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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이 500만원,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100만원, 동주산업이 100만원, 유원과 인산가가 각각 100만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또한 읍·면 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100만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함양”이라며 “지리산의 기운을 받은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함안군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개회식에서 18개 시군 중 1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1위, 씨름과 배드민턴 종합 7위, 소프트테니스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함양군 관계자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칠서면 소재 우리병원 윤인재 원장이 함안군 제1호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5세 미만 중 요양병원, 요양시설 및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입소중인 자이다. 우리병원 윤인재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맞아 함안군 첫 접종자가 됐다. 윤인재 원장은 “병원대표이자 의료인으로서 솔선 접종해 원내 종사자 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접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19를 이기는 길은 백신접종이 유일하므로 군민 모두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하며 이후 4월말에 2차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3월부터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순차적으로 접종이 실시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는 접종부위 통증, 부기, 발작 등의 국소반응이나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이상반응은 접종 후 대부분 3일 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4일 경상남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위천면 ‘원학골 희망잇기’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그동안 도내 전 시군 보조사업으로 매년 시행해 오다 올해는 도내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총 69개 읍·면·동이 신청해, 그 중 10개 읍·면·동이 최종 선정됐고 거창군은 위천면이 선정됐다. 위천면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82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마을복지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위천면 ‘원학골 희망잇기’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감동복지 실현을 목표로 거동불편세대에 보행로 설치 혼자서 요리에 어려움이 있는 청장년가구 대상으로 요리하는 방법 전수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역사탐방 및 문화체험 활동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주축이 되어 마을 단위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단 년도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평소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현장의 찾아가는 공공서비스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 내 복지문제를 찾고 서로의 역할을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아림골 ‘온봄’공동체사업 등을 활발해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거창 마을문화 청년리더 양성교육 및 거창 청년축제 기획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년리더 양성교육은 문화의 열정을 가진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문화도시 거창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군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거창 청년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듀서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할 계획으로 단순 주입형태의 일방적인 강의형태를 벗어나 수강생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역동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상준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인력 양성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향후 문화이장 발굴을 위한 교두보로 외부의 우수한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 대상은 거창에 거주하거나 거창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문화에 관심 있는 청년 중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한 자로 청년의 기준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던 교복 구입비를 고등학교 신입생까지로 확대한다. 26일 사천시에 따르면 3월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1년 교복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외국인으로 등록된 학생과 대안학교 학생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2021년 교복 구입비 지원금은 1학년 재학 중 1회로 지원횟수가 한정되며 1인당 30만원이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서 교복비와 관련해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에게는 중복지원이 안된다,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관외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시는 교복비 지원금을 지원 대상자의 계좌로 입금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학부모는 교복을 선 구매한 후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교복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번 ‘2021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평생학습센터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3일 지리산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본격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은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이 지난 26일 함양군에 도착하면서 3일 요양시설 관계자를 시작으로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일반 군민은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우선 지리산노인요양원에 1호 접종 대상자 선정을 요청한 결과 요양원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조재호 원장을 선정했다. 함양군 1호 예방접종 대상으로 선정된 조재호 원장은 “함양군을 대표해 첫 번째로 접종한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정부와 의료진을 믿고 안심하고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조재호 원장을 필두로 요양원 대상자 28명 중 20명은 3일 우선 접종하고 8명은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7일 보건소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9일까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우선접종 완료 예정이며 이후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대응요원 순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 일반군민 접종시기는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군민 70% 이상 접종을 마무리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이 코로나 이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첫 걸음의 시작이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착실히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오전 관내 첫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이 시작된 굿뉴스 요양병원을 방문해 현황을 살펴보고 접종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거제시는 이 날 굿뉴스 요양병원 의사 송남규 씨를 포함한 의료종사자 10명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했다. 백신 접종 현장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거제시 최초 접종자인 송 씨는 이날 오전 해당 병원에서 접종을 마친 뒤 “다들 걱정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독감백신과 똑같은 예방접종으로 보고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며 “맞고 나서도 별다른 이상반응은 없고 괜찮다 다른 분들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오늘 백신접종 현장을 보니 일상회복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백신접종을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26일부터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65세 미만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올해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반 공공근로사업은 지난해 12월 참여자를 모집해 재산, 가구소득, 참여횟수 등을 종합 평가한 후 100여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의 희망순위를 고려해 환경정비, 공익직불제 전산화 업무보조 등 30개 사업에 배치해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 65세 미만은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평균 연령이 높은 만큼 참여자와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현재 청년공공근로사업에 청년근로자 33명, 코로나19 관련 지역방역일자리사업에 10명 등 공공일자리 140여 개를 창출해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했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내에 위치해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 특정 시군의 병원이 아니라 인근 시군 모두를 통합하는 병원이니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서부경남 생활의 중심지에 위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주시의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 최종선정으로 동부경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필수의료 제공 및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통해 서부경남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서부경남 5개 시군의 공공의료를 책일질 공공병원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경남 공공병원은 국·도비로 지원으로 설립되며 지난 2013년 폐업된 103년 전통의 진주의료원의 역사를 잇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사천시와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초·중·고 학교 급식소, 유치원 등 52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확인 건강진단 실시여부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등이다. 그리고 급식소 조리식품, 다빈도 제공식품, 비가열식품, 신선편의식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재료 등에 대한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소독제 구비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생활방역 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사천시 보건위생과장은 “학생들이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 실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 교육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성주사역 환승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103번, 122번, 703번, 800번 등 시내버스 4개 노선을 대방동에서 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변경되는 노선 중 103번, 122번, 800번은 기존 월영A~대방동성A에서 월영A~대방동성A~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약 2km 연장 운행되며 각각 1일 124회, 64회, 90회 운행하게 된다. 703번 노선은 월영A~남산A에서 월영A~남산A~성산구청~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1일 78회 운행된다. 구 성주사역은 2006년 진해선 여객영업이 중단되어 폐역으로 활용되지 않았으나, 창원시가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BRT와 시내버스의 원활한 환승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새롭게 환승센터로 조성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연장 운행 함으로써 성주사역 주변 안민동 주민들까지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 BRT 구축사업은 2023년부터 단계별로 개통될 예정이나, 주민 편의성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행한 것이다. 이번 환승센터 조성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뿐만 아니라, 현재 대방동 회차장를 이용하는 일부 시내버스를 이전함으로써 회차장 주변 교통혼잡 및 안전문제를 해소하고 환승센터 내 휴게시설을 제공해 운수종사자들의 근무여건도 더욱 개선한 것이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성주사역 환승센터 조성 및 시내버스 노선연장운행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창원특례시 위상에 맞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