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30일 대양면 일원에서 추석 연휴 이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올바른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깨끗한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포장재 등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필호 도의원님, 신경자 군의원님, 임기흥 이장협의회장님도 참석해 현장에서 클린 농촌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참여해 힘을 보탰다.클린농촌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금지를 집중홍보했다.또한 불법소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치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에 힘을 보탰다.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명절 이후 발생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태우지 않고 올바르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 시키고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영농폐기물 처리를 철저히 해 불법소각 근절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박미옥 클린농촌단 리더는 “명절 이후 마을 곳곳에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이 올가을 산삼과 건강,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함양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산삼을 사고 캐고 맛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산양삼 판매와 웰니스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먹거리, 어린이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특히 산양삼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모든 판매 매장에서 실속형 산양삼을 의무적으로 판매한다.판매 산양삼에는 품질 검증을 거친 인증 태그를 부착해 신뢰도를 높이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마련한다.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판매장으로 이끌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함양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공간을 운영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산삼을 직접 캐고 황금산삼도 찾는다 필봉산 숲에서는 심마니의 여정을 따라 황금산삼 모형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순금과 축제 캐릭터 ‘사니사미’인형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재미를 더한다.실제 산삼밭에서 산삼의 특징과 채취 방법을 배우고 5년근 산양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도 축제 기간 매일 운영한다.또한 산양삼 담금주 체험, 룰렛 돌리기 이벤트, 무료 포토존 운영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살린 웰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한다.항노화관에서는 건강 상태 진단과 반신욕, 명상 등의 웰니스 체험을 운영하고 팥찜질팩 · 젤파스 만들기를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10월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를 열어 맨발걷기대회와 건강 강연 등을 진행한다.낮에는 산삼, 밤에는 ‘산막나이트’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열기는 계속된다.10월 9일과 10일 오후 7시부터는 지역특산물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산막나이트’ 가 열린다.입장료 1만원으로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편육, 부추전을 맛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함양의 맛과 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개막일인 7일에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 이 열린다.함양 관광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하공연에 이어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폐막 축하공연, 불꽃쇼가 이어지며 닷새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기는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연지공원 6000㎡에 마련되는 패밀리존에는 대형 그늘막과 어린이놀이터, 푸드트럭을 비롯해 원목 놀이터와 함양오락실, 인생네컷, 사니사미 쿠키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한지책·솟대 만들기, 캐릭터 풍선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낮에는 체험과 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감성조명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운영한다.어울림마켓존에서는 수공예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마술, 변검쇼, 풍선놀이 등이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쉼터 ‘피크닉존’도 마련한다.산삼주제관에서 불로폭포로 이어지는 공간에 지역 청년 베이커리와 카페, 빈백과 파라솔, 미니텐트, 감성조명 등을 배치해 단순 이동 공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공간’ 으로 바꾼다.디제이가 방문객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고 산양삼 경매도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먹거리관도 다양한 메뉴를 포함해 500석 규모로 운영된다.특히 함양의 대표 특산품인 흑돼지 전용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함양 먹거리 매력을 널리 알린다.지역업체 참여를 통한 먹거리관 운영과 더불어 산양삼 · 농산물 판매 등을 연계해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함양의 농산물·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천년의 숲 상림을 찾아 산삼의 가치와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8일 신봉마을회 신봉마을회에서 재해구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봉마을회는 올해 2월부터 산양읍 신전리 324-2번지 일원에서 사업비 6천만원 규모의 ‘산양읍 신봉마을 해바라기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7월 해바라기 경관조성지를 완성한 이후 마을 추산 약 4만 6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9월부터는 해바라기 씨앗에서 기름를 채취해 마을 공동기금 마련에 활용하고 있다.임채현 이장은 “주민이 함께 가꾼 해바라기 마을에 많은 분이 찾아주신 만큼,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경관 조성지 가꾸기에 힘써 오신 주민들께서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2026 수려한 합천 중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페스티벌에는 전국 중등부 저학년 32개팀이 참가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순위 경쟁보다는 모든 학생이 경기에 참여하고 축구를 즐기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되며 이에 따라 경기 결과에 대한 별도의 시상식이나 개인·팀별 시상은 진행하지 않는다.경기는 32개팀을 8개 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로 형태로 진행하며 페스티벌 대회의 취지에 맞추어 대회기간 중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골대 맞추기 챌린지, 발볼링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많은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고 축구를 친숙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함께 기념하고 공감하는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여권 발급자를 위한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처음 여권을 발급받는 민원인뿐만이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열린 민원 공간으로 활용한다.여권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달리 연령에 따른 발급 제한이 없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시민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는 공적 신분증명서라는 의미에서 단순히 해외여행을 위한 신분증을 넘어 시민의 삶 속 다양한 순간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신분증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여권 민원은 연간 4만건 이상, 일 평균 167건 접수될 만큼 방문 민원 수요가 높은 만큼 이번 포토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생애 첫 여권 발급은 새로운 여행과 설렘을 시작하는 특별한 순간인 만큼 시민들이 사진으로 남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원실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오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문화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를 체험했다.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유롭게 활동하며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평소와는 다른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구들과 놀이기구도 타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주연 센터장은 “문화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체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함께 ‘NHIS형 재가 생애말기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를 통해 시는 생애말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지원대상자 3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매월 1회 가정을 함께 방문해 건강·생활상태와 돌봄 욕구를 살피고 있다.방문 시 주거환경, 일상생활, 식사·심리상태, 건강상태, 의료이용 등의 변화를 확인하고 재가생활 유지에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고 있다.시는 재가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과 임종 지원을 위해 재택의료센터, 일차의료 방문진료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보건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재택의료, 방문진료, 방문요양·방문간호, 보호자 정서지원, 웰다잉 교육, 조호물품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많은 노인이 자택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반면 실제로는 의료기관에서 임종하는 경우가 많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보장받으며 생애말기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애말기에도 대상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지역의 의료·요양·돌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애말기 통합돌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와 함께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복지관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반사지 부착 행사’를 성료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복지관 이용자가 참여했다.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는 이동 보조기기 안전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용자들의 이동 보조기기에 형광색 반사지를 부착했다.또한 야광 차양모자와 조끼와 같은 안전물품도 같이 지원했다.배부한 안전용품은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가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 보조기기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의 식별을 돕고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자 스스로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강미경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동 보조기기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은 실천이 이용자의 일상 속 교통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김해중부경찰서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9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대상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수치를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식단, 운동, 생활 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 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숫자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30일 인제대학교,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건축 분야 민·관·학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건축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김해시의 건축행정 경험과 인제대학교의 교육 기반, 김해시지역건축사회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건축 관련 교육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건축 분야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해시 도시관리국장, 인제대학교 건축학과장,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건축 관련 직무교육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건축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공유 △지역 건축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건축 관련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자문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과 지역 건축사회의 현장 경험, 김해시의 건축행정을 연계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축 관련 종사자에게는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행정과 학계,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축 분야의 전문교육과 지식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건축인재 양성과 건축행정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협약의 후속사업으로 10월 중 민·관·학 공동교육을 개최해 건축학과 학생과 건축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건축인문학 △건축안전관리 △품질관리 실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