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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총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법인 단체로 구성원 중 화순군 거주 비율이 60% 이상이어야 한다.모집된 팀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팀에는 1년간 6백만원의 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다만,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단체 운영비 및 자산 취득을 위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참가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9일 두원면 동신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이해관계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신송천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편입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추가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신송천 일원에서 반복되는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재해 위험성을 설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 필요성과 사업추진 방향을 안내했다.아울러 사업 구간 내 편입토지 및 지장물과 관련한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신송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호안 블록 전석쌓기 교량 재가설 등이다.이를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에 참석한 동신 외신 서신마을 주민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재해예방사업”이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최근 3년간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받은 개인과 봉사단체, 그리고 1365자원봉사포털 실적을 기준으로 누적 봉사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면서 전년도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첫 일정으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플로깅 활동과 문화 탐방,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현장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견학은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며 “다른 봉사자들과 교류하고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오랜 시간 광양시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하고 지원체계를 정비해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열고 노사민정 간 화합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행사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와 광양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정 관계 인사를 비롯해 노사민정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노사한마음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산업평화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한 광양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공동선언 을 채택하며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신뢰 기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부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다트, 윷놀이, 신발양궁 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신용수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의장은 “이번 대회가 광양시 노사관계를 안정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산업위기 고용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으로 철강 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어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업평화 정착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광양기후 환경네트워크와 함께 3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추진되는 제도로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사)광양기후 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산업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 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 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현지조사는 업소의 내 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종사자 친절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이용객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 으로 지정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지역 음식문화 보존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전통성과 위생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정 업소를 선정하고 6월 중 지정서 교부와 인증 현판 부착, 홍보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장수식당 8개 업소를 발굴 지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 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아울러 국 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 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원을 확보했다.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행정력을 입증했다.올해는 K-노벨문학센터 건립 보림사 주변 정비 및 사찰정원 조성사업 등 56개 사업을 통해 국비 1888억원, 도비 386억원 등 총 3619억원 확보를 추진한다.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60건 이상 수상을 목표로 분야별 균형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모사업과 국 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산업구조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인공태양 연구시설'조성을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연구시설이 들어설 약 103만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토지보상 전반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일정은 2026년 5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착수, 2026년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완료, 2027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고시 및 토지보상 완료, 2028년 2월 부지 조성 및 제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입지 여건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으로 특히 대상지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원활한 보상 협의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효과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를 연구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나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부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의 벚꽃이 절정을 향해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현재 주요 구간의 벚꽃은 70 ~ 80% 개화한 상태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벚꽃길과 곡성천 제방 일대에는 이미 꽃이 가지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아직 일부 구간에는 봉오리가 남아 있지만, 대부분의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며 풍경은 사실상 절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금 시기는 꽃이 충분히 피어 풍성함을 갖추면서도 낙화가 시작되기 전으로 벚꽃을 가장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바람이 불면 꽃잎이 가볍게 흔들리며 봄의 결을 고스란히 전한다.곡성의 대표 벚꽃 명소인 섬진강 변은 강물과 벚꽃이 어우러지며 봄의 풍경을 온전히 그려내고 있다.길을 따라 이어진 꽃길은 점차 꽃터널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즐기며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있다.기차마을 주변 역시 개화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이들로 주말을 앞두고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는 모습이다.뚝방길 일대에서는 벚꽃과 함께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봄 풍경을 연출한다.연분홍과 노란색이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뚝방마켓에는 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다만 이번 주 비 예보가 이어지면서 꽃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벚꽃은 비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강우량과 풍속에 따라 일부 낙화가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군 관계자는 “현재 개화율이 높아 이번 주가 좋은 방문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유롭게 꽃을 즐기고 싶다면 평일 방문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1일 중동 상황 대응과 전남 광주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산불 예방 대응을 당부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지금 우리가 본연의 업무 외에도 주요 현안으로 생각하는 것들 중 가장 첫 번째가 중동 상황 대응이다"며 "TF에서 논의할 때 조금 더 적극적이고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민들께 도움이 될 정책을 많이 발굴해서 추진하자"고 말했다.특히 "기존 예산으로 부족하면 예비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라도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전남도는 정부 비상경제대응체계에 발맞춰 중동 상황 비상대책 TF를 운영하고 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선 "행정통합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며 "7월 1일 전에 모든 것을 다 마무리하고 통합 이후에도 시민들께서 기존에 받던 서비스를 끊김없이 원활하게 받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피력했다.또한 "매주 전남 광주 정책협의회를 열어 결정이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빨리 결정해 후속 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며 "1차 목표는 5월 말까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한 번 마무리하는 것이고 6월에는 후속 작업을 테스트하고 시뮬레이션해서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 시 모든 서비스가 연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선 "여수세계섬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큰 국제행사"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자"고 독려했다.이어 "주요 사항으로는 프로그램, 시설물 안전, 진입로 등 교통대책, 우기 대비 배수 문제 등이 있다"며 "다시한 번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공사 일정도 가능하다면 장마 시작 전에 마무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행사장만이 아니라, 여수시 전체와 통합특별시 전체가 무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4월은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상춘객 증가와 청명 한식 등으로 성묘객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해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고령층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지난 30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결핵검진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사를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시 6개월 이상 복약지도를 통해 완치를 돕고 전파를 차단하는 사업이다.이에 곡성군은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와 연계해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50개소 경로당을 찾아갈 예정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실시한다.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사까지 연계해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결핵은 기침, 가래, 발열,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치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경우 전파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성이 높다”며 “경로당 방문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검진을 받고 조기 발견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