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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1천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올해는 이번 1차 아카데미를 비롯해 오는 8월 2차까지 총 2회 운영된다.2027학년도 대입은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마지막 대입으로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1차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다양한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특히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반영한 2027학년도 주요 수시전형 특징, 의약학계열 전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토크콘서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담‘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교사 3명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4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고 자녀와 함께 진로·진학 방향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공사 종류별 공사감독 및 하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에는 수원 외 15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으며 9일 안전교육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의정부 외 8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70명이 함께했다.주요 내용은 △하자 검사 용역 안내 △하자 관리 추진 경과 및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안내 △하자 관리 실무 요령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 △하자 관리 고도화 전략팀 경과 및 청렴도 향상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또한 질의응답과 함께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하자 검사를 개선하는 방안 등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경기도건축사회와 민관합동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특히 올해는 하자 검사 용역을 5개 시범 지역에서 도내 25개 전체 지역으로 확대해 전문가 중심의 내실 있는 하자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도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하자 관리 업무 교육도 별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사 품질과 하자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교육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각급학교와 직속 기관 건설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장마철 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도로와 건축물 주변 지반침하 상태 점검 △절개지와 비탈면 붕괴 예방 조치 △배수시설 관리 상태 확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악화 시 즉각적인 작업 중지 △풍수해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상태 점검 △추락 위험 구간 접근금지 조치 △안전 표지판 설치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정비 △비상 대피 절차 교육과 대피로 지정 등 장마철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건설 현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공간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마철에는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공사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교육청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 중인 교육정보시스템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을 중심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사이버공격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사이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이용하는 교육행정서비스의 중단 없는 운영을 목표로 실제 발생 가능한 공격 유형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이번 훈련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모의해킹 침투 △해킹 메일 대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먼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훈련은 대규모 트래픽이 동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보안관제 시스템의 탐지 능력과 상황 전파 체계, 관계기관 협조 체계, 서비스 복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사이버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의해킹 침투 훈련은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전문 인력이 실제 해킹 기법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진단하고 침투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잠재적인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킹 메일 대응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메일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형태의 훈련 메일을 발송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사이버 위기 대응 매뉴얼과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고 어떠한 사이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노후 및 재난 취약 교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의 첫 일정으로 22일에는 포항시에 있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안전 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과거 재난 이력이 있는 시설, 구조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중 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22일 점검이 이뤄지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에서는 건축물 전반의 구조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자세히 살피고 향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옹벽 손상 확대 우려와 외벽 마감재 탈락 가능성, 건물 방수 기능 저하, 보도블록 노후화 및 침하 현상 등 안전 취약 요소가 확인돼 더욱 집중적인 현장 진단과 개선 방안 마련이 이뤄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에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조안정성, 건축 마감 상태, 배수시설, 옹벽과 석축, 외부 보행 공간 등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또한 학교별 여건과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시설 개선 사업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교육의 기본 가치”며 “이번 세화고와 포항영신고를 시작으로 노후 교육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에 한국어 교육용 도서 약 3500권을 기증하는 ‘2026년 해외 도서기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들이 겪고 있는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함으로써 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 대상은 라오스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공공 문화시설 등 총 5개 기관이다.대상 기관은 △라오-한국대학 유 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원 등으로 학교 3곳과 도서관 1곳, 외국어학원 1곳에 한국어 학습과 독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전달될 예정이다.도서 기증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한다.각 도서관은 기증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별한 뒤 소독과 정비 작업을 거쳐 기증용 스티커 부착, 분류, 포장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이후 준비된 도서는 해상 및 육상 운송을 통해 라오스로 전달되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과 독서 문화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동안 라오스를 비롯해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학교 23교에 약 1만 8천 권의 도서를 기증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과 교육 문화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를 새로운 교육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물류 환경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도서가 라오스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경북교육이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평생학습자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 대상 독서복지모델’ 사업을 운영한다.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를 매개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차별 없이 평생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이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으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맞춤형 교육자원 지원 △인적연계 멘토지원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독서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자원지원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센터와 학급 등 실제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 공간에 제공하고 맞춤형 책 선물, 전자자료 이용 지원, 독서 교구 및 교육활동 운영 물품 지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연계한 3대 인적자원 지원을 통해 정서적지지와 역량강화에도 힘쓴다.지역아동센터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와 연계해 ‘독서멘토’를 지원하고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는 동화구연자원활동가 모임인 ‘동화샘’과 연계해 동화구연과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대안교육기관에는 진로·직업 자원활동가와 함께 학습코칭 및 진로멘토링을 제공하는 ‘꿈멘토’를 연결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지속적인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참여형 독서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과학도서 기반의 탐구 활동, 독서·코딩 연계 프로그램, 독서치료 및 미술 활동이 진행되고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문해교육과 그림책 같이 읽기,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을 위한 문학 기반 자기표현 및 창작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는 평생학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며 “이번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이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안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평가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 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도교육청은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분절적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학생 성장을 종합적으로 돕고자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보급한 자료집은 학교 현장 지원 과정에서 요구가 높았던 부분을 집중 반영해 개발했다.교사가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과 평가를 일관성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실천 지원 자료 형태로 구성했다.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과정 분석, 핵심어 도출, 핵심문장 작성 과정을 절차별로 안내하고 교과별 사례와 워크시트로 구체화했다.‘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는 교육과정 분석부터 수업·평가 설계까지 이어지도록 10단계로 절차를 제시했다.교사가 기대하는 학습 결과를 먼저 설정하고 이에 맞춰 수업과 평가를 일관성 있게 설계하도록 안내한 점이 특징이다.‘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는 성취기준에서 개념적 핵심어를 찾고 이를 핵심문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7단계로 정리했다.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별 사례와 워크시트를 포함해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을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직무연수’의 핵심 교재로 활용한다.직무연수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150교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6월 현재까지 115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도교육청이 양성한 통합 설계 전문가 인력풀 120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자료집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따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를 함께 설계하도록 돕는 자료”며 “찾아가는 연수와 자료집을 연계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의지를 고취하고 학령기 특수교육과 대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잇기 위해 ‘2026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는 올해 사업은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9개 대학과 연계해 진행된다.참여 대학들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형 △체험형 △통합형 등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입시형’은 특별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의 1:1 멘토링, 모의 면접을 통해 입학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형’은 캠퍼스 투어, 대학 강의 참관, 대학생활 워크숍을 통해 적응력을 키운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수업 참관과 전공 체험 시 인공지능 코딩 등 디지털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적극 제공하도록 권장했다.아울러 대학 재학생 멘토를 1:1로 연결해 실질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호텔조리·반려동물·웹툰 등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공 실습 기회도 부여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학생들에게 대학 환경에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과 23일 이틀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연수를 실시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건강·복지·진로·상담 등 다양한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누어 운영된다.22일에는 초등학교 교감 240여명을 대상으로 23일에는 중·고등학교와 특수·각종·대안학교 교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40여명이 참여한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과정에서 교감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비를 지원한다.학교별로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학생 상담과 사례관리,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등 학교별 여건과 학생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지원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교감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학생 지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전교조충북지부와 2025년 노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9월 노사협약 절차 및 실무합의서를 시작으로 서면 검토와 3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됐다.당초 요구안 41건 가운데 18건은 철회하고 최종 23건을 협약안에 반영했다.협약에는 교육현장 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협약 내용은 △제천·단양 지역 교사 관사시설 개선방안 마련 △2028년부터 보결수당 인상 적용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교사 지원방안 마련 △맞춤형복지 기본점수 및 건강검진비 상향 노력 △임차비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 노력 등이다.이와 함께 △청주 지역 특수학교 학생 과밀 해소를 위한 예산 및 대책 마련 △신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 노력 △학교 및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시간 협의·심의 운영 안내 △특성화고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도계획의 자율적 수립·실시 △전문상담교사의 고유업무 집중 여건 조성 노력 등도 협약에 반영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노사협약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함께 마련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2025년 노사협약서 2026년 6월 22일 충청북도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청북도교육청-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2025년 노사협약서 제1조 도교육청은 제천, 단양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여건 및 재정상황을 고려해 관사 시설의 체계적 개선방안을 연차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재정복지과 제2조 도교육청은 2028년부터 보결수당을 ‘1만8000원까지 지급 가능’ 으로 인상해 적용한다.주무부서: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유초등교육과, 제3조 도교육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위촉된 현직 교사위원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여건 및 인력 상황을 고려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교육활동보호센터, 인성시민과 제4조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교사 위원 위촉은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현행 운영 규정을 유지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시 참고인의 충분한 의견을 청취한다.주무부서: 인성시민과 제5조 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 기본점수를 상향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노사정책과 제6조 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 건강검진비를 상향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노사정책과 제7조 도교육청은 임차비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주무부서: 재정복지과 제8조 도교육청은 특수학급, 과학실, 보건실, 상담실, 식생활관, 도서관, 실외놀이터 등 공간 재구조화 또는 증설 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안내하고 건축 전문가를 포함한 TF 팀 운영을 지원한다.주무부서: 교육시설과 제9조 도교육청은 초중등 통합학교 설립 시 각 학교급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체육관, 도서관, 식생활관 등 시설물 계획을 한다.주무부서: 교육시설과 제10조 도교육청은 교사 관련 주요 입법예고 및 조례안에 대해 교직원 협의 시 안내하도록 지도하고 현장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문 외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한다.주무부서: 행정과 제11조 도교육청은 국회의원 또는 지방의회 의원의 요구 자료 조사를 학교에 요청할 경우 국회와 지방의회의 권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정책기획과, 감사관 제12조 도교육청은 중등학교 입학원서 업무 경감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검토한다.주무부서: 행정과 제13조 도교육청은 갑질 심의 위원회 구성을 위해 장기적으로 검토한다.주무부서: 감사관 제14조 도교육청은 평가 문항 출제와 관련해 학교장의 교직원 행정지도가 지나치게 교사를 위축시키지 않고 신중을 기하도록 안내한다.주무부서: 중등교육과 제15조 도교육청은 모든 공립 유치원 교무실에 교사 개인별 업무용 책상과 PC 를 구비하도록 지도한다.주무부서: 유초등교육과, 재정복지과, 창의특수교육과, 제16조 도교육청은 학생 별도검사인 시력검사 방법을 학교장 재량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한다.주무부서: 체육건강안전과 제17조 도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노력한다 제18조 도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 운영 교 지원비 또는 특수교육온나누미 예산범위 내에서 자원봉사자 등 추가 인력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주무부서: 창의특수교육과 제19조 도교육청은 청주 관내 특수학교의 학생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과 대책을 마련하고 신설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창의특수교육과 제20조 도교육청은 사립교원이 자율연수 휴직을 할 경우 기간제 교사 급여를 지급한다.제21조 도교육청은 학교 및 유치원에서 교육과정 운영 시간을 학교교육과정위원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협의 및 심의를 거쳐 운영하도록 안내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공업고등학교는 22일 교내에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취업 채용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11개 우수 중소기업체 관계자와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22명,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취업맞춤반은 학교와 기업이 채용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 뒤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조기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기업은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또한 병역특례 지정업체에 취업한 학생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올해는 토목시스템과, 건축디자인과, 전기전자과 등 3개 학과가 취업맞춤반을 운영하며 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파나시아, 플러스인, 송아퍼니처, 유테크, 에이맥스, 다츠에너지, 리비콘, 신영엘리베이터, 아이엔지전자, 아이티이엔지, 에너지테크솔루션 등 11개 우수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충주공고는 2008년부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취업캠프, 현장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특히 202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돼 취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취업맞춤반은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취업의 기회를 넓혀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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