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 성료

    태안·서산·당진 권역 ‘상상 이음, 꿈의 피움’ 상상을 구현하는 축제의 장 펼쳐

    by 편집국
    2026-06-20 11:01:06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 서산, 당진 지역의 학생, 교원, 보호자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슬로건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질문과 탐구가 있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마당의 식전 행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열정과 미래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댄스] 꿈을 향한 비상의 스탭 공연에서는 인공지능이 작사·작곡한 곡에 맞춘 독창적인 창작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뒤이어 학년을 뛰어넘는 완벽한 화음을 자랑하는 △[밴드] 상상과 미래를 깨우는 울림의 청량한 연주가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식전 행사의 대미는 생성형 영상을 활용해 과학과 마술의 원리를 교육 정보 기술로 풀어낸 △[마술] 호기심 꿈틀 상상이룸 마술이 장식하며 참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소통하고 도전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는 디지털 시대에 가족 간의 협업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도전이 진행됐다.

    △[꿈틀 도전마당] ‘가족 느림의 미학 상상이룸 도전’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직 종이와 종이테이프만을 활용해 롤러코스터 구조물을 제작하고 구슬이 지면에 닿는 시간을 가장 느리게 만드는 임무에 도전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인문학적 성찰을 동시에 경험했다.

    또한, △[비상 도전마당]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비행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직접 비행기를 제작해 날리는 도전이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체육관 곳곳에 마련된 29개의 다채로운 상상이룸 체험 공간은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생생한 배움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태안 유브이랜드와 연계해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을 체험하는 [하늘 탐험대 모집 중 하늘을 잇는 상상, 미래를 여는 비행] △생태 전환 가치를 담은 [내 손으로 지키는 지구의 내일 멸종위기 동물 열쇠고리 만들기] △실생활의 문제를 발명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해 보는 [건강 간식 연구소 혈당 급상승을 잡는 간식 발명과 특허 인증사진] △과학적 원리로 감성을 표현하는 [조트로프 잔상으로 만드는 나만의 만화 영화] 등 참신한 상상이룸 동아리 체험 공간 프로그램들이 대거 펼쳐져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학생들은 스스로 던진 질문의 해답을 체험 공간에서 직접 만들어 가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탄탄하게 다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5권역 나눔마당은 우리 학생들이 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마음껏 도전하는 귀한 성장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와 협업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상이룸교육을 적극 지원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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