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 특수학교 교장 46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임수진 교수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고려한 교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교육국장 특강과 함께 기록 관리,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정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현장 체험 연수를 통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 학교장 및 외부감사관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오전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우수 운영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어진 오후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외부감사관 업무 흐름 및 연수 표준안 사용법 등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다.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미래지향적인 감사 모델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자치의 기반이 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장과 외부감사관의 업무 역량을 높여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중심의 감사 시스템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K-에듀센터는 3월 10일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발표는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개발이다.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학습이론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로 내면화되는지를 체계적으로 규명한다.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글로벌 활동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능력 협력적 의사소통 다문화 이해 지역사회 기여 역량 등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나아가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로 정립, 제시할 계획이다.K-에듀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체육이 신체활동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정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표에서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도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참여 트로이대 입학 안내 가이드 한글판 제작 등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서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1차 퇴근길 인문학 "일상 속 와인 인문학 :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와인"을 운영한다.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강연은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와인 이해를 중심으로 와인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시음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와인 취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박미정 관장은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인문학적 매개체"이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군민들이 와인을 통해 일상의 교양을 넓히고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성인 대상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 '낭독, 필사 동아리'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문학, 인문학 작품을 함께 낭독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통해 문장 이해와 표현 능력을 심화하고 참여자 간 작품 감상을 나누며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동아리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9:00~21:00에 태백교육도서관 2층 동아리실에서 운영되며 담당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월별 선정 작품 낭독,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및 어휘 탐색, 작품 감상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작품을 읽고 필사하며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선착순 마감한다.정미라 관장은 "이번 동아리가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학 작품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전남교육청은 도내 유 초 중 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 편의성이다.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복적인 행정업무가 크게 줄어든다.전남교육청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 소속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매뉴얼을 보급한다.또한 시범 운영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시스템은 안정화 단계를 거쳐 4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해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생태 전환 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 과학 고전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프로그램이다.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권의 고전을 선정해 전문가 특강, 독서회 낭독회, 북토크, 온 오프라인 완독 챌린지, 영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읽기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했다.거제도서관의 '제인 오스틴 북클럽'을 시작으로 거창도서관의 '폭풍의 언덕 같이 읽기', 고성도서관의 '사피엔스 완독 챌린지'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직장인을 위한 하남도서관의 '코스모스 퇴근길 읽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원도서관의 '데미안 프로그램', 함안도서관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장기 북클럽'등 대상별 맞춤형 고전 완독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이 밖에도 단테의 신곡 온라인독서모임, 서양미술사 일주, 토지 함께 읽기 등 지역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서재27'을 통해 깊이 있는 고전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연계한 인문 소양 교육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고전 공감 네트워크를 형성할 방침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을 성찰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학적 공간"이라며 "'서재27'을 통해 경남 전체가 함께 고전을 읽고 성장하는 인문 공동체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 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요일 과정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과정으로 나눠 강좌별 10~15명씩 모둠을 구성해 진행된다.오전 과정은 이야기역사탐험 키즈경제교실 영어책놀이 리딩푸드 등 4개, 오후 과정은 지혜고전 힐링필라테스 북톡과학실험 북모티콘만들기 등 4개로 구성됐다.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 독서와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적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전남고등학교는 교내 로봇 동아리 'MISSINGARAGE'가 오는 5월 28~31일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테크 챌린지 웨스턴 에지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FTC'는 세계적인 로봇 교육 공동체인 FIRST 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외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상위권의 기술력과 팀워크를 증명한 학교를 초청하고 있다.올해 한국에서는 전남고를 포함해 9개 학교가 초청받았다.'미씽가라지'는 전남고 2~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로봇 동아리로 도전과 혁신의 상징인 '차고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부터 활동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 '2024-2025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꾸준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미씽가라지는 올해 열린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에서 '커넥티드 어워드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정상급의 로봇 설계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국내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글로벌 로봇 공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유보통합추진 업무 담당 장학사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정책나눔자리를 실시했다.이번 정책나눔자리는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추진 업무 과정에서 지역 단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전문직원들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유아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유 초 이음교육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유치원 돌봄교실 유보통합 대비 현장 지원 유아체험교육 및 교원 연수 유치원 행 재정 지원 등이다.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현안 과제 공유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교육전문직원은 유치원과 유아교육 정책을 잇고 유아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자리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등 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 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활동을 확대한다.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 토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참여예술’은 예술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하는 정책이다.전시장과 공연장, 연습실 등 지역 예술 공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맵’을 운영하고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을 지원하는 ‘예술버스’를 제공한다.또한 지역 예술기관과 단체, 예술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공감예술’은 온 오프라인을 연결해 예술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는 전략이다.예술교육 수업 자료와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온라인 아카이브 ‘다채움 예술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수다방’을 통해 참여형 예술 소통 공간을 마련한다.또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다채움 예술관’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충북교육청은 예술을 특정 재능이 있는 학생들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이 경험하는 일상의 교육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감성과 공감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나도 예술가'정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고 AI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감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