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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24일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임식 북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하동군 지리산 자락,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삼화실 골짜기에서 국제 생태미술 축제가 열린다.‘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가 10월 1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올해 주제는 ‘생성하고 머무르고 돌아간다’로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의 시대에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기오스모시스 생태미학’ 으로 풀어낸다.홍가이 예술위원장은 이번 주제에 대해 지리산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니라 생명과 문화, 기술이 얽히며 공명하는 ‘발생의 장’ 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설명했다.생성은 옛것의 심층 문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상을 이끌어내는 출현의 과정이며 △머무름은 그 형상이 대지와 공동체 속에서 응집되어 의미를 획득하는 실천이다.또한 △돌아감은 기원과 다시 공명하며 새로운 세계를 열어젖히는 울림을 뜻한다.이 세 흐름은 과거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공동체의 역사적 문법을 바탕으로 현재를 새롭게 드러내는 ‘법고창신’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작곡가 바르토크가 민속 선율을 겉으로 빌려 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심층 문법을 현대적으로 변주했듯, 이번 비엔날레도 원형문화를 고정된 형상이 아닌 ‘살아 있는 문법’ 으로 재해석한다.올해 비엔날레의 가장 큰 볼거리는 처음 문을 여는 ‘이탈리아 국가관’ 이다.지리산 국제 환경 비엔날레 예술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민간이 주최하는 비엔날레에 국가관이 들어서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규모도 최대다.주한이탈리아문화원의 후원으로 조성된 330㎡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인 마리아 만치니 예술감독의 기획 아래 이탈리아 작가 20여명이 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 전을 선보인다.지난해 브레라 국립미술원과의 협업이 국가관 개관으로 이어진 것이다.비엔날레를 계기로 하동의 국제 교류도 북유럽까지 넓어지고 있다.조직위원회는 노르웨이 하데란드 폴케회그스콜레와 대지미술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한 ‘랜드아트 재생에너지’연구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내년 봄에는 노르웨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동을 찾아 지역 주민과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전시는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전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84명이 동시대 시각예술과 대지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하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별천지 하동 대지예술제’도 열린다.집단적 기억과 문화적 문법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예술의 새로운 매개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AI 아트·AI 영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심은록 감독의 AI 영화 행복한 왕자 가 상영되며 생태예술 세미나와 오르간 음악회, 푸드아트 퍼포먼스 등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김성수 집행위원장은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의 시대에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문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 이 되고자 한다”며 “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공명이 예술과 생태, 기술을 하나로 엮어 지속 가능한 미학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내덕지구와 활천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의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맨홀 672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덕지구와 활천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내덕지구는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맨홀 352개소를 정비하고 15일 준공했으며 활천지구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맨홀 320개소를 정비하고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김해시는 맨홀 덮개 일체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 등을 통해 맨홀 개방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의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제21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기업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김해시 자원봉사 유공표창 대상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김해시에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단체·기업 등이다.봉사시간은 이달 30일 기준으로 일반 봉사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및 올해 30시간 이상, 청소년은 누적 100시간 이상 및 올해 20시간 이상 활동한 경우, 단체·기업은 3년 이상 활동한 경우 추천할 수 있다.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공적요약서 공적조서 표창동의서를 작성해 10월 16일까지 김해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후보자는 표창 이력 확인과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12월 14일 ‘김해시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시상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을 수 있도록 숨은 유공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를 맞아 지역 단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단감품평회’를 개최해 우수한 품질의 진영단감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단감품평회는 진영단감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단감 재배농가의 고품질 단감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수원 관리와 출품 단감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함으로써 진영단감의 경쟁력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품평회 심사는 과수원 현지심사와 실물심사로 나눠 진행한다.과수원 심사는 착과와 규격, 병해충 발생 정도, 과원 관리상태, 친환경 인증 여부, 영농 규모 등을 평가하고 실물심사는 단감의 과중, 색도, 당도, 균일도, 과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참가 대상은 김해시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금상·은상·동상 각 1명씩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10월 30일에 열리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단감품평회가 우수한 진영단감을 생산하는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품질 단감 생산기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단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와 영남원예농업협동조합은 오는 10월 1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직거래장터인 “꽃피는 목요장터”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목요장터’는 영남원예농협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정례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됐다.이후 7월부터 9월까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및 화훼류의 품질저하 등을 고려해 잠시 휴장했으며 10월 1일부터 다시 시민들을 만난다.장터는 10월 1일 재개장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재개장 장터에서는 화훼류를 중심으로 허브분화와 소국분화, 계절 절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꽃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류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한다.화훼류와 함께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청년농부들이 직접 기르고 가공한 제품도 판매한다.딸기잼, 딸기양갱, 프로폴리스 캔디를 비롯해 작두콩차, 표고버섯 가공품, 꿀, 오이 등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10월 1일 재개장일에는 장터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구매 사은품도 준비해 장터를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김해 행복배움터’ 참여자를 28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김해 행복배움터’는 글로컬 대학 연계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다양한 교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청년이 가족 멘토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돕고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지원한다.올해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기,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가족들은 관내 대학, 한림한걸음센터, 생림면 도요마을 등에서 가족소통놀이를 비롯해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호롱불 체험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며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8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10월 7일 개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조은희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김해 행복배움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지역 청년에게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오전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이용 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맞이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경남생활문화예술체험협회와 연계해 마술 매직 댄스, 주걱난타 공연 등 신나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흥을 북돋웠다.이어 투호 던지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다채로운 전래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덕담 한마디 쓰기’코너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한가위 간식을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복지관에서 윷도 던지고 옛날 생각하며 비석치기도 하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며 “정성스러운 간식과 따뜻한 덕담까지 나누어 풍성한 추석을 맞이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난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어린이 공연 브랜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작품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전통음악과 동화적 이야기에 참여형 체험을 더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우리 음악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장단에 맞춰 판소리를 따라 부르고 무대에 올라 해금·가야금·아쟁 등 전통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하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소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준다.친근한 숲속 동물 캐릭터가 이끄는 이야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어린이에게 익숙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에 흥겨운 국악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를 더한다.어린이에게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만나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따라가며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해 전통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악을 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전통악기를 직접만지고 함께 연주하며 우리음악을 즐겁고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가겠다”고 전했다.‘숲속음악대 덩따쿵’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들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남해군은 지난 22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발굴과 성공적인 공모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양원철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 이종수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사장, 강진욱 학부모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서면으로 협약에 동참했다.협약식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현황과 특화된 혁신 모델 구상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주요 논의로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혁신 5개년 로드맵’과 성공 사례로 꼽히는 ‘상주면 마을공동체 모델’의 군 전역 확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어진 토의에서 각 기관장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사장은 방대한 사업 중 핵심 추진 유형을 명확히 압축할 것을 제안했고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과 군민 여론 수렴을 주문했다.이어 학부모운영위원장은 실질적인 인구 유입책과 공감대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 재편 로드맵 마련을 강조했으며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3년 차 평가를 겨냥한 실행 가능 과제 중심의 전략적 추진을 제언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협의체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담아낼 것”이라며 “교육청, 대학, 마을,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남해 실정에 딱 맞는 혁신 모델로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기획서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뒤,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교육부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이다.한편 남해군은 최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총 3년간 55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제공해 왔다.남해군은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