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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이 500만원,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100만원, 동주산업이 100만원, 유원과 인산가가 각각 100만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또한 읍·면 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100만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함양”이라며 “지리산의 기운을 받은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함안군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개회식에서 18개 시군 중 1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1위, 씨름과 배드민턴 종합 7위, 소프트테니스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함양군 관계자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당선을 위한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 대상지 8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창원시 창포항,사천시 갯섬항, 거제시 유교항, 덕포항, 고성군 좌부천항, 포교항, 남해군 단항1항, 하동군 양포항 등 8개 지구이다. 고성군 좌부천항은 귀촌인과 청년을 포함한 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해 귀촌인과 청년 등 미래어부 양성을 위한 시설 설치, 귀촌인·청년이 운영하는 쭈꾸미 식당, 쭈꾸미 낚시를 위한 바다놀이터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반영해 선정됐다.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탈락 대상 지구 중 올해 12월 공모 당선을 목표로 마중물사업과 S/W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사업비 20억원을 8개 지구에 지구당 2억5천만원 씩을 투입한다. 특히 도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지구에 청년들이 돌아오도록 ‘청년 친화형 환경조성’에 방점을 둔 계획을 수립해 경남의 어촌에 걸맞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공간과 어촌주민들과 상생해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는 예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2020년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으로 10개 지구를 선정해 2021년 해수부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워밍업사업 6개 지구를 포함한 11개 지구가 당선된 바 있다. 이두용 경남도 섬어촌발전과장은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예비계획서 단계부터 공간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해양수산부 공모에 사회적경제조직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득사업 위주의 콘텐츠를 최대한 발굴해 공모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립대학이 2021학년도 신입생 등록율 100%를 달성했다. 양 대학의 총 모집정원은 762명으로 거창대학 387명, 남해대학은 375명이며 2월 28일 등록마감일 기준으로 양 대학 전체 학과에서 100% 모집을 기록했다. 이번 신입생 충원은 매년 가속화 되고 있는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전략적인 입시 홍보 활동과 헌신적인 노력, 경남도의 관심과 지원이 어우러져 이룬 것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다가온다. 양 대학의 권역별 고등학교 전담 교수지정을 통한 대학 홍보 활동과 해당 고교 졸업생인 선배 재학생이 동참하는 입시설명회 개최는 입시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거창대학은 진로·취업지도를 위한 평생교수제, 남해대학은 총장-고교 교장단 간담회 및 연계교육 협약을 통해 우수인재 유치에 적극 나선 점이 효과를 냈다.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은 경남도가 1996년 3월 전국 최초로 설립한 도립대학으로서부경남에 위치해 경남의 균형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 경남 대표 대학이다. 양 대학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수행 대학에 나란히 선정되어 전국에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각 대학이 학과 특성화와 대학 혁신 방안 마련 등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간호학, 드론분야에 특화된 거창대학은 간호사 국가고시 5년 연속 100% 합격, LINC+사업 4차년도 사업수행 및 최우수대학 평가 등의 성과를, 항공·호텔, 조리·제빵에 특화된 남해대학은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 등급선정, 2020년 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팜 챌린지 랩 조성사업 참여,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지급률 등의 성과를 냈다. 양 대학 기숙사 신축을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2월 26일 통과되면서 학생들에게 더 넓고 쾌적한 환경 제공이 가능해졌고 국가장학금, 다자녀가정 학비 면제, 생활비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과 학생 복지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지역 인재 유치도 기대된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힘든 시기에 대학구조개혁, 대학별 학과 특성화 등 적극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와 대학이 서로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위촉직의 여성참여 비율이 40.5%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법령 또는 자치법규에 근거해 설치·운영 중인 148개 위원회로 위촉직 2,356명 중 945명이 여성위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여성비율이 2.6%p 증가해 2013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경남도는 공공부문 여성의 대표성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인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각 분야별 위원회 구성 시 여성전문가를 적극 추천했다. 그리고 각종 위원회 신설 및 재구성 시 특정성별이 6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한 양성평등기본법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으며 여성참여율 40% 미만인 위원회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와 컨설팅을 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청의 간부 공무원 여성참여율도 민선 7기 들어 빠른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8년 경남도청 내 4급 이상 여성공무원과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의 비율은 각각 2.6%와 14.6%에 불과하였지만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4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8.1%,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2.8% 까지 높아졌다. 2021년도에는 4급 이상 8.6%, 5급 이상은 24.6% 이상으로 여성공무원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미영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올해는 도청뿐만 아니라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여성관리자와 18개 시군에 설치된 위원회의 여성참여율도 최대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요 정책 결정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확대되어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경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1년 농작물재해보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농업인에게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 90% 정도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한다. 농업인은 보험료의 10% 정도만 부담하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총 사업비는 도비 등 700억원이다. 가입대상은 보험가입 대상품목을 재배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체 등이다. 대상재해는 주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우박, 태풍, 집중호우, 지진, 일소피해, 가을동상해, 병충해, 나무보상 등이며 품목에 따라 보장내용은 상이하다. 도내 농업인이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업용시설과 시설작물, 일반작물 등 54개 품목으로 도내에서 재배하는 대부분 작물이 해당된다. 이중 차, 시금치, 보리, 오미자, 유자 등은 시범사업 품목으로 일부 주산지역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가입 시기는 품목별로 달라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은 오는 3월 5일까지만 보험 접수가 가능해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또한, 농업용시설,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버섯작물은 이 달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가입가능하고 최근 잦은 태풍으로 자연재해 피해가 늘어난 벼의 경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지역농축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보험가입을 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장수준은 보험가입금액의 60%, 70%, 80%, 85%, 90%형으로 상품별로 달라 재해피해 발생 시 농가는 상품별로 자기부담분을 10~40%까지 공제 후 보험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지난해 봄철 2번의 저온피해와 여름철 4개의 태풍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혔듯이 최근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농업경영 안정성과 소득보장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올해 첫 시행하는 도내 저소득계층에 대한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얻는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인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따라서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 대부분은 동물병원 진료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 더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이 느끼는 동물병원의 문턱은 훨씬 높기만 하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말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저소득계층에게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경남도는 올해 첫 시행하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수의사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홍보물을 관계기관과 동물병원에 게시·홍보토록 요청하는 등 일련의 준비과정을 거쳐 3월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도내 저소득계층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5,000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최대 24만원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12억원이다. 진료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 미장착 반려동물에 대한 등록비를 지원해 주고 예방접종을 포함해 동물병원에서 행해지는 일반적인 진료와 성형 목적의 수술을 제외한 치료 목적의 수술비를 지원하게 된다. 다만, 반려동물 미용과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은 불가하다. 시군에서는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함과 동시에 사업비 집행이 가능하며 시군별로 책정된 사업예산은 신청 및 예산집행 상황에 따라 재조정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진료비 지급 절차는 지원대상자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관할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시군에서 사업대상자를 확정·통보 동물병원 진료 영수증을 첨부해 진료비 지급신청서를 주민센터로 제출 시군은 신청인의 계좌로 본인부담금를 제외한 진료비를 입금하게 된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공존해야 할 소중한 생명이다”며 “경남도는 동물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84세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농작업 중 부상·질병·장해·사망 등 재해사고를 당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농작업 중 발생한 재해에 대해 유족급여금과 장해급여금, 간병비, 입원비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농민이 농사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한 비용 걱정을 덜고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가입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으며 재해보험 상품에 따라 상해·질병은 물론 장제비 지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가입을 희망하는 농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 1인당 연간 보험료는 기본형, 1구좌 기준 101,000원으로 이 중 정부에서 67,67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농업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23,878명이 가입했고 농업인 재해사고로 7,678명이 보장혜택을 보았다. 정연상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민은 항상 재해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대신할 재해안전 공제에 농업인이 많이 가입해, 다쳐도 돈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제제도를 늘려 농업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합리적인 선택과 현명한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경제교육센터 운영 지원사업’과 ‘시군 청소년 경제교육’ 등 ‘경제교육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경제교육센터 운영 지원사업’은 지역의 경제·금융 전문교육기관인 경남경제교육센터에서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경제교육센터는 보육원 청소년의 자립준비 경제교육, 저소득층·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방과 후 경제교실, 이주민여성, 다문화가정의 자녀,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다문화 경제교실, 지적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취업훈련 경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군 청소년 경제교육 사업’은 읍면의 소외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일특강을 통해 가치관 형성시기인 청소년기에 건전한 소비생활 습관과 경제활동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군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협업해 사전수요를 파악한 뒤 전문 경제교육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일일특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교육 실시가 어려웠지만 ‘취약계층 대상 경제교육’은 60회에 걸쳐 1,070명이, ‘시군 청소년 경제교육’은 86개교 8,40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위기에 따른 대면교육이 힘들었던 점을 거울삼아 다양한 교육방법을 모색해가며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경제·금융 교육은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필수적인 인문교양인 만큼 많은 도민께서 이 교육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대표도서관은 함께 읽고 나누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수독서동아리를 발굴 및 지원하는 우수독서동아리 공모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지자체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기존 독서동아리 및 신규 독서동아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신청대상은 도내 지자체 공공도서관에 등록된 회원 7명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계획의 적정성, 내용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개의 우수독서동아리가 선정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구입비, 강사비, 독서기행 경비 등 동아리 당 2백만원, 총 1천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남대표도서관정책과로 하면 된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우수독서동아리 공모에 많은 동아리가 참여해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합천군 용주면 소재 용주교가 선정되어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용주교는 황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준공된 지 37년이 지나 노후화로 교각기초 세굴, 철근 노출, 백태 발생, 방호울타리 균열 등이 진행되고 있었다. 경남도는 국비 2억5,000만원 외에 지방비 10억5,700만원 등 총 13억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면적인 교량 보수·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구조적 안정성 확보, 도로이용자 편리성 증대와 함께 공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선제적 유지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기반시설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조직을 만들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지자체 취약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국토부와 수시로 협의해 전국 11곳 중 한곳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국가에서 지자체 소관 기반시설에 유지관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국비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시설은 지자체 소관 시설 중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성능개선이 시급한 취약 기반시설이다. 이상욱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지금까지 지자체 소관 기반시설 유지관리 예산을 지방비로만 부담했으나 올해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공모사업에 적합한 사업계획 발굴과 함께 도내 취약한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여성 연구사 3명이 동시에 박사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들은 원예연구과 천미건 연구사, 단감연구소 손지영 연구사와 박여옥 연구사이다. 천미건 연구사는 ‘블루베리 ‘듀크’ 용기재배를 위한 양액관리 기술연구’ 논문으로 경상대학교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손지영 연구사는 ‘단감 신품종 아름누리와 홍추의 생리활성’ 논문으로 경남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여옥 연구사는 ‘단감 육종효율 증진 및 품종판별을 위한 분자표지 검증과 개발’ 논문으로 창원대학교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에 학위를 취득한 3명의 신진학자들은 농업기술원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연구역량을 키워왔으며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에 매진한 결과 박사학위 취득의 결실을 이루어 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장영호 연구개발국장은 “이번에 학위를 취득한 세 명의 연구사들은 미취학 자녀를 둘 씩 두고 있는 워킹맘으로 연구사업과 육아 및 학업을 병행해 내는 남다른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값진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경남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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