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연탄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 지역 봉사단체 연탄회는 13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탄회는 2015년 창립된 단체로 재외 출향인 4명을 포함해 총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탄회는 지난 2025년 12월까지 291명의 학생에게 총 2억 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34명의 학생에게 2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종태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전달하는 나눔이 함양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주변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가득 담은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주시는 연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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