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월 1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 제도를 홍보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위한 대학·지역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는 일정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거주하며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는 최근 타지키스탄 어학원생 41명이 추가로 입학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확대되고 있다.현재 학부생 22명과 어학원생 55명으로 총 7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이날 방문에서는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 활용방안 △유학생의 지역 내 취업 및 정착 연계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대학·거창군·기업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거창에 일자리를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대학에서 쌓은 전문역량을 지역기업 취업으로 연결해 유학생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경걸 취업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는 만큼, 졸업 후에도 지역에 머물며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를 통해 유학생들이 거창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거창군과 지역기업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의 교육 수요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대학과 지역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유학생들이 거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취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한 대학·기업·거창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FC2008이 손현준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김해FC2008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팀의 성적 부진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손현준 감독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구단과 감독 양측 모두 쇄신과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합의 해지의 가장 큰 배경은 올 시즌 프로 무대에서 겪고 있는 성적 부진이다.구단과 손 감독은 연이은 패배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를 타개하고 구단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해 이와 같은 발전적인 이별을 택했다.손현준 감독은 구단을 통해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다. 지금이 팀에 새로운 변화와 자극이 필요한 적기라고 판단해 물러나기로 결심했다”고 사임의 변을 전했다.손현준 감독은 지난 2025년 김해를 K3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구단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바 있다.구단은 “지난해 K3리그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팀을 위해 헌신해 주신 손현준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팀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고뇌 끝에 내린 감독님의 결단을 존중하며 그동안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예우를 갖췄다.손현준 감독은 1일 오전 구단 사무국과 선수들에게 김해 감독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2024년부터 지속되었던 구단과의 인연을 끝으로 떠났다.김해는 갑작스러운 사령탑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선수단 내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최명성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해 잔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구단 측은 2027년 시즌을 대비한 전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각적이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신임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9월 30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상면 이장 25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이장단 산불예방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강병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산불예방 홍보 및 소각행위 감시,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이다.특히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교육했다.이번 시범교육은 마을 이장들이 산불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수칙 전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상면의 한 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와 소각행위 감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산불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와 계도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고제면은 10월 1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소양교육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복나눔과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작업 전·후 점검사항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무리한 작업 금지,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 등이다.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진행된 청렴캠페인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지역사회 신뢰 형성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박물관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K-뮤지엄 문화행사 ‘저잣거리, 보부상을 따라가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뮤지엄 국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창녕 보부상과 전통 오일장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전시·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박물관 야외에서는 아나바다 장터, 보부상 의상 대여 등 ‘창녕 저잣거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민요, 사자춤, 상모놀이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연희 체험도 마련된다.10월 3일에는 ‘송현이와 함께하는 창녕투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박물관을 출발해 만옥정공원, 석빙고 창녕장, 술정리동탑을 둘러보며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전통 오일장을 경험할 수 있다.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공동기획전시 ‘보부상: 지역을 잇다’ 와 연계한 지게·봇짐 체험, 활동지, 포토존 등을 운영해 보부상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오일장과 보부상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창녕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0월 1일 공공기관유치공모팀을 신설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함께 했다.경남도가 개최한 이번 결의대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도민과 재경도민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촉구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박상웅 국회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경남의 핵심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을 경남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으며 군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이상주 도의원을 비롯한 17개 단체의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낙동강과 우포늪을 품은 자연환경, 유네스코 3관왕 도시의 이점을 앞세워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한목소리로 높였다.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 수자원, 습지, 농업, 온천 등 지역 자원과 관련된 정부 공공기관 및 경남도 산하 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도와 긴밀하게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4-H 연합회는 지난 1일 거창읍 학리에 조성된 900㎡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수확 활동을 펼쳤다.4-H 공동과제포 사업은 2015년부터 거창군의 지원을 받아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해 온 활동이다.회원들은 작물 선정과 모종 심기부터 생육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농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4-H의 기본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고구마 줄기와 잎 제거, 비닐 멀칭 걷기, 고구마 캐기와 선별 등 작업을 분담해 진행했다.특히 회원들은 각자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및 수확 방법을 공유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이예성 거창군 4-H 연합회 회장은 “바쁜 영농 활동 속에서도 모종 식재부터 수확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 과제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영농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거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작업 경험을 쌓고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4-H 회원들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4-H 연합회는 청년 농업인 4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동과제포 운영을 비롯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건강지킴이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 1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강지킴이 연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과 연계해 홀로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가 대상자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 만성질환 관리 방법 등을 다뤘다.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를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방문 시 복약 상태와 식사·위생·구강 등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이와 함께 홀로 어르신에게 안전신분증을 배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의 기본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과 의료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지킴이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보건소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은 2014년부터 군에 건강지킴이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163명이 관내 홀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거창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기업이 생산·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군민과 축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거창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소개하고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룰렛 이벤트, 설문 조사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사회적경제를 알기 위해 찾아오는 행사’에서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행사’로의 변화다.축제 기간에 부스를 운영해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거창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기업과 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대표는 “올해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하면서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거창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보고 참여하고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연대경제를 한층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그동안 거창창포원 등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와 홍보·판매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사회적경제기업은 일반기업과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지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설립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구분되며 현재 거창군에는 총 78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월 1일 웅양면 죽림리 운평마을에 위치한 제47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하는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나눔 무료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제47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을 비롯해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120 자원봉사대의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모 씨는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중 부상을 입어 지속적인 두통과 보행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거주 중인 주택 역시 지붕과 바닥, 벽 등이 심하게 파손된 노후 슬레이트 목조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웅양면의 추천을 받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 자원봉사대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47호 사랑의 집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완공돼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