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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평가를 받았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 도교육청 및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및 정책 반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토대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분석 활용 영역 공유 영역 관리체계 영역 등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의 등급이 부여됐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황 관련 데이터 등을 다른 교육청, 기관 등과 공유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또 우수사례 발굴대회 수상 및 연구모임 운영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AI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의 등록 및 관리,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추진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박준수 행정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가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연구회 운영 계획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2025학년도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연구회의 자율성은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 과제 수행의 책임성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연구회 운영 실적과 현장 수요,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폐지하고 2026학년도에는 총 55개의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기로 했다.운영 분야별로는 유초등교육과 23개, 중등교육과 16개, 창의인재과 13개, 체육건강과 3개 연구회이다.이번 운영 계획에는 연구회 운영 기준 정비, 출장 기준 현실화, 출장 지역 기준 보완, 운영 서식 개선, 자체 점검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연구회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출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기존에는 출장 또는 연수를 1회 최대 1일까지 인정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일반회원은 연 3회 이내 최대 5일까지, 임원은 연 4회 이내 최대 6일까지 출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조정했다.이에 따라 연구 활동의 필요에 따라 1박 2일 출장도 가능해졌다.출장 지역 기준도 보완했다.경상북도 내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교과 특성이나 연구 활동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주관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다른 지역 출장도 가능하게 했다.또한 연구회 운영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점검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자체 점검표를 도입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과제 수행의 충실성, 운영 절차의 체계성을 점검하도록 하고 운영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등 관련 서식을 정비해 계획 실행 평가의 흐름을 명확히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계획을 통해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협업을 바탕으로 수업 개선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더욱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운영 계획은 연구회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연구 활동이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와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 운영돼 왔다.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 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해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으며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 개정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TF에는 본청 관계 부서와 학교 현장 관계자가 참여해 현행 기준의 쟁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3~4월 중 TF 논의를 마무리하고 현장 의견을 종합해 최종 개정안을 확정한 뒤, 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된 배정 기준을 시행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행 배정 기준의 한계를 보완해 단위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과정과 장학 업무를 담당하는 22개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기관으로 도 교육청이 수립한 각종 교육정책과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될 주요 정책과 교육과정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2022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준비 진로 및 경제 교육 IB 학교 운영 수업과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중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실제로 담당하게 될 주요 업무에 대한 지침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별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우수사례와 현장의 어려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자유 학기 운영 점검과 컨설팅 방안 등을 협의하며 2022개정 교육과정의 가치와 목표가 학교 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지원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6일 오후 1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3시 영덕군에 있는 영덕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유초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토론회에는 본청 팀장, 직속기관 부장, 교육지원청 과장 및 센터장 등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해 특별법에서 위임한 교육 분야 핵심 조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을 논의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교육자치권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례 반영 사항을 도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특히 전남과 광주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조례에 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언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와 자치법규 제정 과정에 활용할 방침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의 취지를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가족의 지혜를 모아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특별법에서 조례로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통합 교육체제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라며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교육행정통합을 현장에서 자신 있게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토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특별법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핵심 분야인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담당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계약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계약 실무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계약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12일 개최했다.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대면 비대면으로 마련했다.대면 교육에는 교육지원청의 감사 인사 계약 체육 분야 담당자가 참석했고 비대면 교육에는 각급 학교의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이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 해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교육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려말 이규보의 일화에서 나온 '와이로'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전통적 의미의 청렴에 대해서는 경기교육가족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시대의 청렴은 '정확 신속 친절'"이며 "정확하고 신속하며 친절을 바탕으로 한 일 처리로 청렴한 경기교육 2.0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계속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 중 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사이버폭력 감지 및 개선활동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후속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사이버 방범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월간 미션'방식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공유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또 사이버 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사이버 폭력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한다.또 시교육청은 사이버 폭력 예방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사이버 폭력 예방 학생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이들 학교는 5~10명의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 운영하도록 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 시범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또 시범 운영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이버 방범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안전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최우선 추진"- 2차 협의회 개최 업무 로드맵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 논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에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관련 업무와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통합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 전남 통합추진단은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 점검 체계 등 교육행정통합 업무 로드맵을 협의했다.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에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 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등 분야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이 밖에 정례협의를 통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김치곤 광주 실무준비단장은 "전남 통합추진단과 협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양일 전남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및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 북카페에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제2차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업무 추진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향후 교육행정통합 추진의 큰 틀이 될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를 협의했다.로드맵에는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 점검 체계 등이 담긴다.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 구성 분야로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 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분야 등을 우선 검토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앞으로도 정례 협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2일 특수교육 관련 교원단체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대표 교사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등 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방안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들려준 소리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특수교육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지난 3월 1일 개원한 전국 최초의 행동중재 특화형 특수교육 전문기관으로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