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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이번 훈련 기간 신안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상황 조치 및 과제 토의, 테러 대응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충무계획에 따른 부서별·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 대비 태세”며 “모든 공직자가 실전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4일 몽탄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승승장구난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마마학당 활동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신입생 선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앞으로 이어질 학당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예·간단 요리교실 등 인지·동작 활동 △작은영화관 관람·노래교실 등 문화·여가 활동 △시니어 체조·백세건강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졸업여행과 졸업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학당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즐겁게 배우며 좋은 벗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분야와 대상 인원은 △성적우수 분야 48명 △복지 분야 23명 △다자녀 분야 42명 △다문화 분야 11명 △한부모·가정위탁 분야 8명 △귀농인 자녀 분야 6명 △특기자 분야 7명 △장한학생 분야 3명 등 8개 분야 최대 148명이다.최대 1억6400만원이 지급되며 기준은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이며 특기자 분야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이다.신청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강진군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고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관외고 졸업 성적우수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접수는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강진군청 또는 강진군민장학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의 장학생 선발계획서를 참고하거나 강진군청 총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강진원 이사장은 “학생들이 품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경제적 이유로 멈추는 일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이 강진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라며 ”장학생들이 자긍심과 꿈을 품고 학업에 정진해, 훗날 강진을 빛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안시 승격과 일로·삼향 분읍 투트랙 전략에 대해 제언했다.이 의원은 “무안시 승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그 과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일로읍과 삼향읍의 농촌지역과 신도시를 분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함께 준비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무안시 전환을 위해 무안군이 추진해온 그동안의 노력들을 언급하면서 “2026년 6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9만 5659명으로 남악·오룡 두 신도시가 군 전체의 절반을 넘지만, 도농복합시 요건인 전체 인구 15만명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오룡도 읍 설치 기준인 2만명에 미치지 못한다”며 현실적 제약을 지적했다.이어 “시 승격만 기다리는 단선적 전략이 아니라, 시 승격 전략을 정교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일로읍은 오룡신도시를, 삼향읍은 남악신도시를 독립된 행정단위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분읍의 기대효과로 “농촌행정과 도시행정을 구분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선거구·의원정수 조정에서 무안군의 대표성 확대 근거를 강화하며 새로운 행정수요 산정을 통해 교부세·국비 등 예산 확보 논리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다만이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이 시 승격 전략과 충돌하지 않도록 인구·생활권·법적 요건·재정·주민 의견을 종합한 전문용역과 공론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시 승격은 무안의 미래를 향한 큰 목표이고 분읍은 오늘의 행정수요에 답하는 현실적 준비인 만큼, 어느 하나를 포기하지 말고 두 길을 함께 열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의회 김원중 의원은 8월 3일 제310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의 입주 업종 확대와 앵커기업 유치, 인근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산업용지 가운데 분양 계약에 이른 면적은 27%에 그치고 있으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부지를 더해도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며 “나머지 부지는 2024년 6월 준공 이후 두 해가 지나도록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원인으로는 사업 구조를 지목했다.김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사업성을 이유로 산단 지정을 보류하자 군은 사업 계획을 재검토하기보다 입주를 약속해 줄 기업을 확보하는 길을 택했다”며 “그 과정에서 한 기업에 산업용지의 상당 부분에 대한 우선분양권이 부여되면서 산단의 절반이 넘는 면적이 한 기업의 사정에 좌우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다만 “2022년 11월 군수가 직접 리투아니아까지 찾아간 노고는 높이 평가한다”며도 “그만한 노력에도 투자가 성사되지 않았다면 이제는 노력의 크기가 아니라 사업의 전제를 살펴보아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항공정비 연관 업종으로만 입주를 한정한 조건은 산단을 지키는 울타리가 아니라 산단을 비워 두는 빗장”이라며 일반산업단지로의 업종 전환을 요구했다.특히 항공화물과 농수산물 수출을 뒷받침할 물류·보관·가공 기능 등 공항 배후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분양 공고를 게시하고 기다리는 방식으로 채워질 땅이었다면 지금까지 비어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집행부가 직접 나설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 기업에 의존하는 것과 앵커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로 앞의 것은 의존이고 뒤의 것은 설계”고 말했다.아울러 현경면 일원에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 및 K-푸드 융복합 산단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두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항공특화산업단지는 배후 물류와 시험생산을 담당하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군민들께서 기다리시는 것은 당장의 성과가 아니라, 비어 있는 저 땅을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지에 대한 집행부의 분명한 방향”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3일 ‘정남진장흥한우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우요리 메뉴개발 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장흥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운영된 교육의 마무리 자리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개발한 한우 요리를 선보이며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서는 한우 라이스페이퍼육전, 한우타다끼, 쇠고기 우엉꼬치 등 다양한 메뉴가 출품됐으며 맛과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품평회를 통해 장흥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과 연계한 특색 있는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진도군 역사상 최초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3일 오후 3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점수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30퍼센트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전국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시·군·구, 각 그룹별 상위 5위 이내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을 통해 진도군은 군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그동안 진도군은 일선 공무원들이 규정이나 책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군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또한, 사전 상담 제도를 통해 업무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점수 제도와 인사상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선 현장에서 규정의 틀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군민 편익을 위해 애써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행정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가운데, 지난 8월 1일 장길선 구례군수는 나들이워터파크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물놀이장 시설물 관리 상태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용객들에게는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례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관할 부서를 통해 보완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변화하는 외식산업 경향을 짚어보고 미래 먹거리 트렌드를 조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군은 6일 열리는 제1236회 장성아카데미에서 강레오 셰프를 초청해 ‘푸드테크와 외삭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강레오 셰프는 수빙고리테일 최고마케팅책임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식음식총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외식산업 분야 전문가다.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강 셰프는 요리사를 꿈꾸던 청년 시절부터 유명한 요리사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숱한 도전의 과정과 음식에 대한 본인의 철학을 진솔하게 들려준다.식품과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산업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푸드테크’ 가 우리의 음식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도 살펴본다.장성 농산물이 지닌 가치를 돌아보고 지역농업과 외식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그밖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외식산업의 미래 모습을 조망하고 외식업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강연과 대담이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강연 이후, 전문 진행자가 강 셰프와 마주 앉아 청중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소통을 이어간다.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외식업 종사자는 물론, 외식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단 8월에는 1회만 운영해, 다음 강연 일정은 9월 3일로 예정돼 있다.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창업의 성공 방정식’에 대해 들려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 운흥정시사회는 지난 1일 구례군 산동면 운흥정에서 건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운흥정이 품어온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학의 유구한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 김경일 운흥정시사회 회장,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송식·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장대진 산동면향우회 회장과 시사회 회원, 산동면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헌시 낭독, 기념비 제막,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100년의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순서로 채워졌다.운흥정은 1926년 지역 선비들이 문학단체 시사계를 조직한 뒤, 지역의 미풍양속을 이어가고 시의 기풍을 드높이고자 세운 정자다.산동면 시상리와 외산리의 경계, 운흥용소를 굽어보는 자리에 세워져 우리나라 전통 정자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정자 맞은편에는 세종 4년인 1422년 전라도감사 하연이 꿈에서 용을 보았다는 일화를 새긴 하연비가 자리해 있어, 이 일대는 예로부터 운흥용소, 혹은 용견지로 불려 왔다.운흥정 내부에는 건립 내력을 담은 상량문과 이를 기록한 기문, 시사회의 문학 활동을 증언하는 제영문 등이 걸려 있다.이는 일제강점기에도 시사회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며 지역의 학문과 문학 정신을 지켜낸 선비들의 발자취를 전하는 귀중한 자료이다.장길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운흥정은 지난 100년 동안 한결같이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지성과 문화를 꽃피워 왔다”며 “운흥정을 소중히 지켜온 산동면민과 이번 기념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운흥정시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변화의 물결이 빠를수록 우리의 뿌리와 소중한 본질을 지켜내는 지혜가 더욱 필요한 법”이라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역사와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우리 구례를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와 머무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김경일 회장은 “운흥정은 구례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구례의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운흥정시사회는 앞으로도 시문학 활동과 전통문화 계승에 정진하며 운흥정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성인문해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문해교사들과 소통하며 문해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해교육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자 참여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어 군수와 문해교사들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문해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지락 군수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삶의 자신감과 행복을 되찾아 주는 중요한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문해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환경 조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한대학교 김남중 특임교수와 국제라이온스 진도동부클럽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인 ‘모아드림’에 성금을 기탁했다.8월 3일 진도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김남중 특임교수가 200만원, 국제라이온스 진도동부클럽이 10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나눔문화의 확산에 동참했다.전달된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리되며 관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남중 특임교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을수 진도동부라이온스클럽 대표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탁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진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연합모금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