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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 남해군협의회는 각 읍·면협의회장을 통해 화장실 안전바를 배부했으며 지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바를 설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안전바 설치에 그치지 않고 새마을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류정수 회장은 “우리 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항상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 결연을 맺고 생활 속 안전을 살피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돌봄을 이어가는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의 대표적인 봉사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보물섬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원을 남해평화기림사업회에 기탁하며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지난 22일 기탁식에는 권성계 남해보물섬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김영훈, 제선웅, 전유진, 김정화 남해여성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남해보물섬고등학교는 매년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학생들이 기부처를 함께 논의해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25년에는 6·25전쟁 참전 관련 기관에, 2024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단체에 수익금을 기탁했다.올해는 학생들이 기부처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을 찾았고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김영훈 학생은 “축제 수익금을 어디에 기부할지 학생들이 함께 고민했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박숙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알고 기록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정화 남해여성회 회장은 “학생들이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기록관 조성에 관심을 갖고 직접 마음을 모아준 것이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록관을 통해 미래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해평화기림사업회는 기탁받은 성금을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등 박숙이 할머니를 기리고 관련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기림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한편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인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관련 기록물을 보존·전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메카 사천의 저력 전 세계에 입증”'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메카'경남 사천시의 홍보대사이자 사천 출신 국가대표 에이스 강이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사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정상의 중심에는 사천 출신의 대표 슈터인 주장 강이슬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강이슬 선수는 사천에서 나고 자란 대표적인 향토 스타다.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창 시절부터 '사천 농구'의 탄탄한 기본기와 명성을 몸소 증명해 왔다.지난 2023년 5월 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사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이번 금메달 획득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문선초-삼천포여중-삼천포여고로 이어지는 탄탄한 엘리트 농구 육성 시스템과 실업팀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중심도시 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일본 현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천시민과 국민들에게 감동의 금메달을 선사해 준 강이슬 선수에게 11만 사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시 홍보대사인 남자농구 이대성 선수와 더불어 강이슬 선수가 국위선양과 함께 고향 사천의 이름을 드높여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로 도약 중인 사천시가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구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강이슬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축하 범시민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사천시 홍보대사로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가을을 맞아 은은하게 빛나는 ‘실크등’과 청아한 소리의 ‘도자기 풍경종’ 이 어우러진 ‘진주 실크로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진주시는 문산읍 ‘실크융복합 농공단지’내 약 400m 구간에 실크등과 풍경종을 설치한 ‘진주 실크로드’를 조성해 오는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진주 실크로드 조성 사업은 진주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문화 자산인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빛과 소리로 표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을 넘어 빛의 색감과 밝기 변화를 활용해 ‘실크등’ 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여기에 바람에 흔들리면 청아한 소리를 내는 ‘도자기 풍경종’ 이 더해져 빛과 소리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감성적인 가을밤 산책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10월 진주 축제 기간에는 인근 ‘진주실크박물관’과 연계해 진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100년 전통을 가진 진주실크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실크등은 진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전시 콘텐츠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23년 ‘브라질 상파울루 특별전’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올해는 독일과 헝가리 등 유럽의 주요 도시로 확대했고 최근에는 홍콩에 200여 점을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와 연계해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진주 실크로드 일원을 전시와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 제조·시험·실증 인프라와 기업 육성 역량을 결집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진주시는 2019년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분야 강소특구로 지정돼 그동안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 지상국,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등 우주항공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여기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연구·시험·인증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강소특구의 기술사업화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결과, 현재까지 △연구소기업 48개사 설립 △신규창업 78개사 △기술이전 139건 △매출액 950억 6000만원 △일자리 690명 창출 △투자 연계 378억 5000만원의 누적 성과를 거뒀다.진주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기업 성장,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주항공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3단계 성장 사다리로 특화기업 스케일업 진주 강소특구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연구개발·시제품 제작부터 원천기술 이전, 공정 고도화와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3단계 성장 사다리’를 운영하고 있다.‘3단계 성장 사다리’는 △기업 성장 마중물 지원 △핵심기술 개발 지원 △기업 성장 집중 지원 등이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의 연구·시험·인증 역량을 활용해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개발과 인증 취득,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특구 입주기업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실례로 특구 입주 1호 기업이자, 1호 연구소기업의 한 자회사는 유럽항공안전청과 국토교통부 공인 자격을 획득하고 126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또 다른 연구소기업은 압전 에너지 전환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미국 생산공장 적용을 추진하고 40억원 규모의 생산공정 적용 계약을 체결했다.진주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진주 강소특구를 연계해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기획형 딥테크 창업’ 으로 우수기술 사업화 진주 강소특구는 정부의 고난도 원천기술을 보유한 ‘딥테크’창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획형 딥테크 창업’을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빅데이터·AI 기반 기술·기업 매칭 플랫폼을 활용해 12대 국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기술의 성숙도를 진단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연계해 우수 원천기술의 창업을 지원한다.또한 기업 발굴과 아이템 진단부터 액셀러레이팅,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민간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W.I.N.G.S 2.0’5단계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술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대기업 협력,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진주시는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한 연면적 764㎡ 규모의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건립했다.칠암캠퍼스에는 총사업비 325억원 규모의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 강소특구의 기술 핵심기관 면적 확대를 위한 특구 변경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칠암캠퍼스를 연구·교육과 창업·산학협력·기술사업화가 집적된 혁신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지역기업의 성장 무대를 세계로 진주 강소특구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연구·시험기관과의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우주항공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항공우주 연구·시험기관과 협력해 ‘G-Aero 글로벌 인증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실제 ‘영국 판버러 에어쇼 2026’ 와 유럽 투자유치기관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세계항공우주클러스터파트너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위성 ‘제작’에서 ‘데이터 활용 산업’ 으로.진주시는 앞으로 진주 강소특구의 특화산업 영역을 우주항공 제조 분야에서 위성 데이터 활용 산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자체 최초 위성인‘진주샛-1B’ 개발·발사 과정에서 축적한 위성 개발 경험과 향후 구축될 위성 지상국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성 데이터를 수신·가공해 행정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에 구축해 온 우주항공 인프라에 대학과 연구 기관의 기술 역량, 강소특구의 기업 육성 체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술이 만들어지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우주항공 복합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가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기술을 기업으로 기업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대학, 연구 기관, 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기술이 기업의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의 대표 가을 축제 열기가 고조되는 오는 10월 4일 남강 변을 수놓을 특별한 글로벌 뷰티 문화 축제가 열린다.진주시는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국제 규모로 확대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뷰티 축제로 선보인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뷰티 축제로 10월 축제 시즌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국제뷰티헤어쇼는 진주 지역 헤어 디자이너들은 물론 해외 미용 전문가와 진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함께 참여해 미용을 매개로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지역 미용 예술의 국제화를 이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후 6시 식전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헤어쇼가 진행된다.본 행사인 헤어쇼는 ‘진주에 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진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시간 흐름으로 구성해 화려한 헤어아트 작품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서사를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태국 치앙마이의 미용 예술인들과 국내 거주 베트남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각국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의 헤어아트를 결합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미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피부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핸드케어 체험’, 진주보건대학교의 ‘네일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헤어스타일링 체험’등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뷰티 컨텐츠가 준비돼 있다.행사를 주최하는 손영숙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장은 “이번 헤어쇼는 단순히 머리를 가꾸는 미용을 넘어 국경과 문화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진주 미용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다문화가정과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년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걷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 실천과 국가암검진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스마트폰을 소지한 50세 이상 주민이라면 워크온 앱 커뮤니티 ‘거창한 걸음’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내 20만 보를 걷고 2026년 국가암검진을 받은 뒤 검진 결과지를 인증하면 된다.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 폐암은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은 결과지가 인정되며 조건을 충족한 선착순 200명에게 20L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장을 지급한다.대장암과 폐암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평소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을 생활화하고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정해진 시기에 검사를 받는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국가암검진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검진 대상 주민들은 건강을 미리 살피는 의미에서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2026 하반기 반값치유여행’을 본격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반값치유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참여대상은 거창군 및 인접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1차 사전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반값치유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거창군은 상반기 반값여행을 통해 1만 2천여명의 외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1인당 소비 금액은 16만원 정도로 총 18억 8천 6백여만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이는 환급금 지급액을 제외한 확인 가능한 소비액으로 환급금과 일부 집계되지 않은 관광소비액 등을 포함하면 환급금 대비 3배 이상 약 30억원 정도의 관광소비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거창군은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재방문 관광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및 고유가 대응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연계 추진해 거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부담은 더욱 줄이고 거창여행의 즐거움은 한층 더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반값 여행을 통해 매출액이 크게 상승한 외식업체 등에서는 거창군 장학회 및 아림 1004에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상반기 사업 종료 후에는 거창군 홈페이지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반값여행을 추가 시행해 달라는 많은 요청이 있었다.이에 거창군은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추가 사업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고 그 결과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이번 ‘반값치유여행’을 시행하게 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반값치유여행’을 통해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행복한 거창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으로 본 사업 또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거창 방문 관광객의 거창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이와 함께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반값치유여행’은 상반기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사전신청 승인 후 거창군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 이상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환급금은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PIN 번호로 지급되며 PIN 번호는 발송일로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거창캠퍼스 내 다목적체육관 1층에 ‘거창체력인증센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민체력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복지 공모사업이다.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난 3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거창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의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예약한 날짜에 센터를 방문하면 신장과 체중, 체지방률, 허리둘레, BMI 등 기본적인 체격을 측정하고 악력, 교차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달리기, 트레드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을 통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체력을 측정한다.또한 10m 왕복달리기, 반응시간, 제자리멀리뛰기, 체공시간, 눈·손 협응력 등을 측정해 민첩성과 순발력 등 자신의 운동체력을 확인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만 4세 이상이며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나 전화 및 거창체력인증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체력인증센터의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체력과 건강을 알 수 있다”며 “10월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거창군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만날제는 전통 민속공연과 더불어 고려시대 모녀 상봉 전설 속 ‘만남과 화합’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들을 선보여 연휴 기간 만날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민속예술의 정취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첫날인 25일 전야제에서는 ‘흥겨운 판굿놀이’, ‘강강수월래’공연과 함께 만남의 광장 토크쇼를 진행해 추석날 저녁 만날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26일에는 축고제와 개막식 행사와 함께 초청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으로 신명을 더했고 마산농청놀이, 만남드라마 ‘마산풍경’뮤지컬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27일에는 청소년 명창대회를 비롯한 경연대회와 아랫녁수륙제, 팔도광대놀음 등 수준 높은 민속예술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민속마당 세 군데에서 떡메치기, 그네뛰기, 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동안 만날공원을 찾아 함께 정을 나누고 축제를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00년 이어온 지역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가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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