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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행정국은 지난 1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양산시지회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행정 일선기관과의 소통 창구이자 주민을 대표하는 이통장을 통해 행정국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의 청렴 문화 확산, 감시망을 통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시정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서는 오형구 행정국장을 비롯해 행정국 소관 부서장 4명, 13개 읍면동 이통장 대표 및 총무 등 26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 ’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 ’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3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여성단체와 시민참여단, 젠더거버넌스 파트너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선포식’을 갖고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시민에게 알리고 여성친화도시 중점 추진과제 수행을 위한 시민참여단과 젠더거버넌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상호 약속했다. 이서분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은 이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허성무 시장은 돌봄노동의 가치제고와 환경개선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24시간 안전한 도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편적 접근성 보장 시정참여를 통한 여성의 대표성 향상을 약속하고 3단계 여성친화도시 도약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2011년 1단계 지정 이후로 시민 주도의 300명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13개 시민단체의 민관협력을 통한 젠더거버넌스 지역특화사업 운영 등에 높은 평가를 얻어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올해 ‘모두가 행복한 젠더시티 창원’ 비전 아래 5개년 사업추진 로드맵을 구축해 여성친화도시 3단계 발판 마련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주요현안사업으로는 행정 내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가치 구현과 부서 내 협업시스템을 강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전검토제, 공공건축물 등의 이용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공공간 가이드라인 제작 우리시 대표 여성친화 테마거리 이이효재의 길 조성사업,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협력해주신 시민참여단과 젠더거버넌스 파트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단계 여성친화도시 도약을 위한 시민체감형 여성친화 정책 추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포용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의 대표적인 고대 생활유적으로 알려져 온 다방동 패총이 가야시대 전기 고지성 취락 유적으로 밝혀져 학계 내외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산 동산의 서쪽 구릉에 위치한 다방동 패총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처음 발견된 이래 1967년 국립박물관의 소규모 학술조사에서 골각기와 철기, 토기 유물과 도랑, 목책 등 유구가 확인되었으나 후속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전문 연구자들조차 상세한 상황을 알 수 없었다. 경상남도는 양산 다방동 패총의 중요성을 인식해 ‘가야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발굴조사를 추진했다. 발굴조사는 경남연구원이 2020년 12월부터 수행했다. 이번 발굴지점은 유적이 분포한 구릉의 정상부와 동쪽으로 이어진 평탄지, 사면 부 일대이다. 발굴결과, 구릉의 가장자리를 따라 환호가 확인됐으며 그 안쪽 공간에서는 원형주거지와 망루로 추정되는 고상건물이, 사면부에서는 패총이 확인됐다. 특히 환호 내 중앙부를 빈 공간으로 두고 주거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형적인 고지성 환호 취락으로 밝혀졌다. 주거지에서는 연질과 와질의 항아리와 바리, 옹 등 저장용 토기가 출토됐으며 패총에서는 먹고 버린 참굴, 백합 등의 패각이 두껍게 퇴적되어 있었다. 이번 발굴을 통해 지금까지 쓰레기장인 조개더미로만 알려졌던 다방동 패총이 낙동강과 양산천이 한눈에 조망되는 지리적 이점과 깎아지른 사면의 지형적 이점을 활용한 취락 유적임이 밝혀졌으며 양산도 가야인의 생활무대였음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3일에는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방동 패총의 발굴성과 검토와 보존방향 설정을 위한 학술자문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발굴현장을 둘러본 임학종 경남도 문화재위원은 “양산의 가야시대 생활상을 추적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평가하면서 “국립박물관 조사 후 반세기만에 발굴이 재개된 것은 퍽 다행한 일로 가야 생활유적이 드문 만큼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에서는 중요한 가야유적임에도 조사기회가 없어 역사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유적에 대해 2018년부터 행 · 재정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경남의 가야사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밝혀지는 경우,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문화재로 지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로 재난 상황관리 철저,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및 행사 전·후 순찰활동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인원 13,573명 과 소방차량 등 652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취약지역 순찰과 현장지도에 전념해 도내 화재위험을 저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공식행사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자체행사가 취소 및 축소됐지만 도 소방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도내 주요 달맞이 장소에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의 뜻을 기려 도민 가정 곳곳에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요즘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에 주의하고 가능한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지난해 3월 부산, 울산과 ‘동남권 발전계획’을 올해 1월 부산, 울산, 대구, 경북과의 ‘영남권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남과도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 지역을 연계한 권역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평소 지속적으로 인구·경제·교육 등 모든 인프라가 집중되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을 갖춘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9월 김경수 도지사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여수~남해 해저터널 연결’, ‘지리산권과 남해안권 관광개발’, ‘여수·광양의 정유화학 및 철강산업과 사천 항공소재 산업과의 연계’, ‘광역푸드 플랜의 동부호남 지역 확대’ 등 남중권 협력사업 발굴에 대한 공동 추진을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은 서부경남의 발전에도 중요한 비전을 제시하므로 곧 추진 예정인 ‘서부경남 균형발전 전략수립’ 연구와 연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과 함께 영남권, 남해안권이 하나로 연결되는 권역별 발전전략으로 연계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발전전략 연구는 경남연구원이 주관해 광주전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의 당위성,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비전 구상과 목표 수립, 분야별 연계 협력사업 발전전략과 실행계획 수립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전남과 연계 협력사업으로 발굴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정부의 초광역협력 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비전과 전남과의 연계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을 통해 지역의 상생 발전과 번영을 달성함으로써 또 하나의 새로운 생활·경제권역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역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이모작 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도모하고 은퇴 후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은퇴 후 더 활기찬 나의 인생이야기”로 은퇴 후 재취업 또는 인생이모작에 성공한 사례, 인생이모작을 준비한 경험이나 방법 공유, 은퇴 후 재능나눔, 사회공헌 활동 경험 등이다. 은퇴 후에도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신중년 세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기 공모전 참여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열정상 등 총 27편을 시상할 계획이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수기집 출간과 신문에 기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질병관리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분의 공급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질병청은 1차 접종분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도내 요양병원 24개소와 보건소 20개소에 1만2천여명분의 백신이 배송되고 27일에는 2만2천여명분의 백신이 배송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등 총 347개소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만5천여명이며 25일 공급물량에 대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건소에서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 도내 접종대상자의 백신 접종에 대한 동의자 비율은 전국 비율 93.6%와 비슷한 93.1%이며 요양병원은 92.1%, 요양시설의 경우 96.2%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방법으로는 24개소의 요양병원은 해당 병원에 소속된 의료진을 통해 자체접종한다. 자체접종이 어려운 요양시설은 현재 45개 팀 280여명으로 구성된 보건소의 찾아가는 방문접종팀을 통해 접종을 시행하거나, 병·의원 등의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통해 계약의사가 시설을 방문해 접종을 시행한다. 입원환자 및 종사자 대상 접종을 실시하는 요양병원은 148개소이고 요양시설에 대해 방문접종을 실시하는 계약의사 소속 의료기관은 136개소이다. 총 284개소 중 200개소는 위탁 의료기관 계약체결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4개소는 내일까지 완료한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각 지자체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차 접종에 이어 3월 8일부터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162개소의 종사자 2만2천여명이 자체접종을 시행하고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6천8백 명은 3월 중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올 화이자 백신은 2월 26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착되어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총 9개 의료기관 1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3월초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백신접종의 첫 단추를 잘 끼워 2021년에는 도민들의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 공공시설 그린리모델링’ 1호 어린이집으로 통영 도남사회복지관어린이집이 준공되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보육환경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도남사회복지관 내 어린이집은 1993년에 준공된 후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성능이 크게 저하되고 건축물 안전과 보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많았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신청해 국비 및 도비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집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어린이집에는 전기온돌 바닥난방, 에너지 절약형 로이복층유리 창호, 폐열회수형 환기장치와 고효율 냉난방장치, 고효율보일러, LED 조명이 설치됐다.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성능개선 절감률이 26.5%이며 냉난방비는 28% 감소해 연간 16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 건축주택과는 지난 19일 도남사회복지관어린이집을 방문해 사업 진행과정의 불편 사항과 사업 시행 이후의 시설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 공사 진행에는 대체 보육공간 마련 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업완료 후 시설 개선으로 보육환경이 개선되어 무척 만족스럽다고 했다. 특히 아이들이 쾌적하게 변화된 환경을 느끼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편 경남도는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19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1년에도 건축된 지 10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 50동에 대해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병천 경남도 건축주택과장은 “도내 1호 완료사업인 도남사회복지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에 예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시군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23일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 주재로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하는 5개 시군, 8개 대학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 보호·관리방안 마련 및 추진을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와 교육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사항, 1학기 입국유학생 관리대책, 자가격리 기간 동안 생필품 지원 등이 논의됐다. 2월 16일 기준, 1학기 수업을 위해 도내 입국 또는 입국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505명이다. 1월과 2월초까지 144명이 입국했으며 361명은 2월과 3월에 입국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필요한 도시락, 생수 및 세면도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까지 입국 예정인 유학생 총 361명에 대해 도시락 1만2,010개, 생수 4,218개, 세면도구 385개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군 및 대학의 사정에 맞추어 지원 물품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외국인 유학생 입국으로 인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영상회의를 개최했다”며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시군 및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불공정거래피해 상담센터’를 통해 가맹점 창업과정과 계약기간 중 가맹본부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계약 체결 전 검토·상담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경남도 ‘불공정거래피해 상담센터’는 불공정거래 피해자와 가맹희망자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 법률지원단을 통한 법률상담 및 법률서식 작성 지원, 가맹사업 희망자 대상 정보공개서·가맹계약서 사전 자문 등을 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피해의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프랜차이즈 창업 전 필수 확인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자들이 알기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맹계약 체결 전 꼭 확인해야 할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시·군과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센터는 2019년 7월 개소 이후 총 102건의 상담을 진행해 처리 완료했다. 상담 유형별 분야는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공정거래법’에 관련된 일반 불공정 등으로 가맹점 분야와 관련된 상담이 가장 많았다. 가맹점 불공정거래행위 피해상담 사례를 보면 정보공개서 사전 미제공, 정보공개서 수령일자 소급기재, 허위·과장정보 제공, 점포환경개선 강요 ,물품구입강제, 계약해지 절차위반 등으로 인한 피해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상담사례 대부분은 창업희망자가 사전에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였으면 불공정계약을 피할 수 있는 경우였다. 가맹본부와 계약체결 후 4개월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점포인테리어 분쟁이 발생한 사례에서는 가맹희망자가 정보공개서를 미리 제공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체결을 해 ‘불공정거래피해 상담센터’의 중재로 가맹사업법에 따라 가맹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가맹본부가 등록된 정보공개서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 계약서를 제공한 날부터 14일이 지나지 아니한 경우에는 가맹금 등을 수령하거나 가맹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보공개서는 정보 불균형의 해소 수단이며 계약 체결 전 가맹본부의 재무상황정보와 계약해지·종료 가맹점 수, 가맹점사업자의 연간평균매출액, 창업비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로 가맹계약 체결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는 가맹점 창업희망자는 가맹본부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사전에 제공을 받은 날부터 숙고기간인 14일 동안 충분히 검토한 다음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정보공개서 및 가맹계약서의 사전 검토가 어려운 창업희망자는 불공정거래피해 상담센터의 상담을 활용하면 안전한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비창업자는 불공정 계약으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계약 전 확인사항을 반드시 꼼꼼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판로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도가 추진하는 판로지원 사업은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 ‘검색엔진 최적화 지원 사업’,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 3개 사업으로 27개사 내외를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1억 5,500만원이다. 먼저,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으로 5개사에 TV홈쇼핑 방송입점 수수료를 각 1,500만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홈쇼핑에 출시할 상품 가격이 최소 3만9,900원 이상이고 전국 주문을 감안한 상품 재고량을 보유해야 한다. 1회 방송시간은 50분이며 방송시기는 4월부터 12월 중 선정된 기업의 상품 특성에 따라 홈쇼핑 MD와 협의 후 결정된다. 다음은 ‘검색엔진 최적화 지원 사업’으로 7개사 내외에 홈페이지 검색엔진 최적화 구현을 위한 전문 서비스 비용을 기업 당 500만원 한도 내 지원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란 바이어가 구매희망 제품을 검색엔진에 입력하면 결과 페이지 상위에 제조업체 웹사이트가 노출되는 마케팅 기법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국문 또는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해야 한다. 마지막은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으로 15개사 내외에 박람회 참가비를 기업당 300만원 한도 내 지원한다. 6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에 지원하며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종합전시회가 아닌 식품박람회, 기계박람회, 교육박람회 등 특화박람회 참가 시에만 신청가능하다.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은 2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 검색엔진 최적화 지원 사업과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은 2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 경제진흥원으로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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