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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 동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문화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책 담는 캘리그라피’ ‘리딩푸드’등 2개로 구성됐다.대상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총 16회에 걸쳐 독서 연계 활동을 실시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노년층이 독서를 매개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중앙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의 문화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 동행’을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평동중학교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및 에스케이 페칸 파파르 학교와 함께 ‘국제교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말레이시아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방문단 71명과 평동중 1~3학년 학생 90명이 참여해 업무협약 체결 공동 수업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날 평동중은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학교와 별도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교육과정 교류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지난해부터 이어온 교육청의 온라인 수업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학교와 평동중은 협약을 체결해 온 오프라인 공동 수업 확대 교육 과정 및 특색 프로그램 교류 문화 예술 교류 학생 개별 교류 지원 등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업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평동중의 정보, 음악, 체육, 국어, 미술, 과학 수업을 참관했다.특히 방문 학생들은 직접 수업에 참여해 해금 대금 아쟁 등 국악기 연주, 전통문양 부채 만들기, VR 장비를 활용한 체육활동, 뮤지컬 창작수업, 탄산수소나트륨의 열분해 실험, AI수업 등을 평동중 학생들과 함께했다.또한 참관 수업 이후에는 양국 교사들이 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이어진 문화예술 교류에서는 말레이시아 방문단의 전통 춤 시연과 평동중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양국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공유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쌓았다.학생회장 최서현 학생은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우리 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평동중학교 공양근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학생들이 아시아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평동중학교가 지난 8일 학교 교실 등에서 말레이시아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및 에스케이 페칸 파파르 학교와 ‘국제교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3월 새 학년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 교육과정 준비 내실화, 안전 검검으로 학교 현장의 공백이 없는 새 학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새 학년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의 핵심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라며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교장을 중심으로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되어 3월 교육과정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본청은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사 회의·출장·공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지원과 신규·복직 교사 복무 관리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안전은 100%, 학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준비의 또 다른 원칙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시설물 균열, 급식실 위생, 통학로 위험 요소 등 전반을 점검하고 돌봄과 방과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살필 것을 부탁했다.특히 안전은 99%가 아닌 100%를 지향해야 한다며 학교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2026년 충청남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는 매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과 성과를 평가하고 예방교육 내실화 방안과 학생 선도·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자문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학생 참여·실천 중심의 예방활동이 강화되고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제시됐다.아울러 2026년 예방 및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한 결과 △학생 자치회 중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화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활성화 △관계중심 생활교육 기반 관계보듬교실 운영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안착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등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이번 자문위원회에서 협의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부모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를 운영한다.'광주 학부모와'는 학부모들이 정책·연수·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PC·모바일·태블릿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를 일원화해 정책 안내, 연수·행사 신청, 행사 알림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이번 플랫폼은 프로그램 필터와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가 적용돼 그동안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던 학부모 연수·행사 참여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학교를 통해 학부모를 추천받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교육청은 누리집 배너와 홍보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3월 중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 정책 안내 체계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의 행정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3일 논산 백제종합병원에서 학생 정신건강 증진 분야 발전에 기여한 거점센터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과 마음 건강 지원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여 대상자는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원장 △천안중앙병원 김창원 원장 △혜강병원 이용석 진료원장이다.도교육청은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들이 신속하게 긴급 입원 및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위기 학생 지원체계 구축 △고위기 학생 긴급 치료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논산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원장은 "교육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이 행복한 학교, 충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진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AI시대 인문학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보완하며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업무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발간해 보급한다.이번 개정된'2026.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은 그간 교육부 차원에서 발간해 게시했던 전국 단위'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AI시대 변화하는 인문교육 방향 및 전남교육 실정에 맞춰 개정했다.또, 학기초 새롭게 학교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핵심 내용은 △ 학교도서관의 정의 및 역할 △ 시기별 주요업무 체크리스트 △ 학기초 학교도서관 주요업무 △ 학교도서관 운영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뉴얼 개발에는 초·중·고 각 학교급 별 사서교사와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나주교육지원청 순회사서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핵심주체 8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전남은 전국적 비율상 사서교사 배치율이 낮고 작은학교 비중이 높은 편이라 지역청 별 순회 사서를 통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학기초 처음으로 학교도서관 업무를 맡게 된 담당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 즉각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누구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24일 개최하는 '순회사서 정책 연찬회'를 통해 지역청 별로 배부한 데 이어 3월 첫 주에는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26~27일에는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연수'를 동부권과 서부권을 나눠 실시한다.이 연수는 올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되었거나 더 의미있게 학교도서관을 꾸리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시대 독서교육의 중심에는 '학교도서관'이 있다. 전남 학교의 교육과정 속 독서인문교육 안착화 및 내실화를 위해서는 현장 교사들의 활동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이번 매뉴얼 보급을 시작으로 학교도서관 및 독서인문교육 업무 담당 교사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한다.'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악기뱅크에는 현악기·관악기·타악기 등 1000여 점의 다양한 악기가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220점이 대여 및 관리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악기뱅크'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교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악기뱅크는 고가 악기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개정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개정판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 1397교에 총 13만 2732부 보급한다.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에 맞춰 전자책 형태로도 개발해 도교육청'하이러닝'플랫폼에 탑재했다.전자책에는 △수업 자료 확대·축소 및 화면 공유 기능 지원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과 연계 가능 및 삽화 음성 지원 △교사용 예시 답안 및 학습지 다운로드 등 수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이 밖에도 교원의 교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_초등'에 활용 연수 영상을 제작해 탑재했다.연수 영상은 교재 구성 이해, 단원별 수업 설계사례, 서책 및 전자책 활용 방법 등을 포함해 현장 교사가 수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지역화 교재가 일회성 자료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나아가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교원 의견을 반영해 향후 개정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이 고전문학을 함께 읽는 온라인 독서회 '느슨한 북클럽'을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고전문학을 완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중심 독서 모임이다.운영 방식은 프로그램 명칭처럼 '느슨하지만 꾸준한'연대를 지향하며 러시아 문학의 거장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부활'등 3대 장편소설을 10개월에 걸쳐 함께 읽는다.참가자들은 각자 매일 10~20쪽 분량을 읽고 카카오톡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한다.적은 분량이지만 매일 꾸준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완독에 이를 수 있도록 했다.매월 마지막 주에는 줌을 통한 온라인 모임을 열어 한 달간 읽은 내용을 함께 토론한다.각 작품 완독 후인 5월, 9월, 11월에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활동 도서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긴 호흡의 고전문학은 읽고 싶지만 분량에 부담을 느끼거나 혼자서는 중도 포기하기 쉽다"며 "하루 한 챕터라는 작은 목표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일상적 소통으로 완독을 통한 깊은 성취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해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세부 방안도 담았다.도교육청은 이번 시행지침과 함께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를 개발해 보급한다.교사가 다양한 여건과 맥락, 교과 특성을 반영해 평가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다.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시행지침과 이해하기 자료를 바탕으로 각 학교에 학업성적관리규정 개정과 운영 사항을 안내한다.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등 새 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2026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지난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중등 평가 영역에 제시했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평가에서 경기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통합자료실 – 중등교육과'에서 24일 이후 내려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