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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군민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공영주차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시간 확대를 위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시범운영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서외 공영주차장과 성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진행된다.이번 시범운영 대상은 서외 공영주차장 69면과 성내 공영주차장 54면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1회 주차 시 최초 1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을 초과할 경우 현행 주차요금이 적용된다.군은 시범운영 전·후의 이용실적을 비교해 무료 이용시간 확대가 주차장 이용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일평균 이용차량 △주차면 이용률 △주차 회전율 △평균 주차시간 △만차 및 혼잡도 △무료 이용률 및 주차수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효과를 검증한다.이를 통해 단순히 이용차량 증가 여부만 판단하지 않고 무료 이용시간 확대가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군은 ‘이용률 증가와 회전율 유지’를 핵심 평가기준으로 삼는다.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1시간 무료 확대, 2시간 무료 확대 또는 주차장별 1~2시간 차등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주차수요가 높은 지역과 이용률이 낮은 주차장의 특성을 고려한 차등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시범운영 이후에는 2027년 1월 성과분석을 거쳐 운영방안을 확정한 뒤 2027년 2월 관련 조례 개정과 함께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무료 이용시간 확대에 따른 실제 이용률과 주차 회전율, 만차 및 혼잡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도 주차공간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합리적인 확대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주변 불법 주정차 감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긍정적인 파급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29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고성군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15일 ‘여성농업인의 날’법정기념일 취지를 살려 마련됐다.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서 묵묵히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향상하고 위상을 강화하며 이들의 긍지를 되새기고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여성농업인과 표창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농업인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치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아울러 농업 발전과 농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모범 여성농업인 4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농 활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내에 관내 치유농장 2개소를 연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하학열 군수는 “농업과 농촌을 든든하게 지켜온 여성농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농업인이 존중받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급증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정상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 토요일과 겹치는 개천절도 정상 운영에 포함되며 일요일과 그 외 공휴일은 휴무한다.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와 북부권역, 서부권역 등 3개소에 52종 657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전년도에는 6715농가가 8621일간 이용할 만큼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임대시스템 개선 △조례 개정 △임대 시 눈높이 맞춤 운행·안전 교육 실시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을철 농번기 특정 임대 농기계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농기계 임대 시 꼭 사전 예약을 해 주시고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안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9월 29일 고성군 늘배움학교 초등학력 인정과정 졸업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3년간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온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졸업을 앞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습자들은 교복을 입고 △5D영상관 △공룡퍼레이드 △서커스공연 △공룡열차 등 엑스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교실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활동은 학습자들에게 그동안의 배움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90대의 한 학습자는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3년이 길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졸업여행을 오게 됐다”며 배움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데 대한 아쉬움과 졸업을 앞둔 설렘을 함께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3년 동안 꾸준히 학업을 이어오신 학습자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그동안의 배움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추억이 되고 졸업 이후에도 새로운 배움을 계속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늘배움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9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이번 위원선정위원회는 현 제3기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가 2027년 1월 5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선정위원회는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정수와 선정방법, 공개모집 및 추천모집 방법 등 위원 선정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주민참여기구”며 “제4기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구성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원선정위원회는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역할을 종료하고 해체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건조 중인 새‘경남병원선’ 이 30일 부산 감천항에서 진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취항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진수식은 완성된 선체를 처음 물에 띄우는 건조 과정으로 경남도는 선내 의장 작업과 해상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2월 병원선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운항을 거쳐 2027년 3월부터 도내 7개 시군 42개 도서에 투입한다.진수식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항 소재 동일조선에서 열렸다. 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김창우·표병호·박현주·주외숙·김구연 의원, 시군 보건소 관계자, 조선소 및 책임감리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40 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진수를 축하했다.그간 병원선은 지난 50 여 년 동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을 매월 찾아 주민들의 건강을 살펴왔다. 기존 병원선인‘경남 511호’는 2003년 건조돼 20년 넘게 운항하면서 선박 노후화와 섬 지역 의료 수요 변화에 따른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에 진수된‘경남병원선’은 기존 162 톤 규모의 경남 511호를 대체하기 위해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건조 중인 290 톤급 차도선형 선박이다. 길이 49.9m, 폭 8.4m규모로 배기가스 저감장치와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해 친환경성과 연안 기동성을 높였다.섬 주민들의 고령화와 의료 수요 변화에 맞춰 진료 인프라도 강화한다. 기존 의과·치과·한의과 진료에 더해 섬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물리치료실△임상병리실△감염병예방실을 새롭게 마련한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2024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인 이번 대체건조 사업은 올해 8월 말 기준 78.9%의 공정률을 보이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진수 이후 선내 의장 작업과 각종 장비 설치, 해상 시운전 등을 진행해 오는 12월까지 건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에 진수된‘경남병원선’은 단순한 선박을 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바다 위 핵심 보건의료 공간’ 이 될 것”이라며“남은 건조와 시운전 과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섬 주민들이 한층 나아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C홀에서 개최되는 제 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하동지구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첨단소재 전문 전시회로 이차전지와 세라믹·탄소·금속·복합재료·우주항공·방산·나노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하동사무소는 하동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전시회 참가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투자 여건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특히 하동지구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을 대상으로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첨단소재 분야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해 향후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이번 전시회는 첨단소재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에 하동지구의 투자환경을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골프장사업소는 임시 휴장일인 지난 9월 29일 거창CC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골프를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골프장 시설과 자연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읍 소재 온누리어린이집 7세 원아 18명과 인솔 교사 5명 등 23명이 참여했다.이날 어린이들은 골프채 사용법과 퍼팅 방법을 배우고 그린 위에서 직접 퍼팅을 해보며 골프의 기본 동작을 경험했다.거창골프장사업소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골프카트를 타고 거창CC 주요 코스와 시설을 견학하며 골프장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골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거창CC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골프장사업소는 10월 가을 성수기와 개천절·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맞이 코스와 시설 사전 점검, 고객 편의와 안전관리 강화,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고 군민과 골프 이용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해 성수기 영업실적 극대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창원시·김해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역전략사업 관계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5개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창원 도심융합기술단지△창원 도심생활복합단지△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후속 절차와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창원 도심융합기술단지는 지역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연구개발 거점 및 청년 주거기능 등을 갖춘 지역 혁신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지난 8월에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에 신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 후보지 선정에 대응하는 한편 2027년 민간참여자 공모를 준비할 계획이다.창원 도심생활복합단지는 마산역 미래형환승센터와 연계한 복합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면서 갈뫼산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원·녹지 등을 확보해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말 용역을 완료한 후 토지이용계획과 민간참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복합물류 플랫폼과 배후생활권, 첨단물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경남도·창원시·부산항만공사가 개발방향과 개발방식, 사업시행자 구성 등을 협의해 왔다. 앞으로 제 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2027년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시행자 구성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는 미래모빌리티·수소·로봇·전략반도체 분야의 산업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민간참여자 공모가 성사되지 않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사업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며 10월 예정된 현장실사에 대비하고 있다. 후보지 선정 결과에 따라 사업시행자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사업구역 내 폐광산 영향에 반영한 계획을 보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올해 2차 토양오염 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두 차례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폐광산 영향 범위와 사업구역 조정 방안 등을 검토해 올해 하반기 재심의 상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변경과 개발제한구역 대체지 지정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구역과 대체지 면적을 구체화하고 국방부·산림청 등 토지 소유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말 광역도시계획 변경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확인한 현안을 창원시·김해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모 평가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현장실사, 사업시행자 확보 등 사업별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국가지역전략사업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별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중앙부처,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2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공모에서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방산·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교육·연구부터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은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비수도권 5개 권역에서 1개교씩 총 5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동남권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선정됐다.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산 분야에 특화한 ‘D.AX 대학원’을 구축한다.방산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갖춰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D.AX : Defense, Digital,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을 결합한 방산 특화 AX 인재 양성 모델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되며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이 투입된다.2031년까지 석박사급 인재 250명을 양성하고 2027년부터 매년 50명 이상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기업 현장의 문제를 대학원 교육·연구로.산학일치형 인재 양성 D.AX 대학원은 기업의 실제 현안을 대학원 교육과 연구과제로 연계하는 ‘산학일치형’모델로 운영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를 대학 교육과 연구 단계부터 함께 육성하는 방식이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방산 분야의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해결 방안을 연구한다.기업 전문가도 교육과 연구에 참여해 현장의 수요가 교육과정과 연구과제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공동연구 성과는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이어간다.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이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산·제조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도 강화한다.현장 경험부터 취업까지 연결.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대학의 인공지능교육·연구시설과 로봇·제조 분야 실증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는 채용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를 운영한다.매년 산업장학생을 선발하고 방학 중 인턴십, 대학원 특화교육 및 산학공동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방산·인공지능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 교육과 기업 공동연구, 현장 경험,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양성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도 뒷받침할 방침이다.경남 피지컬 AI 인재 양성, 석박사급까지 확대 이번 AX 대학원 선정으로 경남의 피지컬 인공지능인재 양성 체계는 현장 실무인재부터 석박사급 고급인재까지 한층 촘촘해졌다.도는 그동안 피지컬 인공지능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맞춤형 인공지능실무인재부터 산업융합 고급인재까지 단계별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대학과 연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과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통해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여기에 AX 대학원이 더해지면서 방산·제조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 기반까지 갖추게 됐다.도는 기존 인재 양성 사업과 AX 대학원을 연계해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하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AX 대학원 선정으로 방산·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며 “기존 인재 양성 사업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지능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도내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 경남 피지컬 인공지능인재 양성의 완성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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