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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거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새통영농협, 용남농협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오는 7일까지 새통영농협과 용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내 지역 농특산물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우수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NH농협통영시지부는 10월 1일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쁨을,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5개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유지기준을 충족해 우수 유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올해 5월에는 4개소가 우수 유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9월 선정된 달포마을까지 우수 유지 승인을 받으면서 통영시 치매안심마을 5개소 모두가 우수 유지 승인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에 대한 배려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 유지 승인은 △연 2회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극복 선도단체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안전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올해 시는 치매안심마을 우수 유지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환경 구축사업을 진행했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 지사와 연계해 ‘건강100세 운동 교실’을 치매안심마을에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동백꽃마을에서는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실종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절차를 익히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치매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이 외에도 통영시지역사회 협의체 노인분과와 연계해 달아마을 독거노인에게 무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하고 광도면 창포마을에는 새마을지회 자원봉사자와 연계를 통해 여러 개의 노후된 벤치를 교체하고 수리했다.도리골에는 고장 운동기구를 수리해 5개 안심마을 모두 지역 맞춤형 안전환경을 구축했으며 오는 10월에는 화재방지 콘센트 패치를 배부하고 부착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올해는 치매안심마을이 단순한 사업 대상지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참여하는 치매친화적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안심마을의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일 초전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어린이들이 자유주제로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의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등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김숙경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은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하얀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담아내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연합회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주시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아동 뮤지컬 공연, 장애아동 캠프 지원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2026 진주남강 유등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2일 진주성을 비롯한 남강 일원의 축제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주시 건축사회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합동점검단은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 및 출입·퇴장로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남강변 및 부교 등 수변 시설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전기·가스·소방시설 △축제장 내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 대응체계 △교통·주차 및 응급의료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축제 기간의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혼잡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 분산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재확인했다.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주요 관람 동선의 조명과 안전시설의 상태를 확인하고 남강을 중심으로 설치되는 부교와 수상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무대·전기 시설 등의 이상 유무도 꼼꼼하게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조치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남강 수중보와 주요 행사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기상 악화나 안전사고 등 각종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부터 현장관리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공연장에서 ‘2026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전국의 농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가락과 몸짓을 선보이고 우리 농악의 멋과 흥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이다.이번 축제는 진주 지역의 문화적 얼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농악 문화의 발굴과 확산, 농악보존회 간 연대와 전승,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기 시흥월미농악, 전북 부안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등 전국 각지의 무형유산 농악 단체가 참여해 지역마다 고유한 장단과 춤사위, 다채로운 농악의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전문 농악 단체의 공연뿐만 아니라 명석면과 가호동 진주 시민풍물단이 참여하는 ‘진주시민풍물한마당’도 마련돼 농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 명석면 ‘진주시민풍물한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3시 20분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경기 시흥 월미농악, 전북 부안농악, 가호동 진주시민풍물한마당, 경북 구미무을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마지막 무대는 진주를 대표하는 진주삼천포농악이 장식하면서 오후 9시까지 신명 나는 농악 한마당이 펼쳐진다.또한 행사 일정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10월 축제 기간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농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마을과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2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전국 농악보존회 간 교류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리 농악의 신명과 어울림을 만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네 번째 강좌로 ‘영유아 발달 단계 이해와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영유아기의 심리적 발달 단계와 발달과업을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과 촉진적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양육환경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구채민 도란도란언어심리발달센터 원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의 심리 발달 단계와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중심으로 양육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영유아의 심리적 발달 단계와 발달과업 △심리적 발달 단계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과 촉진적 태도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양육 환경의 조건 △자녀의 성장 과정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번 강연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단순히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발달 단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과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 충분히 반응하고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부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승진 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들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문화 특강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인문·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진주 10월 축제가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 편’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진주시는 지난 1일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의 녹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국민 MC 김동건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진주의 가을밤을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는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등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가수들을 비롯해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성리, 조명섭, 미스김, 오유진, 박성온, 이수연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 올라 ‘가요무대’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전통 가요의 깊은 감동부터 젊은 세대 가수들의 활기찬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진주의 가을밤을 음악과 환호로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관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덕분에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됐다”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KBS 가요무대가 진주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된 만큼, 앞으로 이어질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도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녹화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 편’은 오는 10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제공하기 위해 ‘제24회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를 개최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행사는 11월 6일과 7일 1박 2일간 지수 승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만남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별 미션 투어 △피크닉 산책 △네트워킹 디너 등이 마련된다.특히 상반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네트워킹 디너’를 계속 운영하고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또한 행사에 앞서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애 특강’도 진행한다.이성 간의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시는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행사를 개최해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를 탄생시켜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만남에서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만남부터 결혼, 지역 정착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 현장인 진주성에서 10월 축제 기간에 맞춰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진주성 취고수의 하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일 시작해 5일과 10일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당일 오후 2시 진주성 공북문 일원에서 펼쳐진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생생 국가유산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진주성 취고수의 하루’는 과거 군악대 역할을 하던 ‘취고수’의 발자취와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텔링’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하고 생동감 있는 ‘선무공신 교서 하달 퍼포먼스’를 비롯해 취고수와 함께 진주성을 거닐며 역사를 배우는 ‘진주성도 역사 탐방’, 당시의 방어 체계를 몸소 느껴보는 ‘성곽 방어 무기 체험’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체험은 보다 원활한 진행과 참여를 위해 진주시청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이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알차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돼 가을날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와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약을 서둘러주시고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진주성 공북문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월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상권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0월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굿즈를 선물하는 행사이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이나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장소와 본인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이어 행사 기간에 진주 지역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한다든지, 관광지의 입장권과 기념품 구입 등으로 당일 합산 5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굿즈를 받으려면, 공북문의 ‘진주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부스’에서 먼저 신분증으로 관외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 사진과 지출 영수증 원본을 제시하면 된다.당일 소비 금액이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면 하모 키링과 네임택을, 10만원 이상이면 하모 인형·네임택·노트·키캡을 각각 1개씩 제공한다.부스는 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인증 대상 관광지는 △진양호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철도문화공원 △지수승산부자마을·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이다.관광객은 축제 관람과 함께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즐기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에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고 지역 상권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진주에서의 추억과 함께 하모 굿즈도 받아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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