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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연내 개정을 위해 국회 및 행정안전부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중앙 절충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1일 제410회 정기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고 제주형 기초단체 도입과 이를 위한 주민투표 시행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계속 심사 결정을 내렸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제주자치도에 시 또는 군을 설치하려는 경우 도지사가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 5월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된 후 7월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쳤으며 현재 법사위 제2소위에 계류 중이다. 21일 국회 법사위 제2소위 안건심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개정안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으나, 행안부에서는 현행 법령으로도 주민투표가 가능한 만큼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걸로 전해졌다. 또한 제2소위에서는 제주와 행안부가 보다 긴밀한 협의를 거친다면 다음 회의에서 심사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해 도민의 직접 결정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계류된 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할 수 없는 제주도와는 달리 지난 6월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와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법 제3조의 개정으로 시 또는 군을 둘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유지하는 상황인 만큼 개정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 20일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지방선거 공약으로 도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사안인 만큼 국회와 정부가 존중해야 하며 제주도정은 충실히 진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24회 섬관광정책 포럼에서 저탄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 지역 간 협력을 모색하면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섬관광정책포럼이 4년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돼 10개 회원도시 중 인도네시아 발리와 말레이시아 페낭을 제외하고 제주를 비롯해 중국 하이난, 일본 오키나와, 미국 하와이, 탄자니아 잔지바르, 태국 푸켓 등 8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해양관광,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협력’에 대해 존 코넬 시드니 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한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제주대학교 및 하이난 대학교 학생 등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학생살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회원도시 대표단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섬 지역 도시들은 관광자원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정책을 실현하고 동시에 기후변화, 건강 및 안전 등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공동성명서에는 환경 보존 및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인식 개선 및 관광 종사자 참여 유도 환경친화적 기술, 재생에너지, 저탄소 교통 및 관광시설 건설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저탄소 및 지속 가능 관광 촉진 회원도시 간 정보 공유 및 정책 조율 강화 그린 투어리즘 경험 공유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내년 제25회 섬관광정책포럼은 태국 푸켓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중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주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생물권보존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문화유산으로는 해녀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이라고 소개하며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하이난과 생태관광뿐만 아니라 203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차, 풍력발전기, 태양광, 그린수소 등 공통의 지향점이 많은 만큼 함께 협력해 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난의 자유무역항 개방에 따른 해외기업 투자 유치 정책과 글로벌 최대 규모인 하이커우 면세점을 둘러 보고 면세지원 정책을 살펴보니 제주의 내국인 면세점 정책에도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섬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회원도시 간 정책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생태계 보존을 위한 도민과 관광객의 인식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모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운영 중인 도서요약 독서모닝콜 ‘아침독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 다양한 분야 중 자녀교육분야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관련 도서는 ‘우리 아이 기질 맞춤 양육 매뉴얼’, ‘엄마의 소신, 두 번째 이야기’이다. 부모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회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11월 28일에는 정가은 작가의 ‘양육의 목적지와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에 맞는 양육방법으로 화내지 않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12월 6일에는 이지영 작가의 ‘엄마의 소신’이라는 주제로 ‘주변의 시선과 편견에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소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장지미 한라도서관장은 “이번 부모특강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경제 리더들과 도정 경제정책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제주의 신성장 경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21일 오전 8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제주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제주경제의 발전을 위한 경영계 리더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오 지사는 ‘지역경제 대전환,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민선8기 제주도정의 비전과 미래 신산업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은 경쟁력 있는 기업의 육성과 유치”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제주에 유치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워케이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영계 리더들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민간항공우주산업 및 바이오산업 육성 등 제주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를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를 주목하고 있다”며 “경영계 리더들이 일궈낸 1,500만 제주 관광시장에 자부심을 갖고 미래 신산업 분야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화북2 공공주택지구를 국토교통부가 그린수소 에너지시티로 조성하게 된 것은 제주도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최첨단 도시 네옴시티에 대한민국 기술이 대거 투입되듯이 화북2 지구도 청정에너지 시티로 만들어내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기존 사업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긴밀한 연대를 통해 각자의 장점을 활용하는 방안을 탐구해야 한다”며 “제주의 질적 성장과 도약을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포럼은 기업경영 혁신 인식 제고와 노사협력을 통한 고용안정에 대한 이해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도내 경영계, 시민단체, 주요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뇌혈관·중증외상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등 총 306명을 올 3분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대상자로 선정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폐정지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적정한 처치·이송으로 생명 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사람이 받는 3대 인증 제도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하트세이버, 브레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 인증 제도를 통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769명의 구급대원과 일반시민 등을 세이버 대상자로 선정했다. 하트세이버는 2011년부터 운영해 총 1,434명, 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는 2019년부터 시행해 각각 185명, 150명을 선정 한편 지난 7월 25일 판포포구에서 물놀이 중 발생한 익수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부부 등 4명에게는 지난 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이 하트세이버를 수여한 바 있다. 김수환 본부장은 “투철한 직업관과 사명감을 발휘해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영웅들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주소방의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알려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방분권과 자율, 책임을 강조하는 지방시대를 맞아 제주가 선도하는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 출장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20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지연과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완화 방침을 언급하며 “지방시대 정책방향에 부합하지 않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가운데 환경부가 자율 시행, 제도 폐지 등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은 이제와서 현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운영 방향과 맞지 않게 검토되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지방선거 공약으로 도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사안인 만큼 정부가 존중해야 하며 제주도정은 충실히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발표한 ‘화북2 공공주택지구’가 ‘그린수소 에너지시티’로 조성되는 것은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정책을 정부에서 받아들인 것으로 그린수소의 생산과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나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점도 공유했다. 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와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실증을 진행했으며 화북2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주택 분야에도 그린수소를 활용하게 된다. 또한, 단지 조성 초기부터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편리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건설주택국뿐만 아니라 혁신산업국, 복지가족국 등 관련 부서들이 주요 업무로 인식하고 긴밀하게 협업하며 일정 및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의회와 언론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팩트 체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 공직자들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도민들께 알리고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5세 이상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활성화 제주가치 통합돌봄 현황 및 서비스 제공인력 확충 사회복지시설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공청회 등의 현안이 보고됐다.
by 편집국[30-20231120132301.jpg][국회의정저널] 제주용암수를 생산하는 오리온그룹이 ‘마음의 정’을 나누며 제주사랑 실천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서울 용산 오리온그룹 본사에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도 안내 리플릿 배포, 마술공연,제주사랑기부제 관련 퀴즈풀기와 함께 현장에서 기부한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리온그룹 본사를 방문해 이승준 오리온그룹 총괄사장과 면담하고 제주사랑기부제 참여 독려와 함께 제주지역 경제발전 및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면담 이후 오영훈 지사와 이승준 총괄사장은 행사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직접 퀴즈를 내고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함께 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알리기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용암해수의 효능에 대해 널리 알리고 또 오늘 이렇게 고향사랑기부제 행사를 통해 제주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오리온 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제주도와 오리온 그룹의 발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고 제주 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오리온 그룹의 큰 역할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준 총괄사장은 “직원 분들의 고향이 제주는 아니겠지만, 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제주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저희의 작은 참여가 제주도의 발전과 용암해수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리온그룹은 제주의 청정 수자원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을 건설해 도내 제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용암해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0년 제주도와 체결한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5억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제주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상생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ICC제주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9~21일까지 섬관광정책포럼 회원도시 공동주관으로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섬관광정책포럼에 참가해 제주형 그린투어리즘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1997년 제주에서 창설한 뒤 제주관광공사가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섬 관광정책포럼은 올해로 24회째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투어리즘: 행동하는 정부’를 주제로 섬관광정책 포럼 회원국들의 실천사례를 발표·토론하고 회원 도시 간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연과 도시 환경 보존을 도모하고 특히 관광이 주력산업인 섬 지역에서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그린투어리즘을 활성화하고 섬 정부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정책사례를 공유하며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제주도, 중국 하이난, 일본 오키나와, 스리랑카 남부주, 태국 푸켓, 필리핀 세부, 탄자니아 잔지바르 등 9개 도시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출장단 대표로 포럼에 참석한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지역기반 저탄소관광 추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는 글로벌 아젠다인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탄소 관광정립과 확산, 정착 3단계로 방향을 설정하고 관광객, 관광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관광분야 폐기물 발생 실태 조사 우도 자원순환 프로젝트 저탄소 관광 실천을 위한 매뉴얼 개발 그린수소 버스 운행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부지사는 “아직은 관광산업 전반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부족하다”며 “저탄소 관광을 확산시키기 위해 친환경 관광지침을 만들어 안내하고 관광사업체 및 관광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따른 세제 혜택을 주고 참여 의지가 있는 업체에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관광업계의 동참을 이끌기 위한 정책적인 지원과 제도가 뒷받침 돼야 하며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민관학의 협력에 세계 도시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ITOP포럼이 다시 진행된 만큼 회원 도시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인적, 문화, 경제 등 교류 추진으로 관광 외 외연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등 공동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17일 오전 10시 제주퍼시픽호텔에서 2023년 제주도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홍보 등이 이뤄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APEC 제주 유치 홍보, 행정체제개편 공론화 이해 및 리더십 특강,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간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APEC 제주 유치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핸드타올을 손에 들고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오라동의 시니어모델 워킹, 삼도2동 성짓골소리 합창단, 일도1동 트롯장구단 등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도 마련됐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치 분권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행복과 제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화합과 자치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구심체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등산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산악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16일 무수천 계곡 일대에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 마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인명피해 최소화’로 다양한 산악지형별 최적 접근로 확보 로프 등 구조장비 활용 신속 구조 기상 여건 및 대원 체력에 맞는 구조방법 배양 등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도보로 접근이 어려운 낭떠러지·계곡 등 특수 지형 여건에서 구조대원이 로프·도르래·등하강기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위험에 처한 등산객에게 신속히 접근해 구조하는 심화 구조기법 숙달에 중점을 뒀다. 김수환 본부장은 “등산인구 증가와 함께 산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추세”며 “제주 산악지형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구조기법을 발굴하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최상의 구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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