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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지반 동결과 해빙 등으로 인한 도로 파임과 파손된 도로시설물 등을 정비하기 위해 긴급 조사·복구반을 편성하고 2월 중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2~3월 해빙기에 도로 포장면에 포트홀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이로 인한 차량 통행 지장과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될 수 있다. 도로의 파손 원인은 교통량, 중차량 통과뿐 아니라 도로의 지반 특성, 기온 변화, 환경적 특성 등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지난 겨울 많은 적설량과 기상 악화로 포트홀이 속출하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도·행정시·읍면동 전담팀을 구성하고‘2024년 해빙기 도로 포트홀 긴급점검·보수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가 관리하고 있는 포장도로는 2,949㎞다. 이중 지방도는 762㎞이며 시도 및 농어촌도로는 2,187㎞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도로의 공용성 및 안전성 유지를 위해 도 전역 포장도로의 포트홀, 균열, 침하된 포장도로와 정비가 필요한 도로안전 시설물을 전수 조사하고 민원 접수사항은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도로안전 시설물 : 중앙분리대, 델리네이터, 갈매기표지, 가드레일 반사경, 충격완화시설 등 ‘24년도 동절기 제설대책기간 중 제설제 살포로 지방도 및 시도 188개 노선에 발생한 포트홀 등 불량한 포장도로 235개소는 마대아스콘 630포를 사용해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향후 상시 긴급복구를 위한 자재도 충분히 비축한 상태며 앞으로 3월까지 해빙기 기간 중 지속적으로 포트홀이 나타날 것을 고려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소파보수 등 도로시설물 긴급정비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24년도 예산 152억원을 투자해 도로 전구간 포장상태 전수조사와 포장도 보수공사, 도로시설물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31일 산간도로인 5·16도로 일부 구간에 포트홀이 발생해 차량들이 잇달아 타이어 펑크 등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총 16건의 피해를 접수하고 6개조 22명이 긴급 점검과 보수에 나섰다. 긴급 조치 후에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포장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행정시에서 평화로 1100도로 번영로 남조로 등의 도로관리 상태를 일제 점검한다. 양창휜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제설대책기간과 해빙기에 도로 안전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도시 제주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0시 도 본청 삼다홀에서 ‘2024년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제주 청년정책시행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심의·조정, 지난해 시행계획의 추진실적 점검·평가, 제주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4년도 청년정책 주요사항 보고 운영현황 및 계획 제주청년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방향) 심의안건 처리 제주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등 기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청년이어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청년이 빠짐없이 정책 혜택을 보장받도록 제주청년보장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참여기구’ 운영 내실화로 제주청년들이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참여로 청년주권을 실현해 나가는 한편 청년보장제 추진 핵심지원기관으로 제주청년센터의 역할 강화 계획 등을 보고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5개 분야 97개 사업에 927억원을 투입한다. ‘청년세대의 꿈과 희망 실현 ‘제주 청년보장제’ 안정화 추진’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으며 신성장-청년인재 플러스 사업및 청년이어드림 지원금 사업 등 12개 신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과제인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에 발맞춰 제주지역에서도 제주도 산하 369개 위원회 중 287개 위원회의 정책결정 과정에 청년이 참여한다. 이는 청년기본법 개정 전인 지난해 청년이 참여한 도 위원회 73개소 대비 약 4배 가량 확대된 것이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다양한 정책들이 청년들에게 전해지기 전 검토 및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제주청년의 삶을 보장하고 모든 청년이 빠짐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청년정책조정위원들의 제언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층 삼다홀 회의실에서 2024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제주도 행정부지사, 도민안전건강실장, 소방안전본부장은 당연직으로 하고 도 교육청, 지방경찰청, 도의회 추천 2인, 자살예방 기관 단체 및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원 위촉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도민안전건강실 건강관리과의 2024년 자살예방 시행계획안을 보고 받은 뒤 논의를 거쳐 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제주도는 올해 ‘자살 위험 없는 세이프티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핵심 전략으로 범사회적 자살 예방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명지킴이 도민 1%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선정 운영, 농약음독 자살예방사업, 자살예방 홍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자살위기대응 및 사후관리체계 강화 자살동향 관찰 체계구축, 유관기관 협력 체계강화, 정신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전담인력 소진방지 지원 2017년 처음 설치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는 도지사 소속으로 제주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7조에 따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을 담당하며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수립 및 자살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월 25일 도민건강안전실 업무보고시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를 중점 추진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명절 연휴에 항만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을 위해 해운·항만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제주도는 설명절 연휴동안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 수송, 해상물류 운송 지원체계 확립, 이용객 중심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운·항만 특별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특별상황실은 제주항에 위치한 해운항만과 제주항만관리팀 내에 마련되며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귀성객, 여행객 등 입도객의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항만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에도 철저하게 대비할 방침이다. 제주항을 이용하는 여객선과 화물선 등의 입출항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항만 근로자 및 하역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여객· 물류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시설 안전 위해요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할 경우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설명절 연휴기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하는 만큼 해운·항만 특별상황실 운영을 통해 항만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 불안 해소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6일 진행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2건이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같은 기간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12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 확대, 누리집을 통한 검사 결과 공개 등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안전·신뢰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제주 전 지역이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로 지정됐으며 이후 163건의 방사능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재래시장, 수산물 도·소매점, 음식점 등에서 제수용 및 선물용 품목중 제주산으로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과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점검·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8일까지 도내 3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촉진 및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환급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와 고등어, 옥돔 등 대중성이 높은 어종 및 설명절 제수용과 선물용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입금액의 최대 30%까지 환급한다. 아울러 도내 대부분의 수협에서도 설명절을 맞아 자체적으로 품목별 최대 20%까지 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수산물 소비촉진과 소비심리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1월 25일 도쿄전력은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에 약 7,800톤씩 7차례에 걸쳐 총 5만 4,600톤의 오염수를 방류하고 점검을 위한 휴지기를 가진 후 내년 3월 중에 11차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3차례 방류와 같이 도쿄전력 측 데이터 분석 및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등 철저히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 설경 탐방을 위해 운영 중인 한라산 설경버스에 지난 주말인 27~28일에만 3,900여명이 넘는 이용객들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일자 별로는 27일 2,301명, 28일 1,619명 등 총 3,920명으로 이는 20~21일 주말 이용객 880명보다 약 4.5배 늘어난 수치다. 제주도는 한라산 설경을 만끽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등산객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난해 12월 23일부터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영실매표소까지 왕복 운행하는 임시버스를 운행해 왔다. 특히 지난주 많은 눈이 한라산에 내려 설경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1월 27일부터 기존 1일 12회 운행하던 한라산 설경버스를 24회로 증편하고 배차간격도 20~30분으로 줄여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설경을 탐방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대중교통 이용객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1100도로 등 인파가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설경버스는 기존 노선인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고 제주버스터미널-한라병원-어리목-영실매표소 코스에 임시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동으로 1월 26일 도청 탐라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 제주특별자치도민 의견을 듣다’를 개최했다. 지방시대 종합계획 총괄본과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 계획을 설명하고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 시행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지난해 수립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체계적 이행관리를 위한 첫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의견수렴회에 참석해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5대 전략과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정현 부위원장은 정부의 속도감 있는 지방시대 실현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4대 특구를 비롯한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이행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지방시대위원회의 금년도 우선과제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처음 반영된 ‘4+3 초광역권 발전계획’과 2024년 경제정책방향‘ 에 명시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의 본격 이행을 제시했다. 이 부위원장은 ’2024년 지방시대 시행계획‘ 수립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있는 지방분권‘의 지방시대 개막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방시대위원님들과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방시대 종합계획’, 산업통상자원부가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 계획 주요내용 및 2024년 시행계획 수립방향’을 설명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들이 핵심사안에 대해 토론하면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추진방안을 확정한 기회발전특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을 밝혔으며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경영하고 있는 기업, 지역에서 살고있는 도민의 전폭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설명했다. 제주도는 2023년 수립한 지방계획에 대해 2027년까지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라는 비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에 맞춰 408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현재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2월까지 주요사업 및 의견을 반영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제주도 지방시대위원회 김건일 위원장 주재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자치분권, 혁신성장, 지역특화발전, 생활복지 등 각 분야별 관련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와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우리 사회 모두의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제주는 특별자치시도의 맏형으로서 특별지방정부 모델의 고도화를 이끌며 수도권보다 매력적인 지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지·지인 간 집단활동이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접종은 이동량이 많고 집단활동이 활발한 설 명절 기간 고위험군의 감염 증가에 대응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지금 접종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유사하게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접종기간 내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돼 그동안 기초접종 이력이 없어도 신규백신을 접종했다면 추가 접종을 받지 않아도 된다.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백신접종 희망자는 오는 2월 1일부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코로나19 외에도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설 명절을 맞이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5회 갑진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도민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제1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 행정시 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소방,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제주지방기상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등 관계자가 참석해 탐라국 입춘굿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탐라국 입춘굿 행사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파에 대비해 교통대책 및 인파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무대 및 부스 시설, 전기 및 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보험 가입, 비상연락망 유지, 안전요원 배치, 상황실 및 종합안내소 운영, 대피로 확보 등 안전대책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연락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제25회 탐라국 입춘굿 행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시 관덕정 및 목관아 일대와 서귀포시 올레시장, 이중섭거리 등에서 개최된다. 2일 거리굿, 3일 열린굿, 4일 입춘굿 행사에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입춘굿이 열리는 관덕정에는 순간 최대 관람인원 4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제주도는 거리굿, 열린굿, 입춘굿 등 전통행사와 함께 참여마당, 먹거리마당, 입춘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인명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제25회 갑진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체육 보조사업의 자기 책임성 강화와 가맹단체 간 예산 지원의 형평성 제고 등 공평·공정·기회균등을 원칙으로 장애인체육회 포괄보조사업 집행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집행지침에 사업목적·범위·대상 사업 추진방식 예산편성 예산집행 평가시스템을 명문화해 보조금 집행에 대한 보조사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했으며 대상사업은 가맹단체 스포츠대회·행사지원 사업과 가맹단체 활성화 운영 지원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올해 사업 집행계획에 따라 사업공모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며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활성화 운영 지원 사업 6억 8,100만원 ▲장애인체육 가맹단체 스포츠대회·행사 지원 사업 10억원 등 총 16억 8,1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신청은 도장애인체육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제주도·제주도장애인체육회 실무검토→ 가맹단체 의견수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행사 및 대회 심사위원회 절차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실무검토 시 수행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예산의 산정의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 지표에 따라 타당성 평가를 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지원했던 사업의 경우 공모사업 전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년간 공모대상 사업으로 우선 고려한다. 제주도는 장애인 체육예산 지원시스템 개선으로 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간 소통과 통합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시스템 운영과정에서 가맹단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의 미흡한 점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장애인체육 포괄보조금 제도는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며 “장애인체육단체와 소통·협력해 일상에서 함께 누리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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