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전파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레이저 통신 방식인 광통신 지상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지상국 개관을 기점으로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 독자 공급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 우주산업 성과가 도민 일자리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산학 밀착형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한다. 도내 항공우주 특성화 고등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의 첨단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개관으로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도내에 구축된 첨단 우주 기반시설이 기업 성장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형 우주산업 육성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8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자체 검사 시스템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 225건을 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자체 검사시스템을 구축,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연구원은 7월 15일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주요 변이 3종 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델타바이러스의 경우 2주간 유효성 검토를 진행한 후 8월 2일부터 확정 검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주요 변이로 지정한 4종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2일부터 10월 8일 현재까지 총 5만7,76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225건이 변이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출된 변이바이러스는 알파 6건, 델타 209건, 기타변이 10건이다. 연구원은 도내에서 증가세를 보이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 및 감염원 등을 파악하는 등 신속한 방역대책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이창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일반음식점 ‘동성수산’의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10일 ‘동성수산’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안심코드와 출입자 수기명부 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 안내를 하고 있지만, 방문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날짜와 시간에 결혼식 피로연에 방문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여부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사·세법 상식 등을 배울 수 있는 ‘2021년 온라인 도민 로스쿨’과정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민 로스쿨은 가사 법률 상식, 생활 민사 상식, 세법 상식 등 3과목으로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11월 8일부터 16일까지이며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3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정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사전에 컴퓨터·화상카메라·마이크 등을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교육의 녹음·녹화·유포는 금지된다. 효과적 교육을 위해 과목당 30명으로 제한한다. 온라인 강의 접속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교육 대상자 확정 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고순심 도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유산본부는 사적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 외성 6차 발굴조사 결과, 동문지를 최초 확인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학술자문회의를 오는 15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항몽유적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성 6차 발굴조사는 향후 외성 정비·복원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굴조사에는 4억 600만원을 투입, 제주고고학연구소에 의뢰해 진행되고 있다. 발굴조사 대상지는 외성 남동쪽 회절 구간으로 동문지로 불리던 곳이다. 조사 결과, 외성의 기본구조인 중심 토루, 내·외피 토루, 기저부 석렬, 영정주 초석, 와적층 등의 축성구조와 기법, 규모와 함께 등성시설로 추정되는 곳이 확인됐다. 특히 조사구간 1지점에서 동문지와 관련한 문초석 1매가 발견됐다. 문초석에는 확쇠와 문기둥 홈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성문 시설과 관련된 기단 및 보도시설 등이 출토되는 등 항파두리성 문지를 최초로 확인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15일 개최되는 학술자문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된 발굴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발굴조사 진행 및 해당 유적 정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항파두리성은 1271년 5월, 여몽연합군에 대항하던 삼별초군이 진도에서의 패배 후 제주로 입도해 구축한 토성이다. 현재까지 시·발굴조사 결과, 고려시대 강화도성의 중성과 동일하게 판축공법으로 축조됐음이 확인됐다. 강만관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항파두리성의 구조, 성문과 관련된 시설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관련 학술조사·연구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천문법’에 따른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됨에 따라 중앙부처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2022년 달력 제작 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요청기관은 중앙부처, 전국 시·도, 4·3관련 단체, 전국 교육청, 시군구 및 전국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이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도내 기관·단체·기업 등에 지방공휴일 표기 요청 등 부단히 노력해왔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의 자료를 표기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를 말한다. 지난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며 이후에는 방문설명 등 적극적인 협의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8월 12일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2018년 3월 조례 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4·3희생자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4년 만이다. 제주도는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으로 해마다 온 국민이 4월 3일을 인식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4·3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김으로써 4·3 전국화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초석”이라며 “2022년 달력에 반영돼 4·3희생자추념일에 전 국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공휴일은 4·3희생자추념일을 시작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지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이달 말까지 제주시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 내 퇴적 및 협잡물에 대한 준설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모아 처리장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하수도시설이다. 펌프장 집수정 및 맨홀 내 토사나 협잡물 등으로 막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어 상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기 위해 3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제주시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 433개소를 대상으로 준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9월 말까지 408개소에 대한 준설작업을 완료했고 나머지 25개소는 10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폐 공간에서 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 안전교육, 적정 공기 여부 측정, 보호구 착용, 안전장비 비치 등의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고성찬 제주하수운영과장은 “펌프장 내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통해 퇴적물로 인한 펌프 고장 및 하수관로 막힘에 의한 하수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도내 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한 수·발주 방식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SIMS을 활용해 관리하게 된다. 제주도는 SIMS 전면 시행에 앞서 올 상반기 어린이집 270개소에 대한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 들어 233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4월부터 10월까지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총 9일간 14회에 걸쳐 사용자교육을 추진했다. 앞서 도는 어린이집과 공급업체의 개선 의견과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2019년 9개소, 2020년 30개소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급식재료 주문 및 정산의 전산화 서류 제출 불편 해소 계약절차 간소화 보조금 통계 정확성 확보 등 친환경 급식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증대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SIMS을 사용하게 되면 친환경농산물 수요량 예측과 기획 생산 및 계약재배가 가능해지고 투명한 사업추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소비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출하 등에 대한 유통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23일부터 올해산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되면서 비상품 감귤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도매시장 등 소비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양 행정시, 농협, 감귤출하연합회 등 42명으로 감귤유통지도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점검반은 9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2L과 포장 내 대과 포함 여부 2S 미만 소과 출하내역 중결점과 및 부패과 포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제주도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선과장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절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위반자는 명단 관리를 통해 행·재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페널티를 부여한다. 특히 2회 이상 적발되는 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해촉하고 재위촉을 금지해 사실상 선과장 운영이 불가능하도록 강력 조치한다. 아울러 전국 소비지 감귤출하 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귤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는 제주감귤 이미지뿐만 아니라 감귤가격 전반에 악영향을 준다”며 “감귤 재배농업인과 감귤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삼매봉밸리유원지와 한라힐링파크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변경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9월 29일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서귀포시 호근동 399번지 일대에 콘도 78실, 호텔 160실, 온천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주지역 외국인직접투자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삼매봉개발㈜은 올해 700억여 원을 들여 호텔 건축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도 앞두고 있다. 내년 6월 말까지 690억여 원을 추가 투자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기간이 2022년 6월 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2,514억원에서 3,293억원으로 779억원 증액됐다. 건축면적은 405,67㎡ 감소했다. 한라힐링파크는 사업시행자인 ㈜휘찬이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일원에 휴양콘도·미술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미 사업 완료된 박물관을 미술관으로 변경하기 위해 16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2022년 6월까지 200억여 원을 투자해 휴양콘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라힐링파크는 관련 대표자, 지정 업종, 사업기간 등이 변경 됐다. 한편 운영이 미흡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루스톤빌라엔호텔의 경우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일원에 관광호텔 조성을 목적으로 2014년 12월 24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후 장기간 휴업상태가 이어져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회복명령과 청문 절차를 거쳐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투자진흥지구 내 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능력 한우 암소에 대한 도축 지원 등을 통해 암소에 대한 수급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임 암소 증가에 따라 도내 한우 사육 마릿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급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수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현 수준의 가격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이후 한우 공급과잉 등에 따른 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암소 감축 및 입식조절을 통해 한우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육우 배합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절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마리당 18만원이며 참여농가에는 후보씨수소와 해당 후보씨수소 정액공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저능력 미경산우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출생 개체에 한해 11월 5일까지 전국한우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준은 마리당 20만원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과 한우소비촉진 활성화 사업을 통한 한우 도매가격 연착 유도로 한우의 수급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