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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이 500만원,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100만원, 동주산업이 100만원, 유원과 인산가가 각각 100만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또한 읍·면 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100만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함양”이라며 “지리산의 기운을 받은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함안군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개회식에서 18개 시군 중 1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1위, 씨름과 배드민턴 종합 7위, 소프트테니스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함양군 관계자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와 전남도, 남해군과 여수시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권오봉 여수시장은 26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정기총회를 마친 후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촉구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가 발표할 예정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을 반영해달라는 내용으로 경남도와 전남도, 남해군과 여수시는 현재 이를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해당 지역 국회의원인 하영제, 주철현, 김회재 의원도 25일에 건의문에 먼저 서명해 힘을 보탰다. 거리도 가깝고 실제 생활권도 겹치는 남해와 여수 간 연결은 20여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제기돼 온 숙원사업이다. 국도 77호선 남해안 구간 중 마지막 미연결구간을 완성하게 되는 의미도 있다. 경남 남해군 서면과 전남 여수시 상암동을 연결하는 이 사업은 총 연장이 7.3㎞로 해저터널 4.2㎞와 육상부 터널 1.73㎞, 진입도로 1.37㎞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6,312억원으로 추정된다. 완공되면 남해와 여수 간 80km 가량 되는 이동거리가 8km로 크게 줄고 이동시간도 1시간 2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감소된다. 때문에 두 지역 간 상생발전은 물론 주변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와 전남도는 이날 COP28 공동유치를 결의한 데 이어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에도 뜻을 모음으로써 동서화합과 남해안 남중권 지역균형발전에 더욱 힘을 실었다. 김 지사는 건의문 서명에 앞서 참석했던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COP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뿐만 아니라 남중권의 생활권, 경제권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초광역 협력사업들을 경남과 전남이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진주시 정촌면 옛 예하초등학교 일원이 서부경남 공공병원 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고 “공공병원 하나 만드는 일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서부경남의 거점 공공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25일 열린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 입지 평가위원회’ 2차 회의에서 지난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진주 예하초등학교 일원 하동 진교면 진교리 산27-1외 남해 노량주차장 일원 등 3곳의 후보지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위원 14명은 접근성, 인력확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효과, 주민참여 등 7개 분야 12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고점수를 받은 진주시의 옛 예하초등학교 일원이 1순위로 결정됐고 경남도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은 김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그간 도정4개년 계획에 따라 중점 추진돼왔다. ‘사회적 합의를 통한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은 지난해 1월 공론화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0명의 도민참여단이 사전학습을 거쳐 네 차례의 토론을 실시하는 등 숙의과정도 거쳤다. 지난해 7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협의회가 후보지 3곳을 순위 없이 제안하는 내용을 포함한 정책권고안을 김 지사에게 전달하면서 공론화 과정은 마무리됐다. 당시 김 지사는 “권고안은 경남도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민관협력을 통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에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이후 경남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부지 선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며 관련 절차를 진행해왔다. 권고안에 따라 지난해 10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했고 12월 13일에는 보건복지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 발표에 따라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의 근거도 마련됐다. 이어 지난 1월 초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입지분석과 평가기준안 및 평가위원회 구성기준안 수립을 의뢰했고 이후 후보지 소재 시군과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민관협력위원회, 경상남도 공공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평가위원회 구성기준안과 평가기준안을 마련했다. 평가위원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민관협력위원회에서 15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후보지 인근 5개 시·군과 관련이 없는 위원들로만 구성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2월 18일 개최된 평가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심의·의결을 통해 평가기준을 확정했고 25일 열린 2차 회의에서 후보지를 평가해 오늘 최종 입지 선정 발표에 이르렀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제외 추진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조속히 관련 후속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까지 옛 예하초등학교 일원 부지를 대상으로 설립 운영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지방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말까지 보건복지부에 설립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여부는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의 협의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말쯤 결정되고 사업계획은 기획재정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내년 상반기께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공모 등을 마치고 국가재정사업으로 2023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와 전남도, 그리고 남해안 남중권 9개 시·군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를 결의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을 개최지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26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홀에서 ‘2021년도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그동안 민간 중심으로 운영돼오던 유치위원회를 민관이 공동 운영하는 체계로 개편한 뒤 처음 열리는 자리다. 이날 총회에서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상기 하동군수,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 결의 및 유치 촉구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cop28을 유치해 탄소중립 실현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린 뉴딜을 선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환경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28은 2023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으로 정부는 올해 말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당사국 총회에서 국내 유치를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남 여수시, 인천광역시, 경기 고양시, 제주시가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와 전남도는 국내 유치 신청 전에 남해안 남중권을 개최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저와 김영록 지사님이 당선 전이지만 2018년 5월 경남과 전남 간 상생을 위해 협약을 맺은 바 있고 여수mbc에서 주최하는 토론회도 함께하면서 왜 cop가 이곳 남해안 남중권, 그리고 여수를 중심으로 유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며 남해안 남중권의 cop28 유치 노력이 오래 전부터 계속돼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기후위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cop 유치가 코로나 이후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 말했다. 뿐만 아니라 “cop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뿐만 아니라 남중권의 생활권, 경제권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초광역 협력사업들을 경남과 전남이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피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덕신공항 건설이 부·울·경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거제시도 함께 최선을 다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환영 영상을 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변 시장은 영상을 통해“800만 부·울·경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25만 거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가덕신공항 건설은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수도권에 버금가는 동남권의 새로운 경제권을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특히 거제시는 가덕신공항과 인접한 도시로서 부가가치가 더욱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변 시장은 영상에서 현재 구상 중인 광역 교통망 구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이제부터는 동남권 메가시티의 광역 교통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경남도와 국토교통부는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를 거제까지 연장하고 그 고속도로를 가덕신공항까지 연결시키는 방안과 공항철도를 통해 남부내륙철도를 거제에서 가덕신공항까지 연결시키는 광역교통망의 완성을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 촉구했다. 변 시장은 끝으로 “가덕신공항 건설이 거제를 포함한 부·울·경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거제시도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덕신공항 특별 법안은 지난 19일 국회 국토위 의결과 25일 법사위 통과를 거쳐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에는 가덕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에 필요한 사항을 적시했다. 가장 중점이 되었던 예비타당성 조사는 필요할 경우 기재부 장관이 면제할 수 있도록 특례조항을 달았으며 사전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는 내용 등이 담겼다. 거제시를 비롯한 동남권 지역 시민 단체와 정치권 등은 가덕신공항이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권역으로 연결하고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수 경남 도지사와 김영록 전남 도지사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협력사업의 상징이자 첫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함께하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경수 경남 지사와 김영록 전남 지사, 그리고 장충남 남해 군수와 권오봉 여수시장은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 홀에서 열린 ‘COP26 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남해와 여수는 물론 경남과 전남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초광역 경제권’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상정함에 따라, ‘남해~여수 해저터널’ 실현 가능성에 더욱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와 향후 예산 확보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영호남 화합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해 남중권이 하나의 경제권이자 생활권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전남과 경남이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초광역 협력사업의 멋진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다”며 “부산에서 출발해 남해 여수를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해안 관광벨트의 초석을 다지는 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경제 번영을 이루자”며 “향후 경남과 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장충남 남해군수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종적인 관광패턴이 국토의 횡으로 연결된다면, 전남과 경남은 관광객 7000만명이라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는 전남과 경남의 동반성장은 물론 국민들에게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여행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는 김경수 경남 지사와 김영록 전남 지사를 비롯해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기후위기 대비를 위한 국제 행사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이 공동유치함으로써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계기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COP 28 남중권 공동 유치를 위한 영호남 공동 노력에 이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서도 전남과 경남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며 “남해와 여수, 남중권, 전남과 경남을 넘어 전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6일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수료자 25명이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5급 승진리더과정은 지난달 25일부터 5주간 사이버강의로 실시됐다. 교육수료자 전원이 교육 수료와 동시에 3·15 민주묘지 참배단을 찾아 우리 지역 민주 영웅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 간부공무원으로서 애향심 함양은 물론 청렴한 공직자세를 다짐했다. 이번 사무관 승진임용자는 27부터 읍·면·동장 및 구청 및 사업소 과장으로 보직을 받아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신규 공무원과 5급 승진 사무관에 대해서 민주묘지 참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지금 승진하신 여러분들의 과감한 도전의식과 유연한 업무추진을 기대하며 부서장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면 올 한해가 플러스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가 26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1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4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2021년 활동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통일의견 수렴 주제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민주평통 4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종전선언 촉구,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사업 등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지역평화 공감대 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곽대오 사천시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일상화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민주평통 활동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자문위원들의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국제 우호교류 도시와의 활발한 비대면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26일 서춘수 함양군수는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시인 “타라스 셰우첸코 탄생 기념행사”에 축하영상과 함께 해당 시인의 시를 낭독해 전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시인이자 작가, 화가, 인문주의자인 ‘타라스 셰우첸코’는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가로서 매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와 우호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화상회의 등 비대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날 군청 직원들도 시낭독에 동참해 함양군의 우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으며 이번 서춘수 군수의 영상 축하 메시지는 드르호비치 공식 방송국을 비롯해 웹 사이트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영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타라스 셰우첸코 기념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한 후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졌지만 온라인을 통해 해외 도시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교류함으로써 오는 9월 10일부터 개최하는 함양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향후 함양군이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기금 2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황금빛 색채의 비밀, 구스타프 클림트’ 체험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체험전시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기 작품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키스, 유디트Ⅰ등의 명화와 드로잉 작품 등을 실제와 동일한 사이즈의 레플리카 작품으로 한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작품세계 및 시대의 변화에 따라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작품을 전시하며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해설 프로그램 및 작품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체험 등을 통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서양 미술사에서 상징적이고 몽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여성의 관능미 표현에 뛰어난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그의 작품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성과 사랑, 죽음에 대한 주제들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들에게 칭송받는 화가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전 연령대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제공하고 기획전시를 통해 문화 향유기회를 마련해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를 가야읍 검암리에 신축한 건물로 이전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광섭 군의회의장, 장종하 도의원, 군의원, 자활사업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참석 인원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설립 이후 20여 년 동안 공설운동장 내 사무실을 두고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공간이 협소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많아 공간 확보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이 추진됐다. 이전한 건물은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지 2,097㎡, 연면적 497.44㎡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은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조리연구실, 2층은 자활교육장으로 조성됐다. 개소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새로운 자리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계층과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의 사회·경제적 자활 및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도모,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 자립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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