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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참석자는 모두 1만여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대학별 상담 공간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 안내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진행해 누구나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통한 상시 상담과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는 18일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시 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11일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의 시작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자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행사의 체험 부스는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가 보유한 교육 자산과 외부 전문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됐다.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체험 교구는 △카미봇 △알티노 라이트 △스파이크 프라임 △로봇팔 제어 △로봇 슈팅 스포츠 △메카넘 휠 △DDR 팡팡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과 모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동반한 학부모들을 위해 라인봇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준비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생생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공지능 교육과 첨단 기술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 고교학점제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교육과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며 다양한 학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이번 공동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양 청송 봉화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산들캠퍼스’ 와 울진 영덕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바다캠퍼스’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하고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연계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수업을 넘어 전문가 특강과 1:1 맞춤형 진로 설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우수 리드 강사 운영,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바다캠퍼스에서는 ‘프런티어 사이언스’강좌가 운영된다.학생들은 미래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 중심 학습을 진행하며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와 국립생태원 어주경 박사, 대구대학교 안성호 교수 등의 특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생태,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다.산들캠퍼스에서는 ‘자아탐색과 글쓰기’강좌를 운영한다.안도현 시인의 글쓰기 수업을 비롯해 공주대학교 이치억 교수의 동양철학과 자기 이해 강의, 고려대학교 이재연 겸임교수의 정신분석 심리학 기반 자아탐색 특강 등이 마련됐다.또한 박준 시인과 ‘회색인간’의 저자인 김동식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과 무전공 선발 확대에 대비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농어촌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쌓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공동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넘어 배움을 연결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취학·진학·진로 및 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가족센터 및 학교와 연계해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9일에는 청주 지역 봉명중·가경중·경덕중·서경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덕중학교에서 설명회를 운영하며 오는 12일에는 봉명중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한다.이어 충주중앙중학교, 덕산중·진천중, 무극중·대소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학교 외 다른 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한다.특히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도 지원한다.참가자들에게는 지난 5월 발간한 취학·진학·진로 자료집 WITH 를 배부한다.자료집은 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몽골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돼 충북의 교육제도와 학교생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국제교육원은 도내 가족센터와 연계해 학부모 대상 취학·진학·진로 교육과 자녀 이해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운영하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와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꿈도래 도서실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착도서 홍보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의 신착도서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여 학교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인생책·선물책·같이책을 주제로 △안녕, 나의 첫 친구 △비밀 키워드 선물책 △우리가 사랑한 문장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안녕, 나의 첫 친구 프로그램은 신착도서를 대출한 학생에게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유도했으며 비밀 키워드 선물책은 책 관련 키워드만 보고 신착도서를 선택하도록 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우리가 사랑한 문장들에서는 학생들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대출 권수를 기존 2권에서 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한 학생에게는 대출 정지를 특별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왔다.도서부 전근재 학생은 “새로 들어온 책을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소개하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책이 주는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오미 인문사회부 부장교사는 “독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문해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일 본교 호산나홀에서 예비 고1 및 재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IB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고등학교 선택, 왜 IB 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영구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아 IB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임영구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사고력과 탐구력, 자기주도성을 제시하며 IB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중심에 둔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래 사회는 정답을 많이 아는 인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IB 교육이 단순한 대학 입시 준비를 넘어 평생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과정임을 소개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IB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신여고는 IB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9일 오후 교내에서 2026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공업고 교직원,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협약 기업들은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취업을 지원해 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식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자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의 수업을 담당할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책임교사가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일반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3567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은 96%, 운영의 합목적성은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교무행정지원팀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교무행정지원팀에 대한 인지도는 91%로 나타났으며 책임교사의 담당 수업 시수에 대해서는 81%가 적정하다고 응답해 현재 지원 수준이 학교 현장 여건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일부 응답자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 오후 7시,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1차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강연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적인 학부모 특강과 달리 강연에 앞서 자녀의 U 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사전검사를 권장해 자녀와 부모의 검사 결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격과 학습 특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강연은 연우심리개발원 조가영 전무가 학습유형검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행했다.조 전무는 U 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격과 학습유형을 이해하고 강점에 맞는 진로설계와 학습동기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또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동기를 높이는 방법과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 앞서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실제 참여하는 진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체험 중심 진로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설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2차 학부모 진로교육을 운영한다.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가 AX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진로설계를 주제로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와 자녀 진로설계,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9일 1학년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학교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신입생 입학 1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100일을 보낸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는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 복장을 하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했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담임교사가 대신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지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학 후 100일 동안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적응해 온 1학년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와 ‘제1회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열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 과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이 참석해 부패취약분야별 청렴정책 추진 현황과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회 관리 △초등돌봄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계약관리 △공사관리 및 감독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6대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패 경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열린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에는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청렴도 향상 지원단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렴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통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지원단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경북교육청은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청렴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과 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운용과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를 통해 부패경험 Zero화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부패경험 Zero화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이행점검과 청렴도 향상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 화상강의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을 갖췄다.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 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