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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이번 훈련 기간 신안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상황 조치 및 과제 토의, 테러 대응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충무계획에 따른 부서별·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 대비 태세”며 “모든 공직자가 실전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4일 몽탄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승승장구난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마마학당 활동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앞으로 이어질 학당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예·간단 요리교실 등 인지·동작 활동 △작은영화관 관람·노래교실 등 문화·여가 활동 △시니어 체조·백세건강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졸업여행과 졸업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학당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즐겁게 배우며 좋은 벗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해남군의 지속적인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역량이 전국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이다.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등 4개 평가군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또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실현한 점도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특히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온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민선 9기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특별교통수단 18대, 바우처택시 20대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서비스 확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가 나주에서 본격 시행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나주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장애인콜택시 배차 체계를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특성과 대체 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현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기존에는 장애인콜택시 관내 이용 신청 시 휠체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접수순으로 차량을 배차했으나 앞으로는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순차적으로 배차하도록 운영 기준을 변경했다.이번 개선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긴급한 이동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이동에 가장 큰 제약을 받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18대와 바우처택시 2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교통약자 등록자는 1천867명이다.특별교통수단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 복지 서비스다.비휠체어 이용자는 일반택시를 활용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별교통수단은 24시간, 바우처택시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실적도 2022년 5만 332회에서 2025년 8만 8천119회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운영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복권기금은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복지 증진과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휠체어 이용자는 일반택시 이용이 어려워 특별교통수단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번 우선 배차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라며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학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여름방학 특강 ‘북포토데이’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참가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고 책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포토액자를 꾸미며 독서와 만들기를 함께 체험한다.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여름 독서교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시간여행 대탐험’ 이 진행된다.세종대왕과 정약용, 이순신, 유관순 등 역사 속 인물을 주제로 책을 읽고 한글 초콜릿 만들기와 암행어사 마패, 창덕궁 3D 모형, 미니 거북선,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 독서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산도서관 1층 독서토론방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최진석 영암군 인제육성체육과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 이 영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올여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문화 피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영암군민에게는 관람료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정가 1만원의 티켓을 5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뮤지컬 ‘봄날의 곰’은 평단과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동명 원작 도서를 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작품이다.대학로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의 제작진과 조선형 연출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공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작품은 동생 가율이의 “형 생일에 아주 큰 갈색 곰이 오게 해주세요”라는 엉뚱한 소원에서 출발한다.지루하기만 했던 2학년 1반 교실에 진짜 갈색 곰이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상상력 넘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지휘자가 꿈인 수줍음 많은 곰 전학생과 소심한 ‘이상’, 밝고 당찬 ‘시원’ 이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순수한 동심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극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귀여운 인형 탈에서 벗어나, 실제 곰과 유사하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도입해 눈앞에서 진짜 곰을 만나는 듯한 압도적인 생동감을 전달한다.여기에 극 전체를 풍성하게 채우는 재즈 스타일의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반한 부모님들의 귀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본 공연은 8월 29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한정된 객석으로 인해 빠른 매진이 예상되므로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조기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예매는 공식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영암군청 OK통합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단,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영암군민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주소지가 기재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물축제에서 민주평통 제22기 중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 100만명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 인식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2기 중점사업이다.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와 연계해 민주평통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민인터뷰를 실시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장을 직접 순회하며 인터뷰 참여를 안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총 4000여 건의 국민인터뷰를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집된 국민 의견은 민주평통 사무처를 통해 향후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종근 협의회장은“평화통일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이번 국민인터뷰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문위원님들과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삐에르랑디 전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신비의 바닷길 초입부에 흉상을 새로 설치했다.삐에르랑디 대사는 1975년에 진도를 방문했다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현상을 직접 목격하고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 이라 표현하며 프랑스 신문 등 현지 언론에 소개했다.이 보도를 계기로 신비의 바닷길은 단숨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반세기 만에 새로 세운 흉상 표지문에는 그의 약력과 바닷길을 세계에 알린 공적이 기록되어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도군 관계자는 “삐에르랑디 대사는 진도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세계에 처음 소개한 뜻깊은 은인”이라며 “1998년 공원 조성에 이어 이번 흉상 설치는 신비의 바닷길이 가진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역사적 의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했다.주민 35명의 혈압과 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한방진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였다.또한, 혈압과 당뇨 증상이 심한 대상자를 발굴해 협력 병원인 목포시의료원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표를 지원하는 등 사후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밀도 검사와 한방 건강상담, 구강검진, 치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찾아가는 건강버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건강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교육진흥재단, ‘2026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 성료 초등학생 100명 참여 AI, 코딩, 로봇공학 체험으로 미래 역량 키워 미래 기술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이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꿈과 진로를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 마련한 ‘2026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 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 융합 사고를 키우기 위해 마련한 ‘2026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빛가람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태양광, 지상로봇, 항공, 해양, 스마트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주제로 기초 원리부터 로봇 제어와 AI 기술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팀 프로젝트와 결과 발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구현하며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캠프에 참여한 빛가람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AI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고 직접 결과를 확인하면서 재미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수료식에 참석한 빛누리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AI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아이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두고 미래 진로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캠프의 교육 효과를 실감했다”고 말했다.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I 실습 장비와 교육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마련했다.또한 안전 관리와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캠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편 나주교육진흥재단은 ‘1인 1계좌 장학기금 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함께 AI·디지털 교육, 과학체험, 진로교육,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미래 교육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나대용 AI융합과학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교육을 더욱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 기업 후원으로 예술 키운다 참여 예술인·단체 공모 8월 28일까지 접수 기업 후원 연계로 지역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 기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드는 상생 모델이 나주에서 확대된다.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예술인의 협력으로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 우수사례를 발굴 및 시상해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나주문화재단으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민간경상보조금을 지원받은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또한 올해 나주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기업으로부터 1천만원 이상의 지정기부금을 후원받았거나 후원이 약정된 경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청년 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신청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쳐 국비 시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상금은 기존 재단 지원 실적과 후원 기업 소재지 등을 고려해 기업 후원금의 최대 1.2배까지 차등 지급된다.재단은 지난해 공익법인등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5월 전문예술법인으로 선정되면서 문화예술 기부금 모집과 후원 연계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이에 따라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10% 이내 기부금에 대해 손금산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재단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기업명을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예우한다.재단은 참여 예술인 및 단체와 후원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문화재단은 공익법인등 지정과 전문예술법인 선정을 바탕으로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후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으로 이어지고 문화예술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 청년 창업기업 ‘홀로서기’후속 지원 나선다 창업 1~3년 차 기업 4개소 선정 환경개선·교육·컨설팅 지원 보성군은 창업 초기 청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성 청년창업 후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창업한 지 1년 이상 3년 이내인 청년기업 4개소를 선정해 사업장 환경개선과 창업 교육,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창업 이후 자금 부족과 경영 경험 미흡, 판로 확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9200만원이며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선정 기업에는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장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교육과 분야별 1:1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관내에서 1년 이상 3년 이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창업자다.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보성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4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부터 창업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이수한 뒤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5년간 사업장 주소를 보성군에 유지해야 한다.의무 기간 내 사업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폐업하는 경우, 또는 지원 시설과 물품을 임의로 처분할 경우에는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년들이 창업 이후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시기가 바로 사업 안정화 단계”며 “청년 창업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청년센터 조성, 청년마을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