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주요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와 연계해 대중교통을 유도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이다.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동 입체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총 29개소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의료 소방 등 긴급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초기 관리요원 안내 등을 통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감은 필수"라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군, 재해복구사업 현장 사고 수습 총력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6일 대의면 추산리 일원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과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군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현재 관련 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아울러 사고 당일 오후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군수 주재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특성화고 대상 ‘직무체험데이’ 운영… 교실에서 배우는 ‘현장 직무’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진로설계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학교 방문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 한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특성화고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학교별 전공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그동안 특성화고 진로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져 지역 산업과 실제 직무를 체감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창원시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무를 직접 이해하고 지역 기업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직무체험데이'는 지역 산업 및 기업 이해를 돕는 진로 특강 전공 연계 미니 프로젝트 기반 실습 현직자 멘토링 및 취업 컨설팅 등 3단계로 구성된다.특히 실제 기업의 업무 과정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창원 경남 지역 기업 재직자와 특성화고 출신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이해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지역 산업과 연결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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