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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태풍·호우, 폭염, 물놀이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남교육청은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취약 시설 안전 점검 △학생 안전 교육 강화 △비상 대응 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업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학교 건물과 축대·옹벽·절개지 등 재난 취약 시설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폭염 시 행동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감염병 예방 등 여름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경남교육청은 6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대비 체계를 유지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참석자는 모두 1만여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대학별 상담 공간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 안내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진행해 누구나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통한 상시 상담과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는 18일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시 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국어·수학·영어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요약 자료를 발표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범한 어휘와 지문 속에서도 꼼꼼한 독해력과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배치돼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국어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으나 중위권은 시간 분배가 관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쉬운 기조를 보였다.문학은 비교적 익숙한 작품 위주로 출제됐고 EBS 연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아 중위권 학생들은 추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지문 구조는 단순해졌으나 소재 자체의 수준이 높고 깊은 독해력을 요구해 변별력을 유지했으며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다.수학 영역: 기출 양상 벗어난 배치 등 허를 찌르는 특이 문항 재등장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난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선택과목인 미적분은 공통과목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으나 평년 미적분 난도보다는 쉬운 편이었다.특이 사항으로는 그동안 잘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재등장하거나, 변별력 문항의 위치가 기존 틀을 깨고 배치되는 등 출제 경향의 변화가 두드러졌다.수능 단골 문제였던 삼각함수 도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영어 영역: 절대적 난도는 여전히 ‘중상’평범한 표현 속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난도가 완화됐으나,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여전히 ‘중상’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듣기 및 대의 파악, 어법 문항은 매끄럽고 평이하게 출제된 반면, 어휘와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항은 까다로웠다.특히 어려운 어휘 대신 평범한 표현과 대명사를 활용하되,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풀 수 있도록 출제돼 중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겉보기에 쉬운 어휘와 지문이더라도 맥락을 놓치면 오답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만큼, 남은 기간 단순 문제 풀이 반복보다는 지문의 구조와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해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참여 교원들과 함께 수업설계 및 실행, 연구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첫 수업 나눔은 지난 6월 2일 함평초등학교에서 첫발을 뗐다.이날 김점선 수석교사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감각적 표현을 활용해 경험을 시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국어과 수업을 공개했다.김 수석교사는 정교한 비계설정과 문학적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내면의 감각을 깨워 창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수업 후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시 쓰기를 통한 자기 표현하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이 이뤄졌다.수석교사들의이 같은 든든한 수업 동행은 국어 교과를 시작으로 사회, 음악, 영어, 실과, 도덕, 통합 등 교육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각 교과 고유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미래교육에 발맞춘 융합적 안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현장 교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저경력교사와 동료 교원들의 성장과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수업성장교실’,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동행 동아리’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육 철학과 수업 나눔이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을 깨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것”이라며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정확히 분석해 남은기간 동안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현행 체제 마지막 대입을 마주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모의평가의 변별력과 문항 유형을 정밀 분석해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아울러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전남의 수험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시행된 6월 고등학교 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학생 1만 2931명, 고2 학생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교육감 복귀 후 첫 행보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통합 준비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담긴 것”이라고 평가하며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 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했다.교육과정 분야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단일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재정 분야는 통합 예산의 단일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결산·금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두 지역 교육이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통합교육청이 출범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디지털기기 사용 습관 개선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2026 비워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워 캠페인’은 일상적인 디지털 활동 중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천하자는 도교육청 주도의 환경 캠페인이다.‘비워 캠페인’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세 가지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불필요한 이메일 및 스팸메일 삭제: 메일 한 통을 지우면 약 4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미사용 앱과 검색 기록 삭제: 디지털 기기의 저장, 전송 등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절약해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디지털기기 화면 밝기 낮추기: 화면 밝기를 100%에서 70%로 낮추면 에너지 사용량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비워 캠페인 확산을 위해 6월 한 달간 청내 캠페인 홍보를 비롯해 도민 대상 광고 환경 축제 부스 운영, 누리소통망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와 인식 확산을 위해 고등학교 학생회가 주도하는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워 캠페인 인식조사 설문도 실시할 계획이다.김진규 공보담당관은 “비워 캠페인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에 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양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2026년 유보통합 특색사업 지원단’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도내 유치원 원장, 어린이집 원장, 교육전문직원 등 37명으로 구성된 유보통합 특색사업 지원단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유보통합 특색사업의 이해 △어린이집 현장의 이해와 실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컨설팅 방향과 전략 △공감 중심 지원을 위한 컨설턴트의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권역별 컨설턴트 협의 시간을 마련해 교육·보육 현장 전문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보통합 특색사업 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사 대 유아 비율 개선 △안심 교육·보육과정 운영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언어문화다양성 시범운영 등 유보통합 특색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유보통합 특색사업 지원단 구축과 공동연수는 유보통합 특색사업의 안정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보육 격차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6월 4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강릉 지역 교원 및 교육전문직 65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 국제 바칼로레아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내실화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이해를 동시에 도모하며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실 수업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및 ‘역량 중심 교육’ 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를 깊이 있게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이끌어, 학생들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돕는 확실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도입 기반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영유아 교육·보육 기반 시설 정보 자료 체계 구축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되어 운영되어 온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에서 발생하는 지역 간·기관 간 서비스 격차를 정보 자료에 기반해 진단하고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이다.도교육청은 도내 지역별 인구 특성을 고려해 △인구과밀 지역에 해당하는 아산시 △인구 감소 지역인 부여군 △국방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계룡시 3개 시군을 참여 지역으로 자체 선정해 공모를 신청했다.2027년 2월에 완료 예정인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는 △연령별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현황 △시간제보육 운영 현황 △생활권·교통 여건 △주거·개발계획 등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정보 자료를 통합 수집·분석하게 된다.수집된 3개 시군의 정밀한 수급 정보 자료는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정책지도’ 구축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교육·보육 공백 지역 발굴 △수요-공급 불균형 진단 △시설 접근성 분석 등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을 한눈에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15개 시군 전체로 정보 자료 기반 교육 보육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학교 독서챌린지’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책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다.각 학교는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활성화, 북큐레이션 행사, 인문독서 토론회, 작가 초청 특강 등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연계 활동을 펼친다.또,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해 교육가족들의 독서율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이번 80개교 확대 지원 대상은 전남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 교육여건, 지역 특성,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전남교육청은 추경예산을 통한 안정적 재정 지원 기반 위에서 연말까지 성과를 세밀하게 평가해, 2027년 이후 모든 학교로 인문독서 프로그램 확산과 책읽는 학교문화가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갈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 기반 독서인문교육과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동시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책 읽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