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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창원 일대에서 ‘제28회 교육감배 동아리농구대회 겸 제20회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농구 경기’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회원초, 마산고 마산여고 합포고 등 4곳에서 나뉘어 열렸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8개 팀, 중학교 39개 팀, 고등학교 42개 팀 등 총 89개 클럽, 학생 984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권순기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경남형 체·인·지 교육’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튼튼한 체력을 기르고 경기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을 배우며 배움과 성장의 지혜를 함께 경험하는 학생 중심 스포츠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야말로 체력, 인성, 지식이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교육 현장”이라며 “그동안 교사의 업무 부담이나 안전 문제 등으로 위축되었던 학교 체육 활동을 다시 활성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태풍·호우, 폭염, 물놀이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남교육청은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취약 시설 안전 점검 △학생 안전 교육 강화 △비상 대응 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업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학교 건물과 축대·옹벽·절개지 등 재난 취약 시설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폭염 시 행동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감염병 예방 등 여름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경남교육청은 6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대비 체계를 유지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 ‘바람이 분다. 가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학년도 두 번째 전시이자, 현직 부여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 선과 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분출하는 생명력의 조형적 응축’ 이다.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대비가 교차하고 두텁게 쌓아 올린 촉각적 질감이 더해져 시각을 넘어 생명력을 직접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작가는 캔버스를 단순한 재현의 공간이 아닌, 주관적 관념이 휘몰아치는 ‘추상의 장’ 으로 정의하며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지점을 즉흥적 붓질과 철저히 의도된 면 분할로 동시에 구현한다.신미숙 작가는 “정신이 자유롭게 꿈꿀 권리를 선포하는 순간을 캔버스에 담았다”며 “직관으로 들어 올린 ‘진주’같은 감각들이 관람객에게 멈추지 않는 생명력과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독자적 예술 세계를 꾸준히 펼쳐 온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예술은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느끼는 것인 만큼, 이번 전시가 보는 이로 해금 감각의 문을 열고 생명력 넘치는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전시는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올케어 시스템은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로 선별-심층 진단-맞춤형 지원-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지원 체계다.초1~중3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곤란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한다.특히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심층검사 이후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현재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심층검사를 마치고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지원은 △ 지역거점센터 치료 △ 찾아가는 지원 △ 원격 지원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기관 방문이 어려운 도서·벽지 학생도 찾아가는 지원과 원격 지원을 통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전남교육청은 올케어 시스템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5월 29~30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초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읽기곤란 학생 대상 수준별 읽기 중재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읽기곤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단어인지·읽기유창성·읽기이해 각 영역별 중재 원리와 실제 사례 실습까지 다루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케어 시스템의 선별과 지원 단계에서 교사가 학생의 읽기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AI 시대에도 읽기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다”며 “읽기곤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서 촘촘하게 지원해, 모든 아이의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카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진로진학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급변하는 대입 변화에 대응해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의 단순한 입시 설명회를 넘어, 브런치카페 형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와 심층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방향과 진로 설계, 대입 준비 전략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1기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8일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됐다.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8 대입전형의 이해’특강과 함께 대입지원관과 직접 소통하는 ‘진로진학 톡톡’심층 Q A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받았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5월 운영 이후에도 7월, 10월, 12월 추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기별 입시 변화와 학년별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이 존중받기 위해 서는 가정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문학길 탐방 ‘독서인문교육 연구회’활동이 현장의 호응을 얻으며 확산하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9 ~ 30일 탐진강변 일대에서 둘레길인문학연구회 소속 교원들이 3년간 연구·개발한 인문학길 탐방 성과를 공유하는 ‘남파랑길 독서인문산책 연수’를 운영했다.‘책을 읽고 지역을 걸으며 내 삶을 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해 온 현장 교원들의 교육과정 연계 탐방 프로그램 성과와 우수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그간 지역별 ‘독서인문생태지도’를 개발하는 등 우리 지역의 독서 인문학적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독서인문 교육과정 운영에 힘써왔다.그 일환으로 교원들의 ‘인문학길 탐방’을 적극 지원했다.특히 초등 교원 중심의 ‘둘레길인문학연구회’는 2023년부터 지역 둘레길을 따라 걷는 ‘독서-탐방-글쓰기’ 프로젝트를 개발해 교실 안 배움을 마을과 삶으로 확장했다.둘레길인문학연구회 연구성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에는 전남 지역 초등교원 20여명이 참석해, 교원 스스로 개발·운영한 프로그램을 심층 탐구했다.연수 첫날에는 연구회가 그간 축적한 기획자료를 기반으로 인문학길 프로그램 설계의 이해, 학생주도 탐구 질문 중심 모의수업 사례 발표, 마을 기반 창작 활동을 실천 중인 김해등 작가와의 대화 등이 이루어졌다.2일차에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장흥 석대들 등 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찾아 탐구의 관점과 해설이 더해진 체험활동을 했다.참여 교원들은이 과정에서 교육현장에 적용되는 글쓰기 활동을 직접 실습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끈기’'용기 ‘'슬기’등 세 가지 인문학적 가치와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모형과, 교원 주도의 수업콘텐츠 개발 과정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전남교육청 지원으로 운영 중인 ‘둘레길인문학연구회’는 그동안 △ 서해랑길의 역사·예술·생태 △ 남파랑길에서 만난 끈기·용기·슬기 △ 영산강 물길을 따라 이야기가 피어나다 등을 주제로 한 실천적 연구를 진행해왔다.전남교육청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25년 10월 나주에서 ‘영산강 물길따라 이야기가 피어나다’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기반 인문학길 연구자료를 공개하며 성과 확산에 나서고 있다.또한, 이번 연수가 교원 인문역량 강화, 지역 중심 교육과정 설계, 수업-탐방-평가의 실질적 연계,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실천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 미래사회 핵심역량 신장, 마을-학교-교사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갈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독서인문교육 연구회 교사들의 헌신적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은 전남 인문학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현장 실천을 선도한 교원들의 성과가 전남 전체 교실과 학생에게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과 AI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직원 등 연구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활동 중점과 단기 중기 목표, 실행 체계 등을 구체화했다.행사는 전체 협의와 분과별 협의로 진행됐다.전체 협의에서는 연구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데이터 △개발 △거버넌스 △디자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 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GBE-AI Lab은 경북교육청 AI 교육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실에서 검증된 경험과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AI 도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정책 연구와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특히 연구소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우선 시즌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업무 지원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한다.이어 시즌2에서는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소 전용 공간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GBE-AI Lab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GBE-AI Lab은 현장 교직원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 가장 밀착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단기적인 성공 사례 발굴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제도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AI 교육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은 ‘배움에서 실천으로 생태전환교육이 여는 탄소중립 미래’를 비전으로 기후행동 실천과 삶의 전환을 주도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번 직무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후위기,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특강,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 활용 생태 체험프로그램,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별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디지털과 AI 시대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 중심 리더십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생태전환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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