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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전파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레이저 통신 방식인 광통신 지상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지상국 개관을 기점으로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 독자 공급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 우주산업 성과가 도민 일자리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산학 밀착형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한다. 도내 항공우주 특성화 고등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의 첨단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개관으로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도내에 구축된 첨단 우주 기반시설이 기업 성장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형 우주산업 육성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과 함께 로봇활용 장애인재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연계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등을 조정·지원하는 기관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역 내 장애인 건강증진 사업 네트워크 구축 운영 검진·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여성장애인 지원 의료종사자 교육 등이 있다.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으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하고 장애당사자가 포함된 위원회 및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차원의 의사결정을 위한 다양한 주체와의 연계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또한,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장애에 대한 경험과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의료종사자 및 장애인 대상 교육 훈련 사업으로는 보건의료인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교육 훈련 장애인 건강검진 주치의 및 여성장애인 사업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 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건강교육 등이 추진된다. 장애인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일반 진료·재활치료·건강검진·주치의 등 전문 의료서비스 연계,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 시 장애유형에 맞는 전문 의료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는 제주대학교병원이 지정돼 2020년 11월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도는 거동불편이 심한 장애인들에게 로봇을 활용한 자가보행 훈련 및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로봇활용 장애인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활용 장애인재활사업은 2020년 제주시 지역 한마음병원, 2021년 서귀포시 지역 제주권역재활병원이 각각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2020년부터 장애인들에게 756회의 로봇활용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애인의 건강검진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중앙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이 장애친화 검진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해당 검진기관에 장애인 안전편의 관리비로 1인당 2만 7,760원의 검진가산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05명의 장애인이 검진기관을 이용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지역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장애인의 건강한 삶 유지 등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도-국민의힘 중앙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제주도 측에서는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고영권 정무부지사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국민의힘 측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만희 예결위원회 간사, 강민국 원내대변인과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3특별법 전면개정 후속조치 뿐만 아니라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긴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의 4·3은 제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아픈 역사”며 “4·3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제주가 평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자원순환사회 조성사업 등을 설명하며 “대한민국과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제주는 청정환경 토대 위에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며 “제주의 미래 성장을 통해 국가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환경친화형 양식 배합사료 생산시설 확충 제주 순환자원 혁신클러스터 조성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 제3회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개최 지원 등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주도는 국민들 누구나 가고 싶어 하고 사랑하는 곳으로 그만큼 많은 국민에게 힐링을 주는 곳이지만, 살아가는 도민 입장에서는 그에 대해 준비를 하고 대비하느라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제주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도와 교감 잘하면서 제주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의 논란이 있겠지만, 제주도가 특수성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고 그것이 특별자치도 만든 이유”며 “오늘 주신 숙제들을 잘 검토해서 입법조치 등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제주도에 좋은 소식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만희 예결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주도의 설명을 들어보니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들이지만, 그럼에도 예산반영되지 않았던 내용을 정확히 건의해주셨다”며 “주신 의견들을 잘 받아서 예산협의에 제주도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제주도의 사업들을 보면 중앙정부에 제주도의 특수성을 잘 설명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깨고 제주도의 특수성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이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은 “대선 후보 공약에 제주의 주요 정책 현안들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희생자 보상금 및 지급 절차 등이 담긴 4·3특별법 개정도 여야 합의로 올해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제주도는 그간 국비 확보 노력 결과 기획재정부 심사단계에서 총 1조 6,77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향후 국회 예산 심사 단계에서 국비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1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인근 탐라문화광장에 위치한 도노인복지관 분관을 개관했다. 노인복지관 분관은 총 리모델링비 3억 8,200만원이 투입돼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휴게실, 대강당을 갖춘 복지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휴게공간 ‘쉼팡 고치글라’는 어르신들의 감성을 담은 음악쉼터 공간으로 자원봉사자 음악DJ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만남의 장, 추억의 장으로 마련됐다. 노인복지관 분관이 들어서면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1일 공직자들에게 “방역상황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주요 관광지 정비, 제주만의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도민과 전 국민의 일상회복에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 역할 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에게 이날부터 정부 방침에 맞춰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됨에 따라 ‘제주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중심으로 침체된 제주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그동안 제주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진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다른 어느 곳보다 코로나19 위기를 잘 헤쳐 왔다”며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이루기까지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되지만, 일상회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에 맞춰 제주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주신 도민의 삶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고 침체된 제주경제에 숨을 불어넣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고 덧붙였다. 또한 “방역의 최대 적은 방심”이라며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중심으로 보다 더 팽팽한 긴장감을 가지고 도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나타나는 장애 요소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음에 따라 실국별 목표와 정책 방향 고민을 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11월 도정질문과 내년도 예산안심사 등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부서에서 추진할 정책 방향과 핵심정책 과제가 예산편성, 제주형 뉴딜 2.0계획, 미래과제 발굴 등을 통해서 구체화되고 있다”며 “실국별로 핵심과제를 공유하면서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도모하고 이와 함께 도민께도 소상히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달에도 국회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 도정질문, 내년도 예산안심사까지 연이어 중요한 일정들이 계획되어 있다”며 “도의회에 성실하게 대응하면서 도정 성과와 과제도 도민들께 제대로 보여드리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준비해달라”고 언급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끝으로 “올해도 이제 2개월이 남았다”며 “올해 계획했던 일들을 돌아보고 아직 지키지 못한 도민과의 약속이 있으면 올해 안에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3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제주사회의 안전망 확보 및 경제 활성화와 함께 특별자치도로서 선도적 자치분권 추진 등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됐다. 도에서는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고영권 정무부지사, 각 실·국장이 참석한다. 도의회에서는 좌남수 의장, 정민구·강연호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2년도 예산편성 방향 2022년도 국비 확보 방안 4·3 배·보상 문제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 선도적 자치분권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평화대공원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등 사안별 정책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한편 이번 상설정책협의회는 민선7기 도정과 제11대 도의회 들어 2020년 9월, 2021년 1월 개최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에서 자치분권의 제도적 완성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새로운 시대정신과 자치·분권·혁신이라는 주제로 ‘2021 지방자치 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에 대한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특별자치도의 제도적 완성을 위해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안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공론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박기관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과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환영사, 그리고 조대엽 정책기원장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개회식 말미에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자치분권·균형발전을 위한 미래비전 제주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제주선언은 자치와 분권, 혁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며 자치분권 및 미래비전 제주선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협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더불어 제주특별자치도 및 도의회 외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 설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사항도 포함된다. 이번 포럼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자치분권 혁신을 위한 60여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을 위한 특별세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가치 및 비전 정립 등 9개 세션을 운영하고 제주도의회에서는 특별자치분권 차원의 의회 위상강화 방안 등 5개 세션을 운영한다. 또한 자치분권 홍보를 위해 제주 극단 ‘가람’에서 연극 공연을 진행하고 제주특별세션을 비롯한 주요 세션들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안에 대해 공론화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제주분권 모델을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에 반영함으로써 도민 주권 구현을 통한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2022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 의장, 이만희 예결위원회 간사, 강민국 원내대변인과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도에서는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고영권 정무부지사, 허법률 기획조정실장 등 각 부서 실·국장들이 자리한다. 제주도는 4.3특별법 전면개정 후속조치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순환자원 혁신 클러스터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요청과 국회 협조가 필요한 주요 핵심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기셔틀카를 무료로 운영한 결과, 다수의 탑승객이 운행노선 및 승차감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 탑승기간 동안 총 9,398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중 3,354명이 전기셔틀카를 탑승했다. 돌문화공원이 셔틀카 탑승 관람객 가운데 3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38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기셔틀카를 유료로 전환해도 다시 탑승하겠다고 응답한 인원이 258명에 달하는 등 탑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기셔틀카 운영과 관련해 보행로와 운행노선 분리 문화관광해설사 탑승해설 탑승시간 탄력적 운영 탑승 장소 내 대기실 설치 비포장노선 포장 만36개월 미만 무료탑승 유료화 시 이용요금 하향 조정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돌문화공원은 시범운영과정에서 탑승객이 제기한 의견에 대해 비예산사업은 11월 중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예산사업은 2022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 중 만36개월 미만 유아의 경우 조례 개정에 앞서 무료로 탑승하도록 운영하고 12월까지 탑승객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해 탑승객 중심의 전기셔틀카 운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이 제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본부 직원 9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만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본부장 1명, 팀장 4명, 팀원 4명이다. 응시자격은 직급별 자격기준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한다. 본부장과 팀장은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팀원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도여야 한다.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인·적성검사,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전형일정을 보면 11월 16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11월 20일 인·적성검사 11월 29일 면접시험 11월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하는 박람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지자체, 유관기관, 귀농·귀촌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에는 총 85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22개 청년우수기업업체도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귀농·귀촌 정책 설명 농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현장 적용 사례 농식품 분야 창업트렌드 설명 등이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강연도 진행된다. 대면 강연과 함께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행된다. 제주도는 제주귀농귀촌인연합회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와 연합회는 귀농 경험담과 함께 상담 및 지역 소개, 성공 사례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제주의 우수 농산물 및 농산물 가공품 전시를 통해 제주도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및 각종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