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월 환경의 달 맞아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디지털기기 사용 습관 개선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2026 비워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워 캠페인’은 일상적인 디지털 활동 중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천하자는 도교육청 주도의 환경 캠페인이다.
‘비워 캠페인’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세 가지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불필요한 이메일 및 스팸메일 삭제: 메일 한 통을 지우면 약 4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미사용 앱과 검색 기록 삭제: 디지털 기기의 저장, 전송 등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절약해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기기 화면 밝기 낮추기: 화면 밝기를 100%에서 70%로 낮추면 에너지 사용량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비워 캠페인 확산을 위해 6월 한 달간 청내 캠페인 홍보를 비롯해 도민 대상 광고 환경 축제 부스 운영, 누리소통망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와 인식 확산을 위해 고등학교 학생회가 주도하는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워 캠페인 인식조사 설문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비워 캠페인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에 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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