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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욕지초등학교와 욕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천체관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천문대’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및 경남 SW 미래채움센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한국실크연구원이 함께 참여한 공동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콘텐츠와 교육역량을 연계해 운영됐다.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한국실크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남생활과학교실의 ‘맹글맹글과학교실’, 경남 SW 미래채움센터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진행됐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통영 바다를 지키는 태양광 거북선’△작용·반작용 원리를 알아보는 ‘수륙양용 범고래 풍력 자동차 만들기’등을 운영했다.중학생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축구 로봇 △기어와 링크의 원리를 활용한 ‘씽씽 동력 레이서’등을 직접 제작하고 작동해 보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체험했다.또한 욕지초·중학교 학생들은 경남 SW 미래채움센터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과학 체험에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한 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활용해 흑점과 홍염 등 태양의 활동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계절별 별자리 설명과 함께 별, 달, 토성, 심우주 천체 등을 관측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을 경험하고 실제 천체까지 관측하며 과학기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접했다.특히 경남 지역 과학 문화·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기관이 각자의 전문 콘텐츠와 인적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욕지도 학생들에게 과학과 천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학생이 직접 보고 만들고 관측하며 과학을 즐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18일 삼문동 둔치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오전 10시 4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온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20분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공연이다.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책과 음악으로 동시에 경험하는 자리다.행사장에는 하루키 작품 특별 도서 전시가 마련되며 작품 속 재즈 관련 문장을 해설한 뒤 연관된 재즈곡을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해 문학과 음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밀양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발표회도 열린다.시낭송 낭독회와 동화구연지도자 과정 발표회, 음악동아리 오카리나 연주회 등이 이어지며 도서관 홍보 공간에서는 ‘다시 읽는 햇살책방’책 나눔 행사와 함께 손글씨와 식물 그림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인 ‘리딩 파티’도 눈길을 끈다.가로수길에 야외용 의자와 돗자리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이동도서관을 함께 배치해 현장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책과 관련된 소품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나눔장터와 체험 공간도 준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정글놀이터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 △보드게임 공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다독다독 밀양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가을의 자연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와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판매자 참여는 10월 2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 세부 일정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보고회는 박동식 사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원년, 우리는 무엇으로 더 큰 사천을 만들 것인가’라는 보고 주제에 따라 올해 사천시가 추진한 주요 성과와 내년도 핵심사업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국·소장이 직접 국별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과 핵심사업을 간략히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국·소 단위의 시책 추진 방향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부서 간 협업과 연계를 원활히 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각 부서에서 수립한 2027년 사업 계획은 총 515건으로 새로운 사업의 확장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내년도 사업계획은 우주항공을 축으로 한 산업·도시 기반 확장, 교통·도시 인프라와 생활권 정비,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해양관광 핵심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첨단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본 캠퍼스 건립 지원 △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생태관광지 조성 △ 각산 알파인 코스터 조성 △ 별주부 복합문화 천문시설 조성 다음으로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웃는 희망 여는 상생경제 견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 골목상권 활성화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 △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 적극적 기업투자 유치 △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 사천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 △ 삼천포수협 위판장 현대화 마지막으로 ‘직·주·락 정주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을 위해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 제2비토대교 건설 △ 스마트형 버스승강장 지속 구축 △ 사천강·송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 취약계층 의료비·간병비 통합 지원사업 △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 △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 사천시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민선 9기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가 분명해진 만큼, 이제는 이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실행해 성과로 만들어 낼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원년부터 기존의 성과와 자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과정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리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해 실현 가능성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입장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2026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막을 올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상남도의회 의원, 최광열 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또한 대구 수성구, 전남 화순군 등 자매도시에서도 대표단이 참석해 거창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간 우호와 교류의 뜻을 나눴다.기념식은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거창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거창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거창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오늘날 깨끗하고 품격 있는 거창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소멸의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은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살기 좋은 거창, 향우들에게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의 참여와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4일간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으니 향우와 내빈, 관광객들이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며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다문화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비롯해 푸드트럭 페스티벌, 키즈랜드 페스티벌, 위천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 대응에 따른 국가예방접종 일정 조정에 따라 9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생후 6개월에서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생애 총 1회만 접종받아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아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은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예방접종 효과 등을 고려해 9월 21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모든 대상군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면 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자체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 예방접종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에서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중학교 2학년 연령대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해져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 및 지역사회 내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보건기관을 비롯해 위탁의료기관 22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임신부의 경우 산모 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국가 무료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에서 제외되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유·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무료접종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며 그 외 거창군민 15 64세까지는 유료로 접종을 할 수 있다.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유료 접종 비용은 1만원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이 14세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대상자별 접종 안내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서비스 상품 분야 7개 업체를 답례품 제공 업체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답례품 추가 모집을 공고하고 8월 25~26일 신청을 받았으며 9월 17일 함양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추가 선정은 함양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숙박 등 서비스 상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듀퍼커피 △용추골된장 △인산가웰니스호텔 △파모니 △함양보호작업장 △선도농장 △패미로스 등이다.이번 선정으로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는 기존 34개에서 41개로 늘어나 기부자에게 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41개 업체의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화합행사를 위해 마련한 자전거 5대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연보호경진대회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화합과 참여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행사 경품으로 준비한 자전거 5대를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하고 올해 업무협약을 맺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업무협약에 함께 참여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 환경실천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자전거 기부도 양 기관의 협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심명환 회장은 “많은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올해 자연보호경진대회를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었다. 행사를 위해 마련한 자전거가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자연환경을 지키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자연생태 보전과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10월 1일 마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기관 및 사회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천면을 비롯해 마천파출소,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마천우체국,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함양분소, 지리산마천농협 등 관내 기관과 마천면이장단협의회, 마천5060FC 등 사회단체가 참여했다.행사는 마천면체육회가 주최하고 마천5060FC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축구 경기와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해 온 기관 및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허용현 마천면체육회장은 “이번 친선 축구대회를 통해 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과 유대를 바탕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져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하게 하나 되고 한마음 한뜻으로 마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 용지문화공원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제18회 초록한마당’과 ‘제19회 창원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등 변화하는 환경정책들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한다.탄소중립·청정에너지를 배우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제18회 초록한마당은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약 5천명 규모로 개최된다.개막식과 환경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경제·사회·환경 분야 약 30개 체험부스, 환경 골든벨, 도장깨기, 환경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인다.특히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탄소중립, 자원순환, 청정에너지,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체험과 놀이로 접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환경문화공연으로 K-POP 댄스와 마술쇼, 풍선·비눗방울쇼, 플래시몹 등이 이어져 환경교육에 재미와 문화적 요소를 더한다.낮에는 ‘초록한마당’, 저녁에는 ‘환경영화제’로 기후위기 공감 확산 초록한마당의 열기는 제19회 창원환경영화제로 이어진다.10월 9일 오후 4시 30분 부터 9시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상영한다.작품을 통해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인간과 자연의 관계,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족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화 상영에 앞서 환경뮤지컬 ‘지구재판’ 이 진행되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도어벨 만들기와 영화 상영 후 별보기 체험 등도 마련해 영화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환경교육의 시간을 제공한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낮에는 초록한마당에서 다양한 환경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환경영화를 가족과 함께 보면서 하루 동안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가을철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25일까지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 ‘핑크마켓’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핑크마켓은 가을철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합천관광 홍보부스를 비롯해 즉석사진 촬영, 느린우체통 엽서 핑크 포토소품 대여, 화관·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빈백에 앉아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독서쉼터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공간도 제공한다.체험 프로그램 이용료는 3000원이며 행사기간 중 합천군 내에서 5000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 또는 합천사랑상품권 구매내역을 인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를 운영한다.어린이 보물찾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핑크뮬리 군락지 곳곳에서 4명의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 지역특산품, 합천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핑크마켓을 통해 핑크뮬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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