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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3일 학교 내 늘봄지원실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과후 돌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충남 온돌봄’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운영 체제로 늘봄지원실은 학교의 방과후 돌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 이후, 학교 현장의 활용 의견과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이번 개정판을 마련했다.이번 개정판에는 △늘봄지원실 운영 방향 및 업무 흐름 안내 △월별 주요 추진 업무 △업무 단계별 세부 실무 내용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각종 서식 및 참고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특히 실제 온돌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업무 개선 요구와 변화된 정책 내용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송하종 교육국장은 “충남 온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은 학교 현장의 세심한 준비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개정판이 늘봄지원실 운영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학생 중심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 AP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 AP 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 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 AP 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 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되어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 공방 없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도 가능해졌다.장애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동일 제조사의 예비 장비로 즉각 대체할 수 있어 수업 공백도 방지한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AI·디지털 수업 중에도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장 교사와 관리자의 정보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무선 AP 재배치는 한정된 교육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3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동강령책임관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감독하며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상담 및 신고 처리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로 각급 학교의 교감과 직속기관의 총무업무 담당 부서장 등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의 취지를 고려해 지위와 권한 남용 부당행위, 이해충돌 상황 등 학교와 기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행동강령책임관은 학교와 기관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스스로 공부법’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학습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특강은 유튜브 채널 ‘DreamSchool 이윤규’를 운영하며 자기주도학습 전략과 메타인지 공부법을 소개해 온 이윤규 강사가 진행했다.이날 강연에서는 학생 스스로 학습 동기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메타인지 기반 학습 전략과 실천 중심 공부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탐색하며 공부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와 교사 역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탄진중학교는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맞아 6월 2일부터 5일까지 환경교육 중심학교 행사인 ‘RE:BORN’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담아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환경동아리 ‘새여울숲’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학생들은 신탄진 지역과 교내에서 수집한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등굣길 공동 작품 ‘RE:BORN 지구, 돌고래’를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RE:BORN 플라스틱’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장기간 미회수 분실물을 활용한 ‘RE:BORN 나눔’활동으로 재사용 문화와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RE:BORN 한 끼’에서는 적정량 배식과 잔반 줄이기에 참여하며 음식물쓰레기 감축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행사를 지도한 유소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신탄진중학교 이재은 교장은 “환경교육은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 시민 교육에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6월 한 달간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해봄’은 7세부터 11세 어린이들이 해봄 내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설 체험 외에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청렴한 위인’을 주제로 ‘위인 포일아트 만들기’, ‘훈장 만들기’, ‘군인 키링 만들기’등의 체험 활동과 ‘위인 쉐이커 키링 만들기’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특강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청렴한 위인 이야기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나라사랑의 마음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전문 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 개별 특성과 지원 필요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학생들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인지 언어 읽기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 정서 지원 등을 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1일 20개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절차,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 28일에는 사업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와 위탁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온라인 사전협의회를 열어 학생별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치료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6월부터는 위탁기관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치료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전문 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읍면 지역 학생들도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다양한 언어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문화 간 소통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춘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유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고 언어 감수성과 의사소통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시범 사업은 지역 특성과 기관 유형을 고려해 공립유치원 3개원,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선정 기관에는 언어 문화 다양성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자 등 보조 인력 활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시범 기관은 기관과 유아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생활 속 문화’는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에 접근해 문화적 이해와 존중하는 태도 형성을 기르며 생활에서 다양한 언어 표현을 함께 접하고 의미를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예술 속 문화’는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경험하며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놀이 속 문화’는 또래 간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사소통 경험과 문화 간 소통 역량을 기르는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다문화 교육이 이주 배경 유아의 적응 지원에 중점을 두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유아가 일상과 놀이 속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정 집단을 위한 지원을 넘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모든 유아의 보편적 교육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 담당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운영하고 유아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교육자료와 운영 사례집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모니터링과 성과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향후 언어 문화 다양성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외국어 조기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들이 놀이와 일상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는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8일 청도 지역 영유아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모 모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도 한솔어린이집 공연은 올해 사업의 첫 무대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회씩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 으로 확대해 더 많은 취약지역 영유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날 공연에서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 펼쳐졌다.‘어리가 들려주는 청개구리 이야기’, ‘뽀로로는 내 친구’, ‘뿌끌이의 하루’, ‘봉팔이와 놀보아저씨’등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 친구 간 우정과 배려,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소개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들은 공연 속 장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형극을 비롯해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 모 온맘놀이터’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유보통합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 학도의용군을 추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호국길 걷기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걷기 코스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 일원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거행된다.추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묵념, 추념사,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경북 학도의용군 생존자가 참석해 당시의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념식 이후에는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나라 사랑과 보훈,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도의용군 관련 기록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전몰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추모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자 나라사랑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공직자의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기반으로 이메일과 문자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시행된다.진단은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본청 부서장 직위별 업무 특성에 따른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 공직자 개인의 청렴 수준과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개인별 청렴도 결과는 자율적 자기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만 통보되며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평가 등 인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조직 내 잠재적인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사회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부패 위험성 진단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과 선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교육과정 지원 장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자발적 희망교 11교와 지정 실시 교 1교 등 총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은 △개념기반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교육 △진로연계교육 △놀이 신체중심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경제 금융교육 등 학교별 선도학교 운영 영역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장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2명이 한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특히 기존의 지도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담당 교사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집을 제작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집행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장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참여 교사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필요한 답변과 참고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해 제공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형식적인 장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원 장학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도 이어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장학 결과를 정리 분석해 참여하지 못한 학교에도 관련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33개 교육과정 선도학교 모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 선도학교 교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은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