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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행태를 유도하고자 도서지역 새싹들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지역 초등학교 3개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아동기 영양관리 K-pop댄스 신체활동 흡연 예방교육 구강 건강관리 등 주요 건강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덜 짜게 덜 달게 먹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K-pop댄스 수업은 최신 유행곡에 맞춰 춤을 배우는 활동으로 지난해 운영 시 아동들이 손꼽아 기다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이번 건강교실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아동의 건강행태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수준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아동의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먼저,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항공부품기업의 공정 및 설비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비는 6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공정 효율화 사업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공정 개선과 설비 개선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OEM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부품기업을 단순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우주항공산업분야 전략기업 육성 지원도 강화한다.사천시는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 컨설팅을 병행 지원하며 1건당 최대 7000만원 규모의 R D 지원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항공우주 산업 공급망 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차세대 소재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진다.사천시는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 부품 개발 지원을 통해 우주항공용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신뢰성 평가, 인증 지원 등 전 과정을 포함하며 총 21억 5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기업당 최대 4200만원 지원된다.사업비는 도비 5억원, 시비 6억원, 진주 6억원, 민간 4억 5000만원이다.특히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술 실증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소재 부품 장비 분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사천시의 전략은 두드러진다.경남형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판로개척, 인력지원 등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6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100'지정 등 국가 단위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는 지역 기업의 대형 국책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사천시는 우주항공부품기업의 시험 측정 장비 신뢰성 확보를 위해 KOLAS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항공우주 분야 필수 품질인증 취득 및 갱신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완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결과적으로 제품 신뢰도 향상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주항공부품 품질향상 지원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주관하고 우주항공분야 품질인증 지원사업은 (사)우주항공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사업비는 각각 3억 2000만원, 2억 5000만원이다.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본격화된다.사천시는 고객 매칭, 계약서 검토, 통 번역, 해외 출장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재)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는 3억원의 사업비로 3월까지 모집 공고 및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12월까지 고객 매칭 컨설팅 및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와 함께 경남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 학 연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해외 전시회 및 B2B 상담회 참가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클러스터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VERTICON, 에어로몬트리올, 파리에어쇼 등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중소 항공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사천을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경상남도 사회조사는 1992년 경상남도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를 시작, 도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남해군 관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이루어진다.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경상남도 공통항목 외에도 군 특성항목으로 군정 소식 취득 경로 보건사업 확대 분야 기본 사회 공공서비스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필요 업종 등 5개 항목을 포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장유2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교체 및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상자 10가구를 선정해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등을 리모컨형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로 설치된 조명은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리모컨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관내 사업장에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반찬을 구입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에 도움을 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봉사를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진영호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장유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반기에 1회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며 전등교체 사업 또한 연내 3회 추가 실시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이 돌봄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영유아기 아동을 돌보는 함안군 거주 부모 및 조부모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이번 돌봄 교실은 심리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부모 양육 태도 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지도 영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한 약물 사용 등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독서 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아이 돌봄 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자녀 간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돌봄 교실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함안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일상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지난 2월 4일 개관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최신 개봉작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관람 요금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도시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영화 관람의 불편을 해소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꾸준히 영화관을 찾고 있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함양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만 번째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1만 번째 관객은 지난 3월 26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객으로 영화 초대권 10매가 증정될 예정이다.함양군 작은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에 자리한 복합 상영관으로 2개 관 115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연중무휴 운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 내 1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8일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30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뜻깊은 농촌 체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거창군과 수성구는 2007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대표단 상호 문화탐방을 이어오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이날 체험활동은 수성구 14개 초등학교에서 모집된 어린이들과 수성구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웅양면 곰내미체험마을에서 이루어졌다.인근 농가에서 진행된 딸기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피자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은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피자도 만들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거창에서 쌓은 즐거운 추억이 양 도시 상생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우정을 다지는 교류 행사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도시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청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관광개발(주)과 ‘송정 대관람차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김영삼 남해관광개발(주)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미조면 송정리 송정관광지 일원에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며 남해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남해관광개발(주)은 사업비 투자와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한다.조성될 대관람차는 직경 73m 규모로 8인승 캐빈 3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일부 캐빈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제작된 ‘크리스탈 캐빈’ 이어서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전망과 스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관람차 휠 구조를 통해 동영상 표출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8인승 크리스탈 캐빈을 도입한 점, 그리고 미디어파사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이 송정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 거점 및 해안 경관을 활용한 랜드마크 관광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대관람차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쏠비치 남해, 송정 및 설리 해수욕장, 스카이워크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미조항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문 류석문 씨가 2026년 재외합천향우회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것으로 출향인의 지속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류석문 고문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 중 초계대공원에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76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출향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정기총회를 통해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류석문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업인 대표, 농협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주요 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육묘상 처리제 지원부터 드론 항공방제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2023년부터 벼 생육단계에 맞춰 방제 횟수를 4회로 확대해 관내 벼 재배 전 면적을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올해에도 촘촘한 방제망을 구축해 벼멸구, 도열병 등 수확량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병해충의 완벽 차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통영시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벼 병해충 발생이 점차 다양화 심각화되는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과 밀착형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드론 항공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