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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31회 진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화합과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 시민의 날’은 1592년 진주대첩 승전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해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지정됐다.진주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 팝페라 가수,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기념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퍼포먼스로‘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에 대한 시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기념식에 이어 진주 시민의 날만의 특별한 행사인 ‘합동 농악놀이’ 가 펼쳐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이 행사에는 30개 읍면동 농악대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선보였으며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올해‘진주시민상’의 영예는 장일영씨에게 돌아갔다.장일영씨는 경남일보 논설위원, KBS객원해설위원,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기간 지역사 편찬과 향토자료 집필 등에 참여하면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진주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와 연계한 ‘금기숙 작가 초청 워크숍’을 오는 13일과 17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금기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1회차에는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과 작품 제작 시연을 진행하고 2회차에는 박물관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이 물방울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행사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당시 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를 해설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워크숍 역시 작가와 소통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는 오는 18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설치·조형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고온으로 시설재배가 어려운 시기에 유휴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과종 수박의 수경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온으로 여름철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파프리카 등 일부 시설채소는 생육 불량, 착과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시설을 일정 기간 비워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이 시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단기 재배작물과 새로운 작부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고온기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 작물로 소과종 수박에 주목하고 있다.소과종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재배기간이 비교적 짧아 시설 내 간작작물로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수경재배를 적용할 경우 토양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배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 연구소는 다양한 소과종 수박 품종을 대상으로 고온기 수경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착과 및 품질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시설 내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생육과 생산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농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재배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소과종 수박의 농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고온기 유휴시설 활용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아영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여름철 고온으로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기간이 발생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작부체계가 필요해지고 있다”며 “고온기에도 비교적 단기간에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검토해 시설 이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작목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2026 경남 청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경남 청년콘서트’는 지역 내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폭넓게 포용하기 위해 기존‘노래’ 중심이었던 공연을△노래△밴드△댄스 3개 분야로 확대해,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열린‘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 버스커 5 팀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노래 분야에서는 ‘수노’, 밴드 분야에서는 ‘멋쟁이토마토’ 와‘곰치’, 댄스 분야에서는 ‘YOUNG WAVE’ 와‘AEON’ 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정은지’ 가 축하공연을 펼쳐 콘서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은지는 ‘파도’, ‘하늘바라기’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 청년콘서트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올해 4번째 맞이하는 청년 버스커 문화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2026 경남 청년콘서트’티켓은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보이스 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관할 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새로운 피싱 수법이나 악성 앱 설치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가족 역시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 방법이나 도움을 받을 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이에 도는 현재 8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와 경남경찰청 간 협력을 강화했다.상담 과정에서 피싱 피해나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는 경우 관할 경찰서와 신속하게 연결해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상담 중 원격제어 앱이나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 핫라인을 통해 관할 경찰관서로 연계한다.필요한 경우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악성 앱 설치 여부 확인과 삭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체계 구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은 금융사기가 의심될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우선 상담받을 수 있다.경찰의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관할 경찰관서로 신속하게 연계된다.도는 2027년‘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의 전 시군 확대 운영에 대비해 경남경찰청과 운영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상담창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치매환자와 가족이 금융사기 의심 상황에서 신속히 도움받을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센터와 경찰 간 협력을 통해 피해 예방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구촌 최대의 K-POP 축제인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5시, 창원의 중심인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 세계 51개국 140개 팀이 치열한 예선에 참가해 K-POP을 향한 국경 없는 열정을 증명했다.1, 2차 엄정한 전문가 심사를 뚫고 최종 선발된 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총 6개 팀 19명이 18일 창원 결선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열 오프닝 무대에서는 결선 진출 6개 팀 19명 전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합동 퍼포먼스를 펼친다.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 청춘들이 K-POP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어우러져 선보이는 대규모 합동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축하 무대에서는 클릭비, 온앤오프, 이무진, 나태주, FIFTY FIFTY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또한, 진행은 박소현 아나운서와 함께 AI 영상 캐릭터 ‘지원’ 이 공동 사회를 맡아 미래지향적이고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다.‘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10월 1일 오후 4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전석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NOL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관광재단은 경남 관광스타트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 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 관광스타트업 9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의령군민공원 제 1 주차장 일원에서 ‘RICH THE GYEONGNAM’을 주제로 관광상품과 체험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부스는 ‘의령에서 만나는 7가지 로컬 행운’을 테마로 꾸며지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지역의 먹거리와 굿즈부터 공예 체험, 무장애 관광 콘텐츠까지 각 기업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기업은△㈜88 에프앤비△미꼬머꼬△상생△디플레이스△㈜타니벤처스△웨이브 세라믹△그림담아 스튜디오△㈜아름다운동행△시월의키친등 9개사다.㈜88 에프앤비는 부자 이미지를 담은 그래놀라와 팥꼬 십이지신 랜덤 굿즈를, 미꼬머꼬는 동결건조 과일칩과 우주식량 체험을 선보인다. 상생과 디플레이스는 구아바 등 지역 원료를 활용한 비누와‘나만의 부자 비누 만들기’체험을 운영한다.㈜타니벤처스는 카본 소재 굿즈와 팥꼬 카본 키링 만들기를 준비했다. 웨이브 세라믹과 그림담아 스튜디오는 ‘부자되는 바위 술잔’, ‘행운 거북이 찻잔’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도자 상품과 도자기 페인팅·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아름다운동행은 호롱불 오브제와 로컬 굿즈를 전시하고 ‘3분 무장애 여행’과 장애공감 체험을 운영한다. 시월의키친은‘리치리치 황금톡톡 슬러시 만들기’체험으로 방문객을 맞는다.방문객을 위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기업의 상품을 구매하고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은 또 하나의 ‘행운’을 뽑을 수 있어, 부스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참여는 단순한 홍보 공간을 넘어, 관광스타트업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실제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반응을 확인하는 현장실증의 장이기도 하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방문객의 의견과 체험 반응을 직접 수집해 상품과 콘텐츠를 보완하고 시장성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행사가 열리는 의령은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창업과 도전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RICH’콘셉트와 연결해, ‘RICH THE GYEONGNAM’ 이라는 이름으로 경남 관광기업의 새로운 시도와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지역축제는 관광객과 기업이 직접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장”이라며“경남의 관광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소·돼지 등 가축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2027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다.분뇨 운반차량이 여러 농장과 처리시설을 오가며 구제역 바이러스를 다른 지역으로 옮길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이다.전국은 9개 권역으로 나뉘어 관리된다.경남권역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로 설정되며 소·돼지 분뇨는 원칙적으로이 권역 안에서만 이동할 수 있다.이동 제한 대상은 축산농장과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 관계 시설을 출입하는 소·돼지 분뇨 운반자와 차량이다.다만, 농장에서 이미 퇴비나 액비로 만든 분뇨, 비료업체가 생산한 완제품 비료는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권역 밖 이동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예외적으로 인접 지역이거나 생활권이 같은 경우에는 사전검사와 이동승인을 받은 뒤 이동할 수 있다.이동승인을 받으려면 농가 또는 분뇨처리업체가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등에 신청해야 하며 가축 임상검사, 구제역 항체검사, 분뇨 환경검사 등을 거쳐야 한다.소·돼지 분뇨 이동 전 이동 가능 권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권역 밖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검사와 이동승인을 받은 뒤 운반해야 하며 분뇨 운반차량의 위치정보시스템을 정상 작동시키고 차량 내·외부 소독, 이동기록 관리, 농장 출입 전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경남도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의 축산차량 위치정보시스템정보를 활용해 분뇨 운반차량의 이동 상황을 점검한다.권역 밖 이동 의심 사례가 확인되면 전화 또는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실제 위반이 확인될 경우‘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이동 제한 명령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분뇨 운반차량은 여러 축산시설을 오갈 수 있어 구제역 차단방역에서 매우 중요한 관리 대상”이라며“축산농가와 분뇨처리업체는 권역 밖 이동 제한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고 소독과 이동기록 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조각 특화 국제 미술축제인‘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가 9월 30일 개막해 11월 15일까지 47일간 창원 전역에서 펼쳐진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비엔날레는 ‘공명장’을 주제로 국내외 74개 팀, 81명의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미디어 작품 200 여 점을 선보인다.공명장 :조각을 통해 인간과 세계가 공명의 장을 만들고 동아시아적 사유로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창원특례시와 창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12년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비엔날레 역사상 최초로 한중 공동 예술감독 체제를 도입해 아시아적 시각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접목했다.전시공간도 성산아트홀뿐만 아니라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 진해역 일대, 마산어시장 등 창원·마산·진해의 생활·역사 공간으로 확장했다. 도시 곳곳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동시대 조각예술을 연결한다.참여 작가는 페드로 레이예스, 김윤신, 김수자, 심문섭, 딩이 등 국내외 저명 작가와 경남·창원 지역 작가 11명을 포함해 총 74개 팀 81명이다. 이들은 행사 기간 200 여 점의 조각·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행사 외에도 다양한 학술 및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10월 1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는 리버풀 비엔날레,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등 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공명 네트워크:국제 조각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또한, 지역 다문화 시민과 유학생이 7개 언어로 참여하는 ‘공명 도슨트’, 시민과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공명 워크숍’, 전시장 인근 상권과 연계한 ‘공명 스토어’등 시민 참여형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비엔날레는 미술관을 넘어 마산·창원·진해의 생활과 역사 공간까지 전시장을 확장해 도시와 조각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창원 곳곳을 거닐며 동시대 조각의 다양한 매력과‘공명장’ 이 전하는 의미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공명장’은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47일간 개최되며 개막식에 앞서 9월 29일에는 국내외 언론 및 미술전문지 기자를 대상으로 프레스 투어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원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창원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용근로자 수가 20인 이상이어야 한다.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기술 관련업, 문화콘텐츠 관련업이다.신청 기업은 최근 1년간 상용근로자 순수 고용 증가율이 3% 이상이어야 한다.순수 고용 증가 인원은 상용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 기업은 5명 이상이어야 한다.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성장성 △일자리 안정성 및 근로환경 △기업경영 건전성 △사회공헌 및 기타 분야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3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 인증 및 표창패·현판 수여와 함께 △시설 환경개선 자금 1천만원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특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에게 최고의 복지이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과 함께 창원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엣지워크 보강, 전망대·포토존 조성 등 복합해양관광 시설로 지난 4년간 멈춰선 창원 짚트랙이 해양 액티비티 명소로 거듭난다.창원특례시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진해해양공원 내 짚트랙 시설에 타워 높이 기준 세계 최장 규모의 ‘익스트림 슬라이드’를 도입하고 엣지워크와 전망·휴게시설, 식당·문화공간을 연계한 복합해양관광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진해해양공원 짚트랙은 2019년 10월 개장했으나, 2022년 7월 인명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이후 운영 사업자의 협약 미이행에 따라 창원시는 협약 해지, 건물인도 소송 등 법적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건물 인도를 완료해 장기간 멈춰있던 시설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활용방안 검토 용역을 통해 철거와 짚트랙 재운영, 용도 전환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했다.전면 철거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고 기존 관광자원을 상실할 우려가 있으며 짚트랙 재운영은 사고 이후 형성된 부정적 이미지와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기존 타워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안전성과 대중성을 갖춘 새로운 체험시설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핵심시설인 ‘익스트림 슬라이드’는 높이 99m 타워 외벽을 따라 총연장 230m의 나선형 구조로 설치되는 세계 최장 규모의 무동력 체험시설이다.투명 채광창을 통해 바다 경관과 속도감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하고 구조보강과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형 체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고공체험시설인 ‘엣지워크’를 보수·보강하고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포토존을 조성한다.타워 옆 관리동은 카페와 식당, 전시·체험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체험과 휴식, 식당 기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진해해양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인 ‘바다랑 섬타는 진해’ 와 연계해 추진한다.두 사업이 함께 조성되면 해양공원의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이 한층 확충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장기간 멈춰있던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되살리는 사업”이라며 “기존 타워의 장점은 살리고 안전성과 대중성은 강화해 진해 해양공원의 대표하는 해양 액티비티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백전면 지리산백운농장 강병구 대표가 29일 백전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0kg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강병구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 6년간 유정란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병구 대표는 “농장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백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병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고구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백전면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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