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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이번 훈련 기간 신안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상황 조치 및 과제 토의, 테러 대응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충무계획에 따른 부서별·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 대비 태세”며 “모든 공직자가 실전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4일 몽탄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승승장구난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마마학당 활동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앞으로 이어질 학당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예·간단 요리교실 등 인지·동작 활동 △작은영화관 관람·노래교실 등 문화·여가 활동 △시니어 체조·백세건강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졸업여행과 졸업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학당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즐겁게 배우며 좋은 벗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342개소 경로당을 완벽한 ‘무더위 쉼터’로 탈바꿈시키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폭탄 걱정 없이 에어컨을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342개소에 2개월간 총 1억300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무더위에 가장 취약한 고령층이 경로당에서 마음 놓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든든한 방패막을 마련한 셈이다.이와 함께 냉방기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비 사업도 마쳤다.760만원을 들여 57개소 경로당의 에어컨 81대에 대한 가스 충전과 정밀 분해 세척을 완료했다.에어컨 내부에 번식하기 쉬운 곰팡이와 미세먼지를 원천 차단해 냉방 성능 향상은 물론 호흡기 건강까지 꼼꼼하게 챙겼다.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세심한 위생 관리도 병행된다.군은 총 7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내 공기청정기 401대의 필터 교체와 전문 청소를 실시한다.아울러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해충 및 감염병 막기 위해 경로당 긴급 방역도 실시할 예정이다.강진군은 땜질식 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2300만원을 투입해 101대의 노후 에어컨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 완료해 관내 어디서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가장 소중한 여가 공간이자 폭염을 피하는 생명줄과도 같은 곳”이라며 “단순한 냉방 지원을 넘어 위생과 환경까지 꼼꼼히 챙겨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창의 체험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활동으로 방학 기간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첫날인 3일에는 ‘시리얼 컵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해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시리얼 컵을 직접 꾸미며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하고 재료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웠다.또한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여름 독서교실에서는 ‘감정책 만들기’, ‘오로라 무드등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등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활동이 이어진다.참여 어린이들은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과 문화 공간으로 경험하게 된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하반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상인단체 조직화를 지원하고 상권별 특성을 발굴해 골목상권의 노후화와 경쟁력 저하에 대응하는 한편 상점가 등록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등록된 상점가와 골목형상점가, 또는 10개 이상 점포가 참여하는 구역 협력체다.다만 구역 협력체 형태로 신청하는 경우 사업 기간 내 상점가 또는 골목형상점가 등록을 완료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예산 범위 내 2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공급가액 기준으로 지급되며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 단체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분야는 골목상권 조직화, 상권 특성 발굴, 공동 디자인 개발,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등이다.이와 함께 상권 안내도 설치, 고객 편의시설 확충,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바자회·플리마켓·버스킹·이벤트 등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특수관계인과의 거래는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대체 가능한 업체가 없거나 전문 기술·시설 연계성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사전 승인을 받아 진행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에 방문 제출하면 되며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임성수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별 고유한 특색을 발굴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 모델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대상지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골목상권에도 활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문의는 강진군 지역경제연결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량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생신의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물, 김치, 국 등 생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생신상을 차려드렸다.회원들은 큰절을 올리며 생신을 축하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원한 여름 이불도 함께 전달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생신상을 함께 나누며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따뜻한 축하와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회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유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영천 칠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상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살피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전기안전 점검 및 개선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설비의 안전 상태를 무료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 취약시설로 확인된 사업장에는 수리·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규모는 인건비를 제외한 자재비 기준 최대 10만원 상당이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총 9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군은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이후 전기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2023년에는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2024년에는 27개소의 취약 전기시설 개선을 지원했다.2025년에는 29개소 점검과 18개소 시설 개선을 추진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 지원을 진행했다.점검 항목은 전기 누전, 절연저항, 인입구 배선, 누전차단기, 개폐기, 배선용 차단기, 옥내 배선, 비닐코드선, 접지시설 및 접지저항 등 전기설비 전반이다.점검 결과 ‘개선 권고’또는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은 철거, 교체, 수리, 설치 등 필요한 개선을 지원한다.다만 먼지 제거 등 단순 청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2024년과 2025년에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은 사업장, 직전 연도 매출 신고 내역이 없거나 매출액이 0원인 사업장은 신청할 수 없다.박진희 지역경제연결팀장은 “전기안전 점검과 취약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8월 19일까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강진군 누리집 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지역경제연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색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구축 등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작된 홍보영상은 강진군 공식 SNS 등을 통해 홍보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데 활용된다.군은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이후 2024년 5개소, 2025년 5개소, 2026년 상반기 3개소 등 총 13개소를 지원했다.그동안 제작한 홍보영상은 강진군 SNS를 통해 확산되며 관광객 유입, 단골 고객 확보,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 등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개별 사업장은 물론 상권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사업장에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원 내용은 홍보영상 제작, SNS 신규 구축, 기타 사업장 홍보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등이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다만 2024년 또는 2025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사업장과 직전 연도 매출 신고 내역이 없거나 매출액이 0원인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진희 지역경제연결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청은 8월 19일까지 강진군청 4층 축제마케팅추진단 방문 또는 등기우편, 강진군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축제마케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2026년 신한 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신한 꿈도담터’는 맞벌이와 양육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새롭게 꾸미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공간 리모델링부터 놀이·학습 기자재 지원, 특화 프로그램 운영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강진군을 포함해 전국 5개소만 선정됐다.강진군은 이번 선정으로 최대 9000만원 규모의 리모델링과 기자재, 특화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새롭게 조성되는 꿈도담터는 강진늘봄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에 마련된다.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보호자들도 함께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시설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연령별 맞춤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영유아를 위한 오감놀이와 유아체육, 미술·음악 활동부터 초등학생 대상 코딩교육, 과학실험,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장 발달을 돕는다.강진군은 8월중 설계 협의를 거쳐 공사를 시작하고 리모델링을 완료한 뒤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육아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신전면이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에 관내 경로당 3개소가 선정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관내 노후 경로당 3개소는 시설별 약 12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환경 개선에 나선다.신전면 주민복지팀은 선제적으로 경로당 현장을 점검했다.에너지 손실이 큰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 개선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호와 문 교체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기존 노후 알루미늄 새시 창호와 출입문을 기밀과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안전성이 높은 방화문으로 교체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8월 중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업체가 현장 조사와 설계를 진행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복지팀과 마을 이장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전면은 지난 달 준공한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이번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까지 연달아 유치·선정되면서 관내 노인 복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체감형 공간 복지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제4·5기 다산가족캠프’를 운영했다.다산가족캠프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정신을 주제로 강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과 여름철 물놀이 체험 활동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강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관광지와 물놀이장 체험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팔방미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번 캠프에는 제4기 12가족 42명, 제5기 21가족 70명 등 총 33가족 11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첫째 날 보은산 숲 체험과 브이랜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둘째 날에는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을 방문한 뒤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 다도 체험, 백운동원림, 다산박물관, 다산초당 등을 둘러보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했다.다도 체험과 부채 만들기 체험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백운동원림과 다산초당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실천 정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캠프 참가 가족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구성돼 만족스러웠다”며 “다산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제 다산박물관 관장은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가족 중심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산 정신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강진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다산가족캠프 제6기’를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가족 모집은 9월 중 진행하며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가을 인문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주민참여형 나눔운동 ‘마량 나눔고리’를 지난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마량 나눔고리’는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이웃의 참여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눔 실천 사업이다.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며 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마량면은 이번 달 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마량 나눔고리’를 운영해 총 5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모금된 기부금은 마량지사협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마량지사협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이장단, 어촌계, 상가, 향우회,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나눔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태옥 위원장은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다 함께하려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며 “마량 나눔고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마량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