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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참석자는 모두 1만여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대학별 상담 공간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 안내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진행해 누구나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통한 상시 상담과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는 18일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시 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11일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의 시작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자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행사의 체험 부스는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가 보유한 교육 자산과 외부 전문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됐다.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체험 교구는 △카미봇 △알티노 라이트 △스파이크 프라임 △로봇팔 제어 △로봇 슈팅 스포츠 △메카넘 휠 △DDR 팡팡 △인공지능 캐리커처 등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과 모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동반한 학부모들을 위해 라인봇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준비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생생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공지능 교육과 첨단 기술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24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미래형 과학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는 기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달리 실험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 개선을 최소화하고 2022개정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달성에 필요한 첨단 과학 교구와 디지털 기반 실험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초 중 고 교사 21명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지원단은 학교별 지원 컨설팅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과학 교과는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센서 전자 칠판 등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기 활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 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은 당시 학도병들의 삶과 전쟁의 기억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90대 참전 용사 21인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구술 채록 기록과 영상자료를 비롯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사진 33점, 졸업장 4점, 학생증 1점, 참전 수기 3편 등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기록물 하나하나를 통해 평범한 학생이었던 소년들이 전쟁 속에서 겪어야 했던 현실과 삶의 궤적을 마주하게 된다.‘기억의 학교’, 학적부에 남겨진 참전의 흔적 전시의 주요 공간인 ‘기억의 학교’코너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학적부에는 ‘징집으로 입대’, ‘의병제대’, ‘상이제대’, ‘종군 중 복교’ 와 같은 짧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불과 몇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학생의 일상이 전쟁으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어떤 상처와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적부 속 기록이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라, 75년 전 소년들의 삶과 희생을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이라는 사실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이름 없이 지나칠 수 있었던 수많은 학도병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교육 현장 속 역사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록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학도병의 기억 전시에는 학적부와 구술 기록뿐만 아니라 학도병들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과 유품도 함께 전시된다.기증 사진과 졸업장, 학생증, 참전 수기 등은 당시 학생들이 전쟁 이전에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소년들이었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학도병을 단순히 전쟁의 주체가 아닌, 꿈과 미래를 품었던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또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협조로 대여받은 6·25전쟁 관련 유품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유품은 학도병으로 확인된 유해와 함께 수습된 것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전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자료로 전시된다.살아있는 평화의 교과서 미래 세대와의 소통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를 넘어 현재의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학도병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내용을 교육적 관점에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록이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 속 짧은 문구 하나에도 당시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삶의 흔적이 담겨 있다”며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우리 교육청이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책무”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가 잊혀졌던 소년 학도병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고 그들의 시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 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 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어린이 승 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승 하차 구역 주변의 주 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2개월 이내에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혜당학교에서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사)안전경북실천시민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혜당학교 3개 학급 학생들이 참여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학생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재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 모의 훈련, 현장 대피 훈련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재난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은 뒤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고 재난유형별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 훈련, 실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훈련은 전문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내 위험 요소를 조사하고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혜당학교는 학생 주도 재난 훈련 심화 과정 운영 학교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이날까지 총 4회에 걸쳐 심화 훈련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재난 예방부터 대응,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와 협력해 도내 4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주도 재난훈련과 위험 요인 발굴 개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모든 학교가 연간 6시간 이상의 안전교육과 학기별 2종류 이상의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재난 대비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학생수련원 진천 본원에서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위원 중 희망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및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로 구성된 학생자치기구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활동 공유와 학교 간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열린 1차 정례회에서는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학생들은 회장과 부회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협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관계 형성 활동과 소통·나눔 체험활동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생 자치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자치활동을 이끄는 리더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지원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며 교감과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첫날인 5일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 서울대 고교상담소 결과 자료 공유 △2028 대입시행계획 분석 △2026 대입 결과 분석에 따른 2028 이후 대입 지원 방안 △2028 이후 대입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서울대학교 박준민 입학사정관이 2028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를 주제로 강연하며 주요 전형 변화와 핵심 평가 요소를 안내했다.이튿날인 6일에는 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가 2028 이후 대입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박준민 입학사정관과 김동진 교사,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 등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또한 학교별 대입지원팀 협의회와 정보 공유 시간을 운영해 학교 간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 지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별 대입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한 달간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 지구 6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은 학교 교육과정 속 실천 활동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도내 학교에서는 공동 실천 프로그램인 전기없는 1교시를 운영한다.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수업 1차시를 전기 기자재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운영하며 환경의 날 계기교육과 환경 수업, 야외 탐구활동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실천한다.또한 학교환경교육 실천 챌린지 해보세요를 통해 환경 캠페인, 생활 속 환경 실천 빙고 환경영화제 참여, 환경교구 활용 수업 등 학급과 동아리, 학년 단위의 자율적인 환경 실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는 환경교육 연계 전시와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또한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FOREVER FREE 를 마련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주동물원과 연계한 동물진료차량 프로그램, 청주기상지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사진전, 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환경의 달은 학교별 자율 실천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삶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실습을 통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도내 모든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0회 운영된다.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의 희망과 학생 발달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27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5일 이월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통표지판 구별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국어·수학·영어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요약 자료를 발표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범한 어휘와 지문 속에서도 꼼꼼한 독해력과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배치돼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국어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으나 중위권은 시간 분배가 관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쉬운 기조를 보였다.문학은 비교적 익숙한 작품 위주로 출제됐고 EBS 연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아 중위권 학생들은 추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지문 구조는 단순해졌으나 소재 자체의 수준이 높고 깊은 독해력을 요구해 변별력을 유지했으며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다.수학 영역: 기출 양상 벗어난 배치 등 허를 찌르는 특이 문항 재등장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난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선택과목인 미적분은 공통과목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으나 평년 미적분 난도보다는 쉬운 편이었다.특이 사항으로는 그동안 잘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재등장하거나, 변별력 문항의 위치가 기존 틀을 깨고 배치되는 등 출제 경향의 변화가 두드러졌다.수능 단골 문제였던 삼각함수 도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영어 영역: 절대적 난도는 여전히 ‘중상’평범한 표현 속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난도가 완화됐으나,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여전히 ‘중상’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듣기 및 대의 파악, 어법 문항은 매끄럽고 평이하게 출제된 반면, 어휘와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항은 까다로웠다.특히 어려운 어휘 대신 평범한 표현과 대명사를 활용하되,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풀 수 있도록 출제돼 중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겉보기에 쉬운 어휘와 지문이더라도 맥락을 놓치면 오답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만큼, 남은 기간 단순 문제 풀이 반복보다는 지문의 구조와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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