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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1천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올해는 이번 1차 아카데미를 비롯해 오는 8월 2차까지 총 2회 운영된다.2027학년도 대입은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마지막 대입으로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1차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다양한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특히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반영한 2027학년도 주요 수시전형 특징, 의약학계열 전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토크콘서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담‘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교사 3명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4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고 자녀와 함께 진로·진학 방향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공사 종류별 공사감독 및 하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에는 수원 외 15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으며 9일 안전교육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의정부 외 8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70명이 함께했다.주요 내용은 △하자 검사 용역 안내 △하자 관리 추진 경과 및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안내 △하자 관리 실무 요령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 △하자 관리 고도화 전략팀 경과 및 청렴도 향상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또한 질의응답과 함께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하자 검사를 개선하는 방안 등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경기도건축사회와 민관합동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특히 올해는 하자 검사 용역을 5개 시범 지역에서 도내 25개 전체 지역으로 확대해 전문가 중심의 내실 있는 하자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도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하자 관리 업무 교육도 별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사 품질과 하자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교육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22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충청향우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장학금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근무하는 충청도 출신 향우회원들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진천상업고 재학생 3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됐다.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충청향우회는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박세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충청향우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충청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오창읍 제이원호텔에서 2026년 제2회 전국 시도교육연수원 원격연수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 공동활용기관 원격연수 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연수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에는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관리 안내자료 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원격교육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했다.또한 시도별 건의·질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도교육연수원별 원격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원격연수의 질적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의 특별강연도 마련됐다.김 작가는 ‘AI 시대에도 다정함은 필요하다’를 주제로 공감과 배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는 청남대를 방문해 대통령기념관과 대통령별장, 청남대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단재교육연수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원격연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도교육연수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원의 원격연수 품질 향상과 디지털 기반 연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숙 원장은 “충북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고장이자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시도교육연수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원격연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보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4단계 실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쉽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지난 4개월간 본청 전 부서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주제를 선정해 4단계 실천 과제를 운영했다.세부 과제는 △1단계 ‘비움: 개인정보 작별의 날’△2단계 ‘찾음: 숨은 위반 찾기’△3단계 ‘지킴: 정보보호 퀴즈’△4단계 ‘잠금: 잠금의 정석’순으로 진행됐다.1단계에서는 본청에서 보관 중이던 불용 개인정보 파일을 정비해 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2단계 보안 사각지대 발굴 과제와 3단계 온라인 퀴즈에는 총 431건의 참여가 이어져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마지막 4단계에서는 점심시간 피시 화면 잠금과 모니터 전원 차단을 실천하며 취약 시간대 무단 자료 노출을 예방하고 청사 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경남교육청은 1~4단계 과제의 부서별 누적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 부서 3곳을 선정했다.과제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적과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체육예술건강과, △진로교육과, △미래학교추진단 총 3개 부서가 최종 ‘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부서에는 직접 방문해 시상품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실천 과제는 정보보호가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심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는 오는 22~28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갤러리에서 학생작품전 ‘수피아 담장 너머, 양림을 그리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학생들의 미술 작품을 통해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광주수피아여중 1~3학년 학생 70명이 학교와 양림동의 역사·건축·자연환경을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한 회화·판화·디자인 작품 50점을 선보인다.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가능하다.주말은 휴관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수피아여중 교무실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자치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역사·문화를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결실이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문화예술 소통의 장에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20일 오전 10시 금천중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 등 2개교에서 일제히 치러졌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9급은 100명 선발에 원서접수자 724명 중 581명이 응시해 5.8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체 1061명 중 824명이 응시해 5.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성적사전공개 이의제기 게시판을 통해 필기시험 성적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공개된 성적에 이의가 있을 경우, 동일한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시험 당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직접 금천중학교 시험장을 찾아 철저한 시험 진행을 당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시험장 환경과 운영 계획을 세심히 살피며 응시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조했다.최종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에 게시할 예정이며 개별통지는 하지 않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 서산, 당진 지역의 학생, 교원, 보호자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슬로건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질문과 탐구가 있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눔마당의 식전 행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열정과 미래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댄스] 꿈을 향한 비상의 스탭 공연에서는 인공지능이 작사·작곡한 곡에 맞춘 독창적인 창작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뒤이어 학년을 뛰어넘는 완벽한 화음을 자랑하는 △[밴드] 상상과 미래를 깨우는 울림의 청량한 연주가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식전 행사의 대미는 생성형 영상을 활용해 과학과 마술의 원리를 교육 정보 기술로 풀어낸 △[마술] 호기심 꿈틀 상상이룸 마술이 장식하며 참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함께 소통하고 도전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는 디지털 시대에 가족 간의 협업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도전이 진행됐다.△[꿈틀 도전마당] ‘가족 느림의 미학 상상이룸 도전’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직 종이와 종이테이프만을 활용해 롤러코스터 구조물을 제작하고 구슬이 지면에 닿는 시간을 가장 느리게 만드는 임무에 도전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인문학적 성찰을 동시에 경험했다.또한, △[비상 도전마당]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비행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직접 비행기를 제작해 날리는 도전이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체육관 곳곳에 마련된 29개의 다채로운 상상이룸 체험 공간은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생생한 배움의 장을 연출했다.특히 △태안 유브이랜드와 연계해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을 체험하는 [하늘 탐험대 모집 중 하늘을 잇는 상상, 미래를 여는 비행] △생태 전환 가치를 담은 [내 손으로 지키는 지구의 내일 멸종위기 동물 열쇠고리 만들기] △실생활의 문제를 발명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해 보는 [건강 간식 연구소 혈당 급상승을 잡는 간식 발명과 특허 인증사진] △과학적 원리로 감성을 표현하는 [조트로프 잔상으로 만드는 나만의 만화 영화] 등 참신한 상상이룸 동아리 체험 공간 프로그램들이 대거 펼쳐져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학생들은 스스로 던진 질문의 해답을 체험 공간에서 직접 만들어 가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탄탄하게 다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5권역 나눔마당은 우리 학생들이 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마음껏 도전하는 귀한 성장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와 협업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상이룸교육을 적극 지원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문학 작품을 읽고 질문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인문학 프로젝트다.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의 가치와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입교식에는 선발된 학생 120명과 글벗 교사지원단 7명, 학부모 100여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해 문학을 매개로 한 특별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입교 허가서 전달과 입교 선서 축하 공연, 연간 교육 프로그램 안내, 초 중 고 분임별 글벗 만남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교 선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성찰의 힘을 키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글벗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분임별 글벗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만난 학생과 교사들이 문학과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배움의 여정과 활동 목표를 공유했다.낯설었던 만남은 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금세 공감과 기대감으로 채워졌고 참가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인문학 활동에 대한 설렘을 나눴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성장 중심의 인문학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입교생들은 앞으로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에 참여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인문학적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교원의 미래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2026년 AI 융합교육대학원 연계 SW AI 교육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6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도내 초 중등 교원 48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AI 융합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경북대학교와 경국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협력해 학교급과 교과 특성을 반영한 7개 맞춤형 과정과 18개 연수 기수를 개설했다.연수의 첫 시작은 20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금오공과대학교에서는 도내 초 중등 교사 56명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교과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습 중심 연수가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AI 기반 문제 해결 활동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학습 등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같은 날 대구교육대학교에서는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된다.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AI 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방안 등 초등 교실에 적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교과 수업에 융합해 설계할 수 있는 ‘실천적 AI 역량’함양에 초점을 맞췄다.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에듀테크 동향, 생성형 AI 활용 수업 모델,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학 연계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이라며 “20일 시작되는 금오공대와 대구교대 연수를 시작으로 우리 경북의 선생님들이 AI 교육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해신항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내 자전거 통학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진해신항초 주변 개발과 통학권 확대 등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등하교하는 학생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통학 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커졌다.특히 진해신항초는 안전모 미착용, 병렬 주행, 차도·보도 혼용 주행, 학교 주변 자전거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보행 불편을 주요 문제로 보고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해왔다.이번 등록제는 자전거 통학 학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지정 주차장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는 도보 통학을 원칙으로 하되, 원거리 거주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학생에 한해 보호자 동의와 안전운행 서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자전거 통학을 허용하고 있다.자전거 통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통학 신청서와 안전운행 서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교가 발급한 고유번호 등록 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한 뒤 통학할 수 있다.등록 학생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와 교내에서 자전거 끌고 이동하기, 지정 자전거 주차장 이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학교는 등록제 시행에 앞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사전 홍보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학생 자치회 ‘등대지기’도 안전한 자전거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등록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자전거 안전 운행 요령, 교내외 교통법규 준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학교는 등록명부를 활용해 통학 학생 현황과 지도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수칙 위반 학생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생활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진해신항초는 이번 등록제를 통해 학생들의 보호장구 착용을 생활화하고 교내외 자전거 무단 방치를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식 교장은 “자전거 통학 등록제는 단순한 관리 제도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르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덩 첨벙 책이랑 여름놀자를 주제로 책과 물놀이를 접목한 여름맞이 독서문화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체험·공연·동화구연·참여행사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 시작을 알린 조용한 시끌벅적 상상 마임쇼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으로 여름과 책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여름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동화구연 프로그램 나는야 여름의 도서관 책·읽·샘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여름 만난 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물놀이와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름 축제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바닥 그림 그리기, 물총·물풍선 체험, 독서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중원교육문화원은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과 이용 환경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무더운 여름, 중원책소풍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