀감을 쌓는 ‘짝꿍과 함께 똑똑한 말 찾기’활동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이를 확장한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한 말’나누기를 진행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유·초 이음 교육의 다양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가 대입정보지 개발 및 연구 활동에 이어 대학과 연계한 현장 진학지도 강화에 나선다.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주요 8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고교-대학 연계 2027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전남 지역 일반고 교사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지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 운영 방향과 평가 요소를 설명하고 교사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 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진학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설명회에는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가 참여한다.전남 일반계고 91교의 고3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담당 교사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 지역 학생 지원 사례 등을 공유받게 된다.대학 최신 입시 정보를 교사들이 직접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진학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진학지원 활동의 연장선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서 네트워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담아 DREAM'대입 정보지를 제작·보급해 교사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자체 분석한 자료를 개발·공유해 학교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설명회는 자료 개발과 입시 분석을 넘어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분석 결과를 현장 지도에 연결하는 실천 단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교원 네트워크가 자료 개발과 입시 분석을 넘어 대학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집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진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교감 네트워크, 진학부장 네트워크,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2028 대입전형 개발연구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2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대학·유관 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교육부는 직업교육 핵심 정책 사업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공모에서는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를 포함해 전국 16개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씩 총 90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활용해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광주공고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동일미래과학고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시,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 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심사에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발표 자로 직접 나서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힌 것도 호평을 받았다.시교육청은 2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컨설팅과 연계한 육성계획 수정·보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 와 연계해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추가 지원도 받게 된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자 발표 심사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 행동강령책임관 340여명과 함께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3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동강령책임관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감독하며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상담 및 신고 처리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로 각급 학교의 교감과 직속기관의 총무업무 담당 부서장 등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의 취지를 고려해 지위와 권한 남용 부당행위, 이해충돌 상황 등 학교와 기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행동강령책임관은 학교와 기관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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