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역 기관·단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힘 보탠다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월 18일 전남광주산림조합협의회·여수종합건설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이광우 전남광주산림조합협의회장, 김치곤 여수종합건설협의회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 4천1백만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하기로 약정했다.이번 구매약정은 지역 산림·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여하고 관람객 유치와 홍보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산림조합협의회와 여수종합건설협의회는 향후 조합원과 회원사,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참여를 안내하고 입장권 구매 및 관람을 독려하는 등 섬박람회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약정식에 참석한 단체 관계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에도 협력하겠다”며 “섬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의 대외적 위상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홍보 및 입장권 판매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8월 현장 중심 시범운영 체제 돌입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8월부터 섬박람회 전 분야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종합 점검하는 현장 중심 시범운영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설·전시·행사·교통·안전 등 분야별 운영 체계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관람객 불편 요인을 개막 전에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지난 14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8일 행사장 모니터링단 운영 △21일 주행사장 통합 시운전 △29일 시민 초청 프리뷰데이 순으로 점검 강도를 높이며 섬박람회 운영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18일에는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 33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실제 관람객의 시선에서 이동 편의성, 안내체계, 편의시설과 콘텐츠 접근성 등을 살펴보고 제시된 의견은 시설·서비스 개선과 현장근무자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개막 15일 전인 8월 21일에는 주행사장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실제 개장시간에 맞춰 가동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한다.교통·주차, 게이트, 전시, 공연·행사, 안전·의료 등 분야별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관람객 집중과 응급환자·시설장애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뮬레이션도 병행한다.마지막으로 8월 29일에는 시민 관람객 2만여명을 초청해 실제 행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프리뷰데이(사전 리허설)를 한다.개장 준비부터 관람객 입장·이동·체류·퇴장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혼잡과 대기, 시설·서비스 이용 불편, 현장인력 배치와 상황보고체계 등을 최종 점검한다.이날 KBS 에서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조직위는 시범운영 단계마다 확인된 문제점과 관람객 의견을 분야별로 기록·관리하고 담당 부서와 대행사를 통해 개막 전까지 개선·보완하는 등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서영학 여수시장은 “8월 한 달간 반복적인 현장 점검과 보완을 통해 섬박람회 운영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더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섬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안군,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이번 훈련 기간 신안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상황 조치 및 과제 토의, 테러 대응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충무계획에 따른 부서별·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 대비 태세”며 “모든 공직자가 실전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 힘찬 출발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4일 몽탄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승승장구난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마마학당 활동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앞으로 이어질 학당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예·간단 요리교실 등 인지·동작 활동 △작은영화관 관람·노래교실 등 문화·여가 활동 △시니어 체조·백세건강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졸업여행과 졸업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학당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즐겁게 배우며 좋은 벗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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